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파이널컷·로직 프로 업데이트: 자연어 영상 검색과 AI 신스 연주자 탑재
애플이 Mac과 iPad용 파이널컷 프로와 로직 프로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파이널컷 프로에는 자연어로 특정 행동이나 대사를 찾는 비주얼·대본 검색이 추가되었으며, 로직 프로에는 AI 기반 신스 세션 플레이어와 루프 검색이 도입됐다. 방대한 원본 영상과 샘플을 일일이 뒤지는 수고를 덜어준다.
애플이 Mac과 iPad용 파이널컷 프로와 로직 프로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파이널컷 프로에는 자연어로 특정 행동이나 대사를 찾는 비주얼·대본 검색이 추가되었으며, 로직 프로에는 AI 기반 신스 세션 플레이어와 루프 검색이 도입됐다. 방대한 원본 영상과 샘플을 일일이 뒤지는 수고를 덜어준다.
애플이 구글과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시리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미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라이선스 비용은 약 10억 달러로 알려졌다. 자체 AI 개발에 고전하던 애플이 핵심 두뇌를 최대 경쟁사에 맡긴 셈이며, 기존 ChatGPT와의 협력도 유지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 뮤직이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이다. 이용자는 챗봇과의 대화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앱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스포티파이에 이어 앱 SDK 생태계를 넓히며, 챗GPT를 일상 서비스를 직접 제어하는 허브로 키우고 있다.
허깅페이스가 애플 플랫폼용 오픈소스 Swift 라이브러리 AnyLanguageModel을 공개했다. 애플의 공식 Foundation Models 프레임워크와 호환되어 import 문 한 줄만 바꾸면 MLX, Core ML 등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API를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전환할 수 있다. 번거로운 연동 코드를 크게 줄여준다.
애플이 M5 칩과 듀얼 니트 밴드를 적용한 신형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시작가는 3,499달러다.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시스템 AI 처리 속도가 최대 50% 빨라졌으며, 렌더링 픽셀 수가 10% 늘어나고 착용감과 무게 균형도 개선됐다.
애플이 AI 작업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M5 칩을 발표했다. 3세대 3nm 공정 기반 10코어 GPU의 각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를 탑재해 AI 피크 연산 성능을 M4 대비 4배 이상 높였고, 메모리 대역폭도 153GB/s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맥북 프로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모델 구동 속도가 대폭 향상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기 초기 설정 시 OS와 앱스토어에서 사용자 연령이나 생년월일 입력을 의무화하는 법안(AB 1043)을 통과시켰다. 2027년 1월 시행되며, 신분증 업로드는 요구하지 않는다. 구글과 메타는 법안을 지지했으나 애플은 아직 공식 지지하지 않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던 보급형 비전 프로 개편 작업을 중단하고, 메타와 경쟁할 AI 스마트 안경 개발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화면 없는 모델 등 최소 두 종류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은 iOS 26과 함께 도입된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조명했다. 개발자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온디바이스 대형 언어 모델을 무료로 호출해 오프라인에서 안전하게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서버 구축 부담 없이 피트니스와 생산성 앱 등에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시리 개편을 앞두고 사내 테스트용 챗봇 앱 '베리타스'를 개발했습니다. 자체 모델과 외부 대형 언어 모델을 결합해 개인 데이터 검색 및 앱 내 작업 수행을 시험 중이며, 개편된 시리는 이르면 2026년 3월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ZDNet은 iOS 26의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에어팟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신 에어팟 프로 3뿐 아니라 에어팟 프로 2와 ANC 지원 에어팟 4에서도 작동한다. 호환 아이폰과 에어팟을 착용하면 상대방의 말이 번역되어 귀로 바로 전달된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조니 아이브의 하드웨어 브랜드 'io'가 20명 이상의 전 애플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애플 협력사인 럭스셰어와 조립 계약을 맺고 무화면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안경, 웨어러블 핀 등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2026년 말 첫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1 및 시리즈 9 이상 모델에 잠재적 고혈압 징후를 감지해 알리는 기능을 도입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별도 혈압 측정 장비 없이 기존 광학 심박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수치를 재지는 않지만 이상 징후를 감지해 정밀 검사를 권고합니다.
애플이 아이폰 17 라인업과 아이폰 에어, 애플워치 시리즈 11, 에어팟 프로 3 등 최신 신제품을 전 세계 애플스토어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 애플은 신제품 발매와 함께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시내 최초의 애플스토어도 함께 오픈했다.
Anthropic은 클로드가 애플 Xcode 26에 정식 연동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Claude Sonnet 4 기반으로 구동되며, 에디터 안에서 자연어로 디버깅, 코드 리팩터링, SwiftUI 프리뷰 생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Claude Code가 포함된 유료 요금제에서 지원됩니다.
애플이 iOS 26 등 최신 OS를 통해 새로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공개했다. 통화와 메시지 전반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실시간 번역, ChatGPT가 연동된 화면 시각 지능, 음성 코칭 워크아웃 버디가 추가됐으며, 개발자용 온디바이스 모델 API도 개방했다.
구글 제미나이가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올랐다.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이미지 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의 인기 덕분으로, 2주 만에 신규 사용자 2,300만 명과 5억 회 이상의 이미지 편집을 기록했다. 무료 사용자는 하루 최대 100장까지 이용할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I 및 검색 부문 시니어 디렉터 로비 워커가 다음 달 회사를 떠납니다. 2013년 입사해 시리(Siri) 조직을 이끌었던 워커의 이탈은 시리의 주요 AI 업그레이드가 내년으로 연기되고 핵심 AI 인재들이 메타로 이직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애플이 양방향 위성 통신과 최대 42시간 배터리를 지원하는 애플워치 울트라 3를 발표했다. 머신러닝 기반의 고혈압 징후 알림과 수면 점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애플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워크아웃 버디'가 심박수와 페이스에 맞춰 실시간 음성 코칭을 제공한다. 다만 AI 코칭 기능은 초기 영어로만 제공되며 지원되는 아이폰과 연동해야 한다.
애플이 두께 5.6mm의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 GPU 코어마다 신경 가속기를 통합한 A19 Pro 칩을 탑재해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연산 성능을 3배 높였으며, iOS 26의 실시간 번역 및 시각 지능 기능을 지원한다. 9월 12일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