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laude 3 Haiku 출시: 초당 30페이지 처리·비용은 절반
앤트로픽이 속도와 비용 효율에 초점을 맞춘 'Claude 3 Haiku'를 출시했다. 동급 모델 대비 3배 빠른 초당 2.1만 토큰(약 30페이지)을 처리하며 대용량 문서 분석 비용을 절반으로 낮췄다. 1달러로 판례 400건이나 이미지 2,500장을 분석할 수 있으며, 현재 API와 Claude Pro에서 바로 쓸 수 있다.
GPT, Claude, Gemini, DeepSeek, Qwen 등 대규모 언어 모델의 새 버전, 벤치마크, 가격과 API 변경 소식을 매일 전합니다.
앤트로픽이 속도와 비용 효율에 초점을 맞춘 'Claude 3 Haiku'를 출시했다. 동급 모델 대비 3배 빠른 초당 2.1만 토큰(약 30페이지)을 처리하며 대용량 문서 분석 비용을 절반으로 낮췄다. 1달러로 판례 400건이나 이미지 2,500장을 분석할 수 있으며, 현재 API와 Claude Pro에서 바로 쓸 수 있다.
OpenAI의 차세대 모델 'GPT-4.5 터보'의 제품 페이지가 공식 발표 전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미리보기 문구에 따르면 이 모델은 기존의 두 배인 25만 6천 토큰의 문맥 창을 지원하며 지식 컷오프는 2024년 6월이다. 현재 해당 링크는 404 오류를 반환하지만, 앤트로픽 클로드 3에 맞선 조기 견제구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인플렉션 AI가 개인용 AI 모델 Inflection-2.5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GPT-4 수준 성능에 근접하면서도 훈련 연산량은 40%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클로드 3 등에 이어 GPT-4급 모델 대열에 합류하며 최고급 모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3 모델 제품군(하이쿠, 소네트, 오퍼스)을 공개했다.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는 주요 추론 및 수학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을 앞서며, 20만 토큰 컨텍스트와 시각 입력을 지원한다. 오퍼스와 소네트는 현재 즉시 사용 가능하며 하이쿠도 곧 출시된다.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 데미스 허사비스는 역사적 고증 왜곡 논란으로 일시 중단된 제미나이의 인물 이미지 생성 기능을 몇 주 내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양성 확보라는 의도가 역사적 맥락에 너무 획일적으로 적용됐다며 세밀한 보완 작업을 거칠 계획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플래그십 LLM '미스트랄 라지'를 애저 AI에 최초 출시했다. 애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하며 MaaS 형태로 공급한다. 오픈AI 외에 유럽 대표 고성능 모델까지 클라우드 생태계로 끌어안았다.
OpenAI를 떠난 안드레이 카파시가 GPT 토크나이저를 처음부터 직접 구현하는 2시간짜리 심층 튜토리얼을 공개했습니다. 문자열 뒤집기 실패나 연산 혼란 등 LLM 특유의 한계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넘길 때 JSON보다 YAML이 토큰을 절약하는 이유도 다룹니다.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1.5'를 발표했습니다. 첫 공개된 1.5 Pro는 MoE 아키텍처를 도입해 더 적은 연산량으로 1.0 Ultra급 성능을 내며, 최대 100만 토큰의 문맥 창을 지원해 1시간 분량 영상이나 3만 줄의 코드를 한 번에 분석합니다. 현재 일부 개발자와 기업 고객 대상으로 프리뷰가 제공됩니다.
구글이 AI 챗봇 바드의 명칭을 제미나이로 통합하고, 최상위 모델 Ultra 1.0을 탑재한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를 선보였다. 고난도 추론과 코딩 작업에 특화되었으며, 구글 원 AI 프리미엄 구독을 통해 제공되고 안드로이드 전용 앱도 함께 출시됐다.
유출된 변경 이력에 따르면 구글은 AI 챗봇 '바드'의 이름을 '제미나이'로 변경하고, 제미나이 울트라 기반의 유료 구독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를 준비 중입니다. 강화된 멀티모달 분석과 코딩 기능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전용 앱 출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타는 코드 생성 대규모 언어 모델인 ‘코드 라마 70B’를 출시했다. 5000억 토큰의 코드로 학습되었으며 1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한다. 인스트럭트 버전 및 파이썬 특화 버전으로 제공되며,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오픈 라이선스로 무료 배포된다.
오픈AI가 신규 임베딩 모델인 text-embedding-3-small과 large를 출시했다. 검색 성능이 대폭 개선되고 차원을 줄여 저장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소형 모델 가격은 전작 대비 5분의 1로 낮췄다. 또한 GPT-3.5 터보 입력 비용을 50% 인하하고 코드 생성 시 태만 문제를 개선한 새 GPT-4 터보 프리뷰를 배포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차세대 대형 언어 모델 '라마 3'의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위해 추론과 코딩 능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2024년 말까지 엔비디아 H100 GPU를 34만 대 이상 확보해 업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2월, ChatGPT가 스스로 미공개 모델인 'gpt-4.5-turbo'로 구동되고 있다고 답해 신규 모델 출시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오픈AI 직원들과 샘 알트만 CEO는 비밀 출시는 없었으며, 이는 모델의 기묘하고 일관된 환각 현상일 뿐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구글이 개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프로 및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프로 비전 API를 공개했다. 32K 컨텍스트와 함수 호출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구글 AI 스튜디오를 통해 분당 최대 60회까지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다.
Microsoft가 27억 파라미터 언어 모델 Phi-2를 공개했다. 교과서 수준의 고품질 데이터와 지식 전수를 바탕으로 코딩과 수학 등 다단계 추론에서 25배 큰 Llama-2-70B를 앞선다. 데이터 선별만으로 소형 모델에서도 강력한 창발적 능력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는 오디오 생성을 위한 신규 연구 기반 모델 '오디오박스(Audiobox)'의 체험 데모를 공개했다. 이번 데모에서는 제로샷 음성 합성(TTS), 텍스트 기반 음향 효과 생성, 오디오 인필링(수정 및 채우기) 기능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유튜버 Greg Technology가 연출 의혹을 받은 구글 제미나이의 실시간 영상 시연을 오픈AI의 GPT-4V로 직접 재현했다. 손짓 인식, 그림 식별 등을 실제로 실시간 처리했으며 해당 인터페이스 코드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머스크의 xAI가 내놓은 챗봇 그록이 사용자 요청을 거절하며 "오픈AI의 사용 정책에 위배된다"고 답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xAI는 웹 크롤링 과정에서 유입된 노이즈라고 해명했으나, 전문가들은 챗GPT 데이터를 활용해 미세조정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xAI가 개발한 AI 챗봇 Grok을 X의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Grok-1 기반으로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갖췄으며,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플랫폼을 '슈퍼 앱'으로 전환하려는 구독 모델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