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5900달러 휴머노이드 로봇 'R1' 출시…덤블링과 쿵푸 킥 지원
유니트리가 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R1'을 5900달러에 출시했다. 키 1.21미터, 무게 25킬로그램에 26개 관절을 갖춰 달리기와 덤블링, 쿵푸 킥은 물론 AI 음성 대화까지 가능하다. 배터리는 1시간 지속되지만, 1만 6000달러였던 G1보다 가격을 대폭 낮췄다.
유니트리가 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R1'을 5900달러에 출시했다. 키 1.21미터, 무게 25킬로그램에 26개 관절을 갖춰 달리기와 덤블링, 쿵푸 킥은 물론 AI 음성 대화까지 가능하다. 배터리는 1시간 지속되지만, 1만 6000달러였던 G1보다 가격을 대폭 낮췄다.
우버의 전 CEO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끄는 클라우드키친이 자동 음식 조립 로봇 '볼 빌더(Bowl Builder)'를 공개했다. 60평방피트 크기의 이 기계는 시간당 300그릇을 정밀하게 담고 포장까지 완료한다. 식당 인건비 비중을 기존 35%에서 7%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Hugging Face와 Pollen Robotics가 399달러부터 시작하는 오픈소스 소형 로봇 키트 Reachy Mini를 선보였다. 6자유도 가동 헤드와 카메라, 마이크를 탑재해 파이썬으로 오픈소스 AI 모델과 연동할 수 있다. 하드웨어가 없어도 시뮬레이션 SDK를 통해 데스크톱에서 동작 코드를 미리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풀필먼트 센터용 AI 모델 '딥플릿(DeepFleet)'을 공개했다. 100만 대 이상의 물류 로봇을 위한 지능형 교통 관제 시스템 역할을 하며, 실시간 경로 최적화를 통해 로봇 이동 시간을 10% 단축했다.
Zoox가 헤이워드에 연간 1만 대 이상 생산 가능한 로보택시 공장을 열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특수 설계를 갖췄으며 연내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선두 주자인 Waymo에는 여전히 뒤처져 있지만, 제한적 시험을 넘어 대량 양산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엔비디아가 GitHub에 Isaac Sim 5.0과 Isaac Lab 2.2의 조기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물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을 훈련하고 검증할 수 있는 도구로, 오픈소스 전환과 합성 데이터 생성 확장 기능, 신규 로봇 모델이 추가됐다.
1X는 휴머노이드 로봇 NEO를 위한 '1X World Model'을 발표했다. 로봇의 구체적인 제어 궤적을 기반으로 미래 장면과 작업 성공률을 예측해, 실제 환경 테스트 없이도 정책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 학습되지 않은 물체와의 상호작용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책임자 밀란 코바치가 사임을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토파일럿 총괄 아쇼크 엘루스와미가 부문을 이어받는다. 올해 5000대 생산 목표를 내건 상황에서 핵심 리더의 사임이 양산 계획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허깅페이스가 66개 자유도를 갖춘 전신 휴머노이드 HopeJR(약 3,000달러)과 데스크톱 로봇 Reachy Mini(약 300달러)를 발표했다. 4월 인수한 폴렌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오픈소스 로봇으로, 연내 첫 배송을 목표로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킥복싱 대회에서 유니트리의 G1 로봇들이 링 위에서 맞붙었습니다. 35kg 무게의 G1은 인간 원격 조작과 협동하며 펀치, 킥, 회피 동작을 선보였으며, 휴머노이드의 동적 균형 제어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Isaac GR00T N1.5와 합성 모션 생성 청사진 GR00T-Dreams를 발표했다. 이미지 한 장으로 로봇 동작 시뮬레이션 영상을 생성해, 3개월 걸리던 데이터 수집과 학습을 단 36시간 만에 끝냈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춤추는 6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약간의 어색함은 남아있으나 균형 감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머스크는 강화학습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전 과정을 훈련한 뒤 현실 로봇에 이식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촉각 센서를 탑재한 최초의 물류 로봇 '벌컨(Vulcan)'을 공개했다. 힘 피드백 센서와 물리 AI를 통해 접촉 강도를 인지하며 약 75%의 품목을 처리할 수 있다. 앞으로 몇 년간 미국과 유럽 물류센터에 배치돼 사다리 작업 등을 대체한다.
자율주행 기업 오로라가 텍사스 공공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전혀 타지 않는 완전 무인 대형 트럭으로 상업 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버 프레이트 등의 화물을 싣고 이미 1,200마일을 달렸으며, 연말까지 운행 노선을 피닉스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