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AI 카메라 전동칫솔 '카메라젯' 공개: 100ms 내 치간 감지해 정밀 분사
다이슨이 파리에서 신형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발표했다. 10만 화소 접사 카메라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해 초당 28회 스캔하며, 100밀리초 만에 치아 틈새를 찾아 구강청결제를 원뿔형으로 정밀 분사한다. 6년 연구 끝에 닿기 힘든 부위의 플라크 제거율을 최대 69% 높였다.
다이슨이 파리에서 신형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발표했다. 10만 화소 접사 카메라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해 초당 28회 스캔하며, 100밀리초 만에 치아 틈새를 찾아 구강청결제를 원뿔형으로 정밀 분사한다. 6년 연구 끝에 닿기 힘든 부위의 플라크 제거율을 최대 69% 높였다.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가 10인치 크기의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을 공개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레이저 포인터를 따라다니며, 첫 부팅 시 고유한 음성을 생성한다.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399달러에 선주문을 받아 2026년 크리스마스 전 배송된다.
플라우드가 대화 녹음 및 전사·요약을 지원하는 AI 이어폰 'Plaud One'을 249.99달러에 공개했다. 충전 케이스에 4G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스마트폰 없이도 단독 처리할 수 있으며, 버튼을 눌러 슬랙이나 노션과 연동하는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시장에서 예약 주문 중이며 2026년 4분기 배송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가 실험실과 공장 장비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표준 규격 'MHS'의 리서치 프리뷰를 공개했다. HHMI 자넬리아와 공동 개발했으며, 장비 연동 기간을 수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한다. 향후 안전성 평가를 거쳐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킬드 AI가 미세조정 없이 단 한 편의 영상 프롬프트만으로 새로운 작업을 배우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1을 공개했다. 커피 내리기 등 10분이 넘는 복잡한 작업도 문맥 내 학습으로 빠르게 해내며, 현재 일부 산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되고 있다.
제너럴리스트 AI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EN-1.5를 발표했다. 별도의 파인튜닝 없이 3~12초 분량의 단일 시연만 컨텍스트에 입력해도 병 열기나 지퍼 열기 등 10개 작업에서 평균 59% 성공률을 보였다. 로봇 분야에 GPT-3급 인컨텍스트 학습이 구현된 셈이지만, 아직은 단순하고 짧은 작업 위주에 머물러 있다.
유니트리가 '슈퍼맨'이라는 코드명의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예고했습니다. 다리 길이 0.85m인 이 로봇은 제자리높이뛰기 2m, 최고 달리기 속도 12.66m/s를 기록하며 인류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개발 기간은 3개월 남짓에 불과하며, 향후 추가적인 성능 향상이 기대됩니다.
파시니가 로봇 훈련용 5지 데이터 수집 장갑 'PXCap Pro'를 공개했다. 300g의 초경량 설계에 0.1N의 힘 변화를 감지하는 촉각 센서, 손목 광각 카메라, 내자성 관절 엔코더를 통합했다. 인간의 손동작을 표준화된 물리 데이터로 즉시 추출해 로봇이 포장이나 실험 같은 정밀 작업을 배우도록 돕는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아크셸 로보틱스가 변신 로봇 프로토타입 'MX01'을 선보였다. 직립 2족 보행과 4족 보행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전용 드론 모듈과 결합해 비행 이동까지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를 지원해 활용도는 높지만 구조가 복잡해진 만큼 고장 위험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다이나 로보틱스가 로봇 데이터 없이 100만 시간 이상의 인간 1인칭 행동 영상으로 사전 학습한 물리 모델 'DYNA-2'를 공개했다. 인간이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물리 법칙을 스스로 학습하며, 단 몇 시간의 미세조정만으로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에 이식할 수 있어 전용 데이터 수집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양산형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이 배터리 소진 시 스스로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3분 이내에 배터리를 교체하고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 충전에 90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자율 교체를 통해 공장 내 가동 중단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와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화면 없는 AI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 중이다. 하키 퍽 크기의 도넛 모양으로 가동 부품과 카메라를 갖췄으며, 향상된 챗GPT 음성 모드를 탑재해 2027년 300달러 이상에 출시될 전망이다.
AI 컴패니언 기기 Friend가 2.0 버전을 발표했다. 내장 스피커를 새로 탑재해 텍스트에 머물던 목걸이가 일관된 성격을 지닌 음성으로 직접 대화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가격이 초기 99달러에서 249달러로 크게 올랐으며, 단순 대화 외의 실용성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을 위한 고차원 추론 모델 Gemini Robotics ER 2를 공개했습니다. 실시간 영상 스트림을 분석해 91.3%의 정확도로 작업 완료 시점을 포착하며, 다중 로봇 협업과 저지연 작업 제어를 지원해 로봇의 멈춤 없는 연속 동작을 구현합니다.
화요일, 트럼프 행정부는 FCC를 통해 중국산 신형 휴머노이드 및 4족 보행 로봇, 커넥티드 전력 인버터의 수입을 전면 금지할 방침이다. 미 당국은 데이터 유출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자국 AI 공급망을 보호하고 핵심 제조업을 리쇼어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쓰론 사이언스가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변기 테두리에 부착하는 '쓰론 원'은 12개의 컴퓨터 비전 모델을 통해 배변과 소변 상태를 자동 분류한다. 스마트워치가 측정하지 못하는 소화기 건강 데이터를 일상에서 수집하도록 돕는다.
메타가 미국 내 레이밴 디스플레이 안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음성으로 스레드 피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뮤즈 스파크 기반의 새 메타 AI가 적용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얼리 액세스 이용자는 메타 뉴럴 밴드를 통해 표면 필기 방식으로도 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뉴럴링크는 임상시험 참가자가 생각만으로 전동 휠체어를 주행하고 후진하며 방향을 바꾸는 모습을 공개했다. 뇌 운동 피질의 신호를 1000여 개 전극으로 읽어내 휠체어 구동 신호로 변환하며, 참가자는 몇 분 만에 적응했다고 밝혔다. 가상 커서 제어를 넘어 실제 물리 기기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앤트로픽과 안돈 랩스는 AI 모델이 드론을 조종해 실내에서 특정 인물을 탐색 및 추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Drone-Bench'를 발표했다. 15개 모델을 대상으로 5개 하위 과제를 시험한 결과, Claude Fable 5가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나 3D 공간 재구성 한계로 완전 자율 이동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우주 로봇 스타트업 루나 아웃포스트가 차세대 달 탐사선 라이다 시스템에 엔비디아 젯슨 칩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달 표면에 안착하는 최초의 GPU가 될 전망이다. 연내 팰컨 9으로 발사될 예정이며, 극한의 방사선과 큰 일교차를 최소 전력으로 견뎌내는 것이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