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999달러 개인용 슈퍼컴 'DGX Spark 64GB' 공개
엔비디아가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을 탑재한 'DGX Spark 64GB'를 10월 23일 49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일 기기로 1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며, QSFP 케이블로 두 대를 연결해 128GB 풀과 최대 1.7배 성능을 낼 수 있다. 클라우드 없이 로컬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을 탑재한 'DGX Spark 64GB'를 10월 23일 49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일 기기로 1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며, QSFP 케이블로 두 대를 연결해 128GB 풀과 최대 1.7배 성능을 낼 수 있다. 클라우드 없이 로컬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다.
알리바바가 2026 압사라 콘퍼런스에서 AI 네이티브 OS 기반 에이전트 컴퓨터 ‘Qwen Book’을 선보였다. 시선 추적과 홍채 결제를 지원하는 ‘Qwen Glasses N1 Pro’와 보스와 협업한 이어폰 ‘Qwen Clip’, 휴대용 음성 녹음 기기 ‘QwenNote A2’도 함께 발표됐다.
메타가 커넥트 행사에서 새 AI 에이전트 '뮤즈' 전용 단말기인 '뮤즈 참'을 공개했다. 화면과 카메라, 지문 센서를 갖춘 목걸이형 소형 기기로, 스마트폰 연결 없이 즉시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메타는 12월 출시를 목표로 잡았으나 현재는 소수 시제품만 제작된 상태다.
메타는 Connect 2026에서 스마트 안경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도로명 대신 눈앞의 건물 등을 기준으로 길을 알려주는 도보 내비게이션과 대중교통 경로를 지원하며, 음성만으로 표정을 추론해 실감 나는 아바타로 영상 통화하는 '홀로그램' 기능을 도입했다. 돌비 애트모스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영국, 독일 등 5개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한다.
메타가 무게 약 100g의 신형 기기 '메타 VR 글래스'를 발표했다. 연산 장치와 배터리를 외장 퍽으로 분리해 퀘스트 3 대비 5배 가볍다. 5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와 메타 AI, 홀로그램 통화 기능을 갖췄으며 1,299.99달러로 2027년 봄 출시된다.
메타가 커넥트 행사에서 첫 오디오 전용 안경인 '레이밴 메타 오디오'와 '레이밴 메타 3세대'를 발표했다. 오디오 모델은 43g 무게에 12시간 배터리를 지원하며 349달러부터 시작한다. 3세대는 12 MP 카메라와 3K 영상 녹화를 지원해 449달러부터 판매되며, 249달러 보급형 모델도 추가됐다.
Skild AI는 S1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 자가 대전 훈련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오직 득점만을 목표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140년 상당의 축구 경기를 치르며 태클과 드리블을 스스로 습득했고, 이를 실물 휴머노이드 로봇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블랙포레스트랩이 로봇 제어를 위한 7B 오픈 가중치 모델 'FLUX 3 Action'을 공개했다. RoboLab 벤치마크에서 42.2% 성공률을 기록해 Cosmos 3 Nano를 앞섰으며, 실행 속도는 최대 3.95배 더 빠르다. GPT 6 Astra와 하이브리드로 연동할 경우 작업 성공당 비용을 29% 절감할 수 있다.
캑터스가 8~29MB 크기의 초경량 모델 Needle 3을 공개했다. 기기 성능에 맞춰 2~20개 층을 유연하게 활성화하며, 일상 대화 대신 도구 호출과 데이터 추출에 집중했다. 마이크로컨트롤러나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네트워크 없이 온디바이스로 신속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피규어가 로봇 신경망 헬릭스 2.5를 발표했다. 환경 데이터를 사전에 수집하지 않은 30개 실제 가정에서 장난감 정리, 수건 접기, 침대 정돈을 제로샷으로 완수했다. 방대한 인간 행동 데이터 사전학습을 통해 성공률을 9%에서 56%로 대폭 끌어올렸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메라를 제거한 스마트 안경 '루나(Luna)'를 개발 중이다. 6개의 마이크와 전용 버튼을 탑재해 AI 챗봇 및 에이전트 '뮤즈'와 대화할 수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오디세이가 물리 법칙과 인과 관계를 사전 학습한 범용 세계 모델 '오디세이-3'을 공개했다. 단 수십 시간의 제어 데이터만으로 동일한 모델이 로봇팔, 휴머노이드, 드론 조종은 물론 인도 도심 자율주행까지 수행한다. 기기별로 모델을 따로 만들던 로보틱스에 통합 기반 모델 가능성을 제시했다.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된 UCSF 연구진 논문에 따르면, 단 하나의 고밀도 뇌피질전도 임플란트를 통해 마비 환자의 언어와 제스처 시도를 동시에 해독해 개인 맞춤형 전신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보다 자연스러운 다중 모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구현을 앞당긴다.
오픈AI가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3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애플의 인물 사진 모드를 개발했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곳으로, 신경망 기술을 통해 촬영 순간 DSLR급 화질을 구현한다. 자체 하드웨어 개발 구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유비테크가 중국 광시 류저우에 연간 1만 대 이상 생산 가능한 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10분마다 로봇 1대를 조립할 수 있으며 로봇이 직접 부품을 운반·조립하기도 합니다. 연구실 시제품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 양산 체제로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화낙은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기반으로 한 'AI 웰딩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로봇 조작용 태블릿 카메라로 부품 도면을 촬영하면 AI가 용접 조건과 로봇 모션 프로그램을 자동 생성해 번거로운 티칭 작업 없이 용접을 수행한다. 제품은 12월 말 출하 예정이다.
애플이 129달러부터 시작하는 에어팟 5를 발표했다. 오픈형 디자인임에도 ANC 성능을 전작 대비 최대 50% 개선했으며,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개인 맥락을 파악하는 시리 AI 핸즈프리 호출과 실시간 대화 번역을 지원한다. 9월 18일 정식 출시된다.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2 및 울트라 4와 함께 애플 인텔리전스로 개편된 건강 앱을 발표했다. 0~10점 척도의 일일 컨디션 점수와 건강 나이 분석, 카메라 기반 신체 기능 평가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개편된 건강 앱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샘 올트먼 CEO는 OpenAI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OpenAI는 현재 물리적 데이터 수집 시설과 하드웨어 인력을 채용하며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넘어 향후 테슬라, 피규어 등과 직접 경쟁하게 됨을 뜻한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촬영 표시 LED를 가리거나 훼손한 레이밴 스마트 안경 수천 대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비활성화했다. 변조 비율은 0.1% 미만이지만 수천 명이 대상이며, 제재를 받은 기기는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만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