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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든 플랜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연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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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AI 챗봇 클로드(Claude)의 전 요금제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커넥터를 도입했다. 무료 및 유료 이용자 모두 아웃룩,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를 연동해 대화창 안에서 이메일과 문서를 바로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클로드, 모든 플랜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연동 지원
이미지: claude.ai

업무 중에 이메일과 문서를 복사해 AI 창에 붙여넣느라 탭을 오가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Anthropic은 4월 3일, Claude의 모든 구독 플랜에 Microsoft 365 커넥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료 사용자뿐만 아니라 무료 사용자도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창으로 들어온 마이크로소프트 365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는 Outlook, OneDrive, SharePoint입니다. Claude 설정의 커넥터 메뉴에서 계정을 연결하면 바로 작동합니다.

연동이 끝나면 Claude가 대화 중 사용자의 이메일, 클라우드 문서, 공유 파일을 직접 읽어옵니다. 파일을 일일이 내려받아 업로드할 필요 없이, 메일 내용이나 업무 문서의 맥락을 살려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평소 업무에서 Microsoft 365를 쓰는 사람이라면 자료를 옮기는 단순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도 바로 쓸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우리는 Anthropic이 이 기능을 비싼 기업용 플랜에 가두지 않고 전면 개방한 점에 주목합니다. 통상 업무 도구 연동은 유료 구독을 유도하는 무기로 쓰이지만, 이번 조치는 사용자를 빠르게 Claude 생태계에 묶어두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오피스 통합을 핵심 무기로 내세워 온 Microsoft의 Copilot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행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회사 이메일과 민감한 업무 문서가 서드파티 AI에 연결되는 만큼, 기업 보안 관리자들의 승인을 얻는 과정은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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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