구글, 美 안드로이드용 크롬에 제미나이 전면 배포…구독자는 ‘자동 브라우징’ 지원
구글이 미국 내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크롬 내 제미나이(Gemini in Chrome)를 정식 배포했다. 웹페이지 요약과 구글 앱 연동을 지원하며, AI Pro 및 Ultra 구독자는 주차 예약이나 정기 주문 변경 등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인 ‘auto browse’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이 미국 내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크롬 내 제미나이(Gemini in Chrome)를 정식 배포했다. 웹페이지 요약과 구글 앱 연동을 지원하며, AI Pro 및 Ultra 구독자는 주차 예약이나 정기 주문 변경 등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인 ‘auto browse’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이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크롬 브라우저에 직접 통합했다. 사용자 허락하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로그인 상태를 활용해 부동산 예약이나 항공권 검색 같은 웹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 결제 등 민감한 단계는 사용자에게 제어권을 넘기며, 자동 브라우징은 미국에 우선 출시되고 스파크는 160여 개국 구글 AI 프로 구독자에게 확대된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통합된 제미나이 AI 어시스턴트를 영국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확대 적용하기 시작했다. 여러 탭의 정보를 비교 요약하고 캘린더·지도 등과 연동되며, 나노 바나나 2 기반 이미지 편집과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기능도 갖췄다. 다음 달 iOS로도 확대된다.
구글이 크롬 149 버전에 웹페이지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제미나이에 바로 전달하는 '화면에서 선택(Select from screen)' 기능을 도입했다. 제미나이 패널 내 '+' 메뉴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같은 날 제미나이 3.5 플래시의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기능도 개발자용으로 공개됐다. 일부 사용자는 브라우저 재시작이 필요하다.
Google DeepMind가 Gemini를 결합해 화면을 가리키며 '이거 고쳐줘'라고 말하면 작업을 수행하는 새 마우스 포인터 기술을 발표했다. 커서 주변 시각 및 문맥 정보를 인식해 픽셀을 즉시 실행 가능한 개체로 바꾼다. 크롬에 통합 중이며 구글북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오픈AI는 AI 에이전트 '코덱스'가 macOS와 윈도우 크롬 브라우저에서 직접 구동된다고 밝혔다. 웹 앱 및 사이트와의 연동 능력이 개선되었으며, 화면을 독점하지 않고 백그라운드 여러 탭에서 병렬 작업을 처리한다. 코덱스 앱 내에서 크롬 플러그인을 설치해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데스크톱 크롬의 제미나이에 '스킬(Skills)' 기능을 선보였다. 대화 기록에서 유용한 프롬프트를 원클릭 도구로 저장한 뒤, 슬래시(/)를 입력하거나 플러스 버튼을 눌러 현재 페이지와 다른 탭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기본 스킬 라이브러리도 제공된다.
구글 크롬 146이 웹MCP를 기본 지원하며 웹페이지 자체를 MCP 서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CDP 방식과 달리 별도 백엔드 없이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로 에이전트와 직접 통신해 토큰 소모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는 실험용 플래그를 통해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초경량 브라우저 제어 도구 Pinchtab이 공개되었습니다. 설정 없이 12MB 크기의 Go 바이너리로 크롬을 제어하고 표준 HTTP API를 제공하며, 토큰 소비량을 1만 개에서 800개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스텔스 모드를 지원하며 어떤 언어로든 호출 가능합니다.
구글 크롬 팀이 AI 에이전트와 웹의 직접 통신을 지원하는 WebMCP 초기 프리뷰를 공개했다. 웹사이트가 navigator.modelContext API로 기능을 노출하면 에이전트가 화면 클릭 없이 구조화된 명령을 직접 실행한다. 시각적 화면 모방에서 직접 로직 호출로 전환하는 시도로, 현재 카나리 버전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 3 기반의 신규 AI 기능을 대거 도입했다. 사이드 패널을 통해 여러 구글 앱 연동과 이미지 편집을 지원하며, 여행 일정 비교나 양식 작성 같은 다단계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오토 브라우즈' 기능을 미국 유료 구독자 대상으로 선보였다.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구글에 크롬 브라우저를 34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깜짝 제안을 보냈다. 반독점 소송으로 크롬 매각 압박을 받는 구글의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기업가치 180억 달러인 퍼플렉시티는 대형 벤처캐피털들의 전액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구글 크롬에 도전하기 위해 자체 AI 웹 브라우저를 개발 중이며 수 주 내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챗봇 대화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링크 클릭 대신 AI가 직접 답변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의 핵심 사업인 검색과 데이터 수집 영역을 직접 겨냥하고 있지만, 크롬의 견고한 점유율을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구글이 검색, 크롬, 안드로이드 전반에 최신 AI 사기 방지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크롬의 강화된 보호 모드에 온디바이스 LLM인 제미나이 나노를 적용해 신종 사기 사이트를 실시간 탐지하며, 안드로이드 크롬의 스팸 알림 및 의심스러운 통화·문자도 온디바이스 AI로 걸러낸다.
미 법무부의 구글 반독점 소송 증언에서 ChatGPT 제품 총괄 닉 털리는 법원이 크롬 분할을 명령할 경우 오픈AI가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퍼플렉시티 CEO는 크롬 분할에 반대하며 안드로이드 생태계 개방에 규제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글이 iOS용 크롬과 구글 앱에 화면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스크린샷을 찍을 필요 없이 화면에서 탭이나 드로잉 제스처로 즉시 시각 검색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렌즈 검색 결과에 복잡한 대상을 설명해 주는 AI 개요(AI Overviews)도 확대 적용된다.
구글이 크롬 정식 버전 주소창에서 제미나이를 바로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주소창에 '@gemini'를 입력하고 질문을 적으면 AI와 바로 대화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처럼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 내용을 파악해 답변하는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이 크롬에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 3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에서 주소창의 구글 렌즈로 웹 화면을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여러 탭의 상품을 표로 비교해 주는 탭 비교와 자연어 방문기록 검색 기능이 미국부터 순차 적용된다.
Google은 Chrome M122 버전에 Gemini 기반의 실험 기능 'Help me write'를 선보였다. 웹페이지 문맥을 파악해 리뷰나 문의 글을 작성·수정하도록 도와주며, Mac과 Windows PC의 미국 영어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된다.
구글은 생성형 검색 경험(SGE)에 긴 웹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주고 해당 문단으로 바로 이동시키는 'SGE while browsing' 실험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용어 위에 커서를 올리면 정의를 띄워주는 기능과 코드 구문 강조 표시도 함께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