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대, 재난 현장 AI 구조대 시연: 드론 수색·로봇개 환자 분류
메릴랜드대 RoboScout 팀이 AI 기반 재난 구조 시스템을 시연했다. 드론이 생존자를 탐색해 위치를 전송하면, LLM이 탑재된 로봇개 아폴로가 다가가 대화와 생체 신호 스캔으로 중증도를 분류한 뒤 의료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의료진 부족 상황에서 빠른 초기 대응이 기대된다.
메릴랜드대 RoboScout 팀이 AI 기반 재난 구조 시스템을 시연했다. 드론이 생존자를 탐색해 위치를 전송하면, LLM이 탑재된 로봇개 아폴로가 다가가 대화와 생체 신호 스캔으로 중증도를 분류한 뒤 의료진 휴대폰으로 전송한다. 의료진 부족 상황에서 빠른 초기 대응이 기대된다.
펠로톤이 바이크·트레드·로우 전 제품군을 개편한 '크로스 트레이닝' 시리즈를 발표했다. 회전형 디스플레이와 동작 추적 카메라를 탑재해 반복 횟수를 세고 자세를 교정해주며, 펠로톤 IQ로 맞춤 운동 루틴을 짠다. 다만 기기 가격과 구독료가 일제히 인상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는 드렉셀 대학교 및 브로드 연구소와 함께 유전체 분석을 돕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연구를 발표했다. 의학 문헌에서 변이 정보를 요약하고 새 연구 결과가 나오면 미해결 환자 사례의 재분석을 자동 제안한다. 현재는 연구 프로토타입 단계다.
Semafor에 따르면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유해 박테리아를 표적 살상하는 박테리오파지를 처음으로 설계했다. AI가 생성한 302개 게놈 중 16개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열었으며, 논문은 현재 동료 평가 전 단계다.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1 및 시리즈 9 이상 모델에 잠재적 고혈압 징후를 감지해 알리는 기능을 도입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별도 혈압 측정 장비 없이 기존 광학 심박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수치를 재지는 않지만 이상 징후를 감지해 정밀 검사를 권고합니다.
수요일, 다국적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AI 모델 'Delphi-2M'을 발표했다. 환자의 병력 데이터를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로 분석해 1000가지 이상의 질환 발병률을 수년 앞서 예측한다. 데이터 편향으로 인해 임상 적용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예방 의학의 새 가능성을 열었다.
Arc Institute는 생물 파운데이션 모델 Evo를 이용해 실제로 생명 기능을 수행하는 박테리오파지 게놈을 설계했다고 발표했다. 파지 ΦX174를 기반으로 285개 후보 중 16개 유효 바이러스를 합성·검증했으며, 내성균 극복 역량까지 입증했다. 생명과학이 DNA 해독과 합성을 넘어 AI 맞춤 설계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스토니브룩 대학교 연구팀이 컴퓨터 비전 AI 도구 'SeeMe'를 공개했다. 겉으로는 의식이 없어 보이는 혼수 환자의 모공 단위 얼굴 미세 움직임을 추적해, 의사보다 약 4일 일찍 의식 회복 징후를 감지했다. 이를 통해 재활 치료를 훨씬 더 일찍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비타 마그네틱스가 칠레에서 MARS 수술 로봇 플랫폼의 AI 자율 카메라를 활용해 세계 최초의 담낭 절제술을 마쳤다. AI가 수술 도구를 추적해 시야를 자동 확보하며 인력 부담을 줄여준다. 단, 미국 FDA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해 정식 판매 전이다.
코카콜라가 MIT 생성형 AI 임팩트 컨소시엄에 창립 멤버로 참여해 'Save the Orang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감귤 농가를 초토화한 황룡병에 맞서 AI와 생명과학 기술을 결합해, 향후 25년 내 글로벌 오렌지 공급이 사라지는 사태를 막겠다는 구상이다.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질환 세포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유전자 표적과 최적의 병용 요법을 찾아내는 무료 AI 모델 'PDGrapher'를 공개했다. 11종의 암 데이터셋 실험에서 기존 모델보다 치료 표적을 최대 35% 더 정확하게 찾아내고 속도는 25배 빨랐다.
애플이 양방향 위성 통신과 최대 42시간 배터리를 지원하는 애플워치 울트라 3를 발표했다. 머신러닝 기반의 고혈압 징후 알림과 수면 점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애플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워크아웃 버디'가 심박수와 페이스에 맞춰 실시간 음성 코칭을 제공한다. 다만 AI 코칭 기능은 초기 영어로만 제공되며 지원되는 아이폰과 연동해야 한다.
일라이릴리는 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고품질 신약 개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릴리 튠랩'을 공개했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연합학습 방식으로 제공해, 데이터 유출 없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돕는다.
핀란드 바사 대학교 연구진은 온·습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기능성 잉크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 패키징 기술을 발표했다. 고가의 전자 센서 없이도 미세한 변색을 정확하게 인식해 식품과 의약품의 신선도를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게 실시간 감지할 수 있다.
OpenAI와 레트로 바이오사이언스는 단백질 공학 특화 모델인 GPT-4b micro를 활용해 야마나카 인자 단백질 변이체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체외 실험 결과, 줄기세포 역분화 지표 발현량이 야생형 대비 50배 이상 급증했으며 DNA 손상 복구 능력도 크게 개선되었다.
Chan Zuckerberg Initiative(CZI)는 가상 세포 시뮬레이션으로 훈련된 최초의 생물학 추론 AI 'rBio'를 발표했다. TranscriptFormer 기반 지식을 자연어 추론 능력으로 변환해, 연구자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유전자 섭동과 세포 반응을 사전 예측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는 유전자 섭동 분석에 집중되어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 기반의 핏빗 '개인 건강 코치'를 발표했다. 운동, 수면 분석, 웰빙 상담을 통합 지원하며, 전날 수면 상태나 컨디션에 맞춰 운동 강도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준다. 10월 미국 핏빗 프리미엄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리뷰가 시작된다.
구글이 픽셀 워치 4를 공개했다. 손목을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으며, 10월에는 제미나이 기반 맞춤형 AI 건강 코치를 제공한다. 최초로 단독 위성 통신을 지원하고 곡면 디스플레이와 25% 늘어난 배터리를 갖췄다.
MIT 연구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3,600만 개 이상의 가상 화합물을 설계하고, 다제내성 임균과 MRSA를 사멸시키는 신규 항생제 후보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항생제와 구조가 완전히 다르며 박테리아 세포막을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내성 문제를 공략한다.
메타 FAIR의 Brain & AI 팀이 10억 파라미터 모델 TRIBE로 알고노츠 2025 대회 1위를 차지했다. Llama 3.2와 V-JEPA 2 등을 결합해 영화 시청 중 나타나는 복합적인 fMRI 뇌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하며, 관련 코드와 논문도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