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le LM Zephyr 3B 공개: 30억 파라미터로 엣지 기기에서 구동
대화형 언어 모델 Stable LM Zephyr 3B가 공개됐다. 기존 7B 모델보다 60% 작아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엣지 기기에서 정확하고 빠른 응답을 지원한다. DPO 방식으로 지시 수행 성능을 높였으며 비상업적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GPT, Claude, Gemini, DeepSeek, Qwen 등 대규모 언어 모델의 새 버전, 벤치마크, 가격과 API 변경 소식을 매일 전합니다.
대화형 언어 모델 Stable LM Zephyr 3B가 공개됐다. 기존 7B 모델보다 60% 작아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엣지 기기에서 정확하고 빠른 응답을 지원한다. DPO 방식으로 지시 수행 성능을 높였으며 비상업적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구글이 챗봇 바드에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170여 개 국가에서 텍스트 기반 영어 버전에 제미나이 프로를 적용하며, GPT-3.5를 넘어서는 성능을 내세웠다. 최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울트라 기반 '바드 어드밴스드'는 내년 초 출시된다.
앤트로픽이 Claude 2.1을 공개했습니다. 약 500쪽 분량에 달하는 20만 토큰의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이전 버전 대비 환각 현상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API에는 시스템 프롬프트와 외부 툴을 연동하는 'Tool use' 베타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Microsoft가 소형 언어 모델 '오르카 2'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대형 모델을 단순 모방하는 대신 작업에 맞춰 단계별 추론 등 최적의 전략을 선택하도록 훈련해, 복잡한 제로샷 추론 평가에서 5~10배 큰 모델에 맞먹는 성과를 냈다.
구글이 당초 11월 출시를 약속했던 차세대 멀티모달 AI '제미나이(Gemini)' 공개를 2024년 초로 연기했다. 딥마인드가 오픈AI의 GPT-4를 잡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이지만, 빠르게 달아나는 경쟁사를 따라잡는 데 여전히 애를 먹는 모양새다.
구글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계정 관리 연령을 충족한 청소년에게 바드(Bard) 접근 권한을 개방했다. 수학 문제의 단계별 풀이와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탑재했으며, 유해 콘텐츠 차단 가드레일과 함께 환각을 줄이기 위해 첫 질문 시 답변을 웹 정보와 자동 대조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OpenAI가 ChatGPT Plus의 신규 구독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DevDay 이후 사용량이 급증해 수용 한도를 초과하면서 기존 이용자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이용자는 앱 내에서 재개 알림을 등록하고 대기할 수 있다.
샘 알트만 오픈AI CEO가 차세대 AI 모델 'GPT-5'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AGI 도달에는 막대한 연산 자원과 데이터가 소모되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부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훈련에는 수개월 이상 소요되며 공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자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공개했다. 삼성리서치가 개발한 이 모델은 문서 요약과 번역을 돕는 언어, 코딩 어시스턴트 코드, 이미지 생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이미지 모델로 나뉜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를 지향하며, 내년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 탑재가 유력하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챗GPT와 바드에 맞서기 위해 코드명 '올림푸스'라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 중이다. 앤디 재시 CEO가 직접 팀을 챙기고 있으며, 파라미터는 2조 개 규모로 알려졌다. 이르면 12월 공개돼 향후 알렉사와 온라인 쇼핑몰에 통합될 전망이다.
OpenAI가 개발자 콘퍼런스 DevDay에서 GPT-4 Turbo를 발표했다. 128K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입력 비용은 기존 대비 3분의 1, 출력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코드 인터프리터와 문서 검색을 자체 지원하는 어시스턴트 API도 함께 공개해 에이전트 개발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일론 머스크는 xAI의 첫 대화형 AI '그록(Grok)'을 공개했다. 그록-1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X 플랫폼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고 유머와 풍자를 담은 답변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 내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베타 기간이 끝난 후 X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핀드(Phind)는 HumanEval 벤치마크에서 74.7%를 기록하며 GPT-4를 앞서는 코딩 전문 모델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TensorRT-LLM과 H100을 활용해 초당 100토큰의 빠른 속도와 16k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해당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으며 웹 및 VS Code 확장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 플러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파일 업로드 및 분석이 가능한 최신 베타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브라우징이나 데이터 분석 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맥락에 따라 AI가 도구를 자동 호출한다. 현재 일부 유료 사용자부터 순차 적용 중이다.
트웰브랩스가 영상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페가수스-1을 발표하고 비디오-텍스트 생성 API를 공개했다. 영상을 여러 장의 이미지로 쪼개는 대신 시각과 음성을 함께 분석해 긴 동영상의 요약, 챕터 생성, 보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개발 중이던 AI 모델 '아라키스' 프로젝트를 올해 초 전격 취소했다. 영화 '듄'의 행성 이름에서 딴 이 모델은 챗GPT 구동 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해 추진됐으나 기대 이하의 효율로 중단됐으며, 파트너사인 MS 경영진에도 실망을 안겼다.
바이두가 베이징 행사에서 최신 AI 모델 어니 4.0(Ernie 4.0)을 공개했다. 리옌훙 CEO는 이해·생성·추론·기억 능력이 전면 개선돼 GPT-4와 대등하다고 주장했다. 검색과 지도 등 자사 서비스에 탑재할 계획이지만 시장 반응은 신중해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앤트로픽은 claude.ai 웹 서비스 접근 권한을 전 세계 9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지역 이용자라면 누구나 업무와 일상 작업에 클로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미국과 영국 중심의 제한된 공개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 셈이다.
포트키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GPT-4의 지연 시간이 꾸준히 감소하며 GPT-3.5와의 속도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99퍼센타일 지연 시간은 3개월 만에 절반 이상 줄었고, 중간값 요청 기준 토큰당 처리 시간은 1ms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비용은 여전히 높지만 속도 장벽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구글 메이커스위트의 미공개 인터페이스가 개발자를 통해 유출됐다.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되는 한편, 단 하나의 프롬프트로 인터랙티브 앱 프로토타입을 직접 생성하고 배포·공유할 수 있는 미공개 도구 '스텁스(Stubbs)'가 함께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