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랩스, 39g 초경량 AI 스마트 안경 'Frame' 공개
브릴리언트 랩스가 39g 무게의 AI 스마트 안경 'Frame'을 349달러에 공개했습니다. 3,000니트 마이크로OLED와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AI 비서 'Noa'로 실시간 번역과 시각 검색을 지원합니다. 나이언틱 CEO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4월 배송 예정입니다.
브릴리언트 랩스가 39g 무게의 AI 스마트 안경 'Frame'을 349달러에 공개했습니다. 3,000니트 마이크로OLED와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AI 비서 'Noa'로 실시간 번역과 시각 검색을 지원합니다. 나이언틱 CEO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4월 배송 예정입니다.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에 Version 2.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저조도 노이즈 저감과 자동 노출 등 카메라 품질이 향상되고 터치패드 통합 볼륨 조절이 추가되었지만, 사물을 식별하고 번역해 주는 멀티모달 AI 기능은 이번에도 제외되었습니다.
어도비가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이미지 생성 AI '파이어플라이'를 발표했다. 텍스트로 생성한 이미지를 앱 밖으로 꺼내 현실 공간 벽면에 포스터처럼 배치할 수 있다. 3월 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360도 파노라마 생성 기능도 순차 지원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 비전 프로 전용으로 설계된 공간 컴퓨팅 앱과 게임이 600개 이상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100만 개 이상의 iOS 및 iPadOS 호환 앱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중계, 업무 생산성 전반에 걸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에 최대 5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9천500만 달러, 오픈AI가 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 전 기업가치는 약 19억 달러로 평가된다. 자금은 휴머노이드 로봇 Figure 01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나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일요일 처음으로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했으며, 환자가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제품명은 '텔레파시(Telepathy)'로, 중증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상용화까지는 향후 수차례의 안전성 시험과 FDA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머신러닝을 적용해 사람보다 약 2배 빠른 분당 315단어 속도로 점자를 읽는 로봇 촉각 센서를 공개했다. 손가락이 미끄러질 때 생기는 번짐을 알고리즘으로 보정해 약 90% 정확도를 달성했다. 향후 사람 수준의 민감도를 지닌 로봇 손이나 의수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로테크 스타트업 프로페틱(Prophetic)이 자각몽을 유도하고 안정화하는 AI 모델 '모르페우스-1'을 공개했다. 뇌 상태를 프롬프트 삼아 초음파 홀로그램을 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올봄 출시 예정인 헤드밴드 '더 헤일로'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Rabbit은 199달러 휴대용 기기 R1에 퍼플렉시티의 대화형 검색 엔진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식 차단 시점 없이 실시간 최신 정보를 답변하며, 초기 구매자 10만 명에게는 원래 월 20달러인 퍼플렉시티 프로 1년 구독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티셔츠를 개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작 자체는 자연스러웠으나 머스크는 아직 완전 자율 작동이 아니며 통제된 환경에서의 시연임을 인정했다. 하드웨어의 관절 제어 기술은 돋보이지만, 스스로 가사를 돕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CES에서는 Rabbit R1과 각종 로봇 등 거의 모든 제품이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상당수가 기존 머신러닝이나 알고리즘에 라벨만 바꾼 수준이어서, 사용자가 챗GPT 수준을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과대 약속 역풍이 우려된다.
연구진이 로봇 제어를 개선하는 AutoRT, SARA-RT, RT-Trajectory를 발표했다. AutoRT는 파운데이션 모델로 실제 환경에서 훈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SARA-RT는 어텐션 연산을 선형화해 처리 속도를 14% 높였다. RT-Trajectory는 이동 궤적을 활용해 미학습 작업 성공률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호주 시드니공과대 연구진이 뇌파를 텍스트로 번역하는 비침습적 AI 시스템 'DeWave'를 공개했다. 칩 삽입 수술 없이 뇌전도(EEG) 캡만 착용해 신경 신호를 읽어내며, 초기 실험에서 40%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향후 마비 환자의 소통을 돕는 보조 기기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더버지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CES에서 2024년형 '비스포크 4도어 플렉스' 냉장고를 선보인다. 내부 카메라와 비전 AI로 최대 33종의 식재료를 식별해 건강 데이터 기반 레시피를 추천하며, 32인치 스크린으로 틱톡 시청도 지원한다.
완구사 큐리오(Curio)가 뮤지션 그라임스 및 오픈AI와 손잡고 99달러짜리 어린이용 AI 봉제인형을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의 챗봇과 동명인 '그록'이 포함됐지만 무관한 제품이다. 아이들이 화면에 매달리는 시간을 줄이고 음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메타가 2세대 레이밴 스마트 안경에 멀티모달 AI 기능의 얼리 액세스 베타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용자가 "Hey, Meta, look"이라고 말하면 카메라가 사진을 촬영해 사물을 분석하고 음성으로 알려준다. 일상적인 안경에 시각 AI를 결합한 점이 돋보이지만, 현재는 처리 지연과 일부 환각 현상이 있다.
테슬라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Gen-2'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20파운드 이상 감량하며 보행 속도를 30% 끌어올렸고, 손가락 촉각 센서로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집어 올리는 등 정밀한 조작 능력을 선보였다.
메타가 스마트 안경과 주요 앱 전반의 AI 기능을 대거 업데이트했다.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에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하는 멀티모달 AI와 빙 기반 실시간 검색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독립 이미지 생성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네이처를 통해 신소재 예측 AI 모델 'GNoME'을 공개했다. 안정한 결정 구조 38만 종을 예측해 인류가 알던 후보군을 10배가량 늘렸으며 버클리 연구소는 로봇을 통해 41종을 실제 합성했다. 다만 모델 자체는 미공개 상태다.
엔비디아가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과 L40S GPU를 AWS에 도입했다. 이전 세대 A40 대비 로봇 시뮬레이션 속도가 2배 빨라졌으며 옴니버스 렌더링은 최대 3.8배 향상됐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AMI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