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워드용 클로드 출시: 변경 내용 추적 지원하며 오피스 3종 연동
앤트로픽이 MS 워드 내부에서 바로 동작하는 'Claude for Word'를 선보였다. AI의 수정 제안이 워드 고유의 변경 내용 추적 기능으로 표시되어 서식을 유지한 채 검토할 수 있고, 엑셀 및 PPT와의 연속 대화도 지원한다. 현재 클로드 팀 및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베타 제공된다.
ChatGPT, Cursor, Perplexity 등 AI 도구의 새 기능과 신제품, 가격과 이용 지역 변경 소식.
앤트로픽이 MS 워드 내부에서 바로 동작하는 'Claude for Word'를 선보였다. AI의 수정 제안이 워드 고유의 변경 내용 추적 기능으로 표시되어 서식을 유지한 채 검토할 수 있고, 엑셀 및 PPT와의 연속 대화도 지원한다. 현재 클로드 팀 및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베타 제공된다.
피카는 '피카 AI 셀프' 에이전트를 위한 현금 리워드 수익화 시스템을 출시했다. 다른 이용자가 해당 에이전트와 대화하거나 스킬을 활용할 때마다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토큰이 적립된다. 플랫폼이 단순 생성을 넘어 창작자 경제로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리갈 시네월드는 박스오피스 컴퍼니와 협력해 챗GPT 내 전용 영화 앱을 선보였다. 미국 대형 극장 체인으로는 최초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인근 상영작과 시간표를 찾고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해 예매할 수 있다. 미국 내 394개 지점과 5,386개 스크린을 지원한다.
OpenAI가 월 100달러의 새로운 ChatGPT Pro 요금제를 공개했다. 코딩 도구 Codex의 사용 한도가 Plus 대비 5배로 늘어나며 Thinking 모델 무제한 이용 등이 포함된다. 출시 기념으로 5월 31일까지는 Codex 한도가 최대 10배까지 제공된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이 채팅창 내에서 대화형 시뮬레이션과 3D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기존 정적 다이어그램 대신 슬라이더로 중력과 초기 속도를 조절해 궤도를 실험하거나 분자를 회전시켜 볼 수 있다. 전 세계 제미나이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목요일 업워크가 챗GPT 전용 앱을 출시했다. 기업은 대화창에서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설명해 1800만 명의 인재 풀에서 적합한 인력을 찾고 채용 공고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계약과 결제 등 규정 준수 작업은 업워크 마켓플레이스로 이동해 처리하며 AI 에이전트 우마의 도움도 받는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모든 유료 요금제에 정식 출시하고 기업용 관리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와 팀별 지출 한도 설정, 오픈텔레메트리 감사를 지원하며, 줌 MCP 커넥터로 회의 요약과 할 일 목록을 즉시 업무 흐름에 연동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는 플레이드를 통해 은행 계좌, 신용카드, 대출 계좌 연동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읽기 전용 연결로 금융 데이터는 퍼플렉시티 서버를 거치지 않으며,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통해 순자산 대시보드나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고급 기능은 Pro 및 Max 구독자 전용이다.
Cursor가 모든 머신에서 AI 코딩 에이전트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개발 머신에 작업을 요청해 비동기 방식으로 코딩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구글이 구글 코랩의 제미나이에 '학습 모드'와 '맞춤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학습 모드는 복사 붙여넣기용 코드를 던져주는 대신 개념을 짚어가며 단계별로 안내하며, 맞춤 설정은 노트북 단위로 저장되어 공유 시 함께 유지된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에 NotebookLM과 자동 동기화되는 '노트북' 기능을 도입했다. 대화 내용과 문서, PDF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고 맞춤 지침을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주 웹 버전 구글 AI 유료 구독자를 시작으로 몇 주 안에 무료 사용자에게도 순차 배포된다.
팩토리(Factory.ai)가 macOS 및 윈도우용 네이티브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여러 드로이드(Droid) 에이전트를 개별 컨텍스트로 동시 실행할 수 있으며, VS Code와 브라우저 직접 제어는 물론 Ollama·vLLM 기반의 완전 로컬 모델 구동도 지원한다. CLI와 데스크톱을 병행한 이용자의 작업량은 CLI 단독 사용 대비 4.6배 높았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의 내부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하네스(두뇌), 샌드박스(손), 세션 로그를 분리해 컨테이너 의존도를 낮추고 p95 첫 토큰 지연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샌드박스 내부의 인증 정보 노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장애 발생 시 세션 로그를 통해 즉각 복구할 수 있다.
월요일, 구글이 iOS용 오프라인 AI 음성 전사 앱 '구글 AI 엣지 엘로퀀트'를 출시했다. 기기 내 젬마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며, '음', '어' 같은 군말을 자동 삭제하고 개조식이나 격식체로 다듬어 준다. 제미나이 기반 클라우드 정제 모드도 선택 지원한다.
X의 니키타 비어가 게시물 작성기 내에 새로운 사진 편집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기 및 텍스트 추가 외에도 Grok 기반의 '말로 편집하기' 기능을 통해 텍스트 프롬프트로 사진을 수정할 수 있으며, 민감 정보를 가리는 블러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iOS에서 이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에도 곧 출시된다.
스포티파이가 자연어 프롬프트로 목록을 만드는 'Prompted Playlist' 기능을 팟캐스트까지 확대했다. 미국·영국 등 6개국 프리미엄 이용자는 영어 프롬프트로 맞춤 팟캐스트 목록을 생성할 수 있으며, 추천 이유 메모와 자동 업데이트 주기 설정도 지원된다.
Anthropic이 Claude Code의 서브에이전트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서브에이전트는 독립된 컨텍스트 창을 가진 인스턴스로, 코드 조사나 버그 수정을 병렬로 처리한 뒤 핵심 결과만 메인 대화에 넘긴다. 10개 이상의 파일을 탐색하거나 독립적인 작업을 분할할 때 메인 창의 비대화를 방지하고 속도를 높여준다.
깃허브가 코파일럿 CLI에 실험 기능 '러버덕'을 공개했다. 클로드를 메인으로 쓸 때 GPT-5.4가 독립 검토자로 개입해 코딩 계획과 구현의 맹점을 짚어낸다. SWE-Bench Pro 벤치마크에서 소넷 4.6과 러버덕의 조합은 오푸스와의 성능 격차를 74.7%나 메웠다.
앤트로픽이 AI 챗봇 클로드(Claude)의 전 요금제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커넥터를 도입했다. 무료 및 유료 이용자 모두 아웃룩,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를 연동해 대화창 안에서 이메일과 문서를 바로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의 '컴퓨터 유즈' 기능을 윈도우로 확대 적용했다. 클로드가 직접 앱을 실행하고 웹을 탐색하며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는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기존 macOS 한정 연구 프리뷰에서 벗어나 윈도우 환경에서도 데스크톱 대행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