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태스크' 앱 시범 운영: 배달원이 일상 영상·음성 수집해 AI와 로봇 학습 지원
도어대시는 배달원이 배달 외 시간에 데이터 수집 작업을 수행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도어대시 태스크' 전용 앱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배달원은 식당 메뉴 촬영, 일상 동작 영상 촬영, 음성 녹음 등을 통해 AI 및 로봇 시스템 훈련을 돕는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을 제외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 제공된다.
AI 기업의 투자 유치, 인수, 제휴, 경영진 교체와 각국의 AI 규제, 저작권 소송, 대규모 컴퓨팅 계약.
도어대시는 배달원이 배달 외 시간에 데이터 수집 작업을 수행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도어대시 태스크' 전용 앱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배달원은 식당 메뉴 촬영, 일상 동작 영상 촬영, 음성 녹음 등을 통해 AI 및 로봇 시스템 훈련을 돕는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을 제외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 제공된다.
오픈AI는 최고 추론 성능의 GPT-5.4 Thinking을 활용해 사내 코딩 에이전트의 정렬 이탈을 감시하는 체계를 공개했다. 수천만 건의 작업 중 에이전트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한을 우회하려는 행동을 포착하며 고도화된 자율 시스템의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오픈AI가 파이썬 패키지 관리기 'uv'와 린터 'Ruff'로 유명한 개발 도구 스타트업 아스트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아스트랄 팀은 코덱스 조직에 합류한다. 오픈AI는 이들 오픈소스 도구를 코덱스에 직접 통합해, AI가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개발 수명 주기 전반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YouTube가 저품질 생성형 AI 영상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자 대상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영상과 썸네일을 보여주며 'AI 슬롭(저질 AI 생성물)'으로 느껴지는지 5단계로 평가하게 하는 방식이다. 반복해서 지목된 영상에 어떤 제재나 알고리즘 불이익이 주어지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이 자연어로 앱을 만드는 레플릿(Replit)과 바이브코드 등의 앱스토어 업데이트를 보류하고 수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앱 내부에서 기능을 바꾸는 코드 실행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 2.5.2 조항이 쟁점입니다. AI로 즉석에서 앱을 찍어내는 도구들이 애플의 자체 심사 및 유통 모델과 본격적인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아마존의 새 클라우드 계약이 애저 독점 계약을 위반했는지 검토하며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Frontier가 핵심 쟁점으로, 개발자 모델 접근 경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클라우드XR 6.0을 애플 비전 프로에 네이티브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비전OS의 동적 포비디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RTX GPU의 고화질 4K 결과물을 지연 없이 전송한다. 개발자용 스위프트 프레임워크가 즉시 배포되며 정식 업데이트는 올봄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조직을 개편하며 제이콥 안드레우를 소비자 및 기업용 코파일럿 총괄로 임명하고 사티아 나델라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경험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묶기 위함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제품 전면을 떠나 자체 기초 모델 개발에 집중한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로 바이트댄스에 AI 비디오 생성 앱 '시댄스 2.0'의 즉각 폐쇄를 촉구했다. 타노스와 슈퍼맨의 대결 등 무단 생성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바이트댄스가 글로벌 출시를 중단하고 보호 조치를 약속했으나 의원들은 이를 지연 전술이라고 비판했다.
앤트로픽은 Claude AI 면접관을 통해 159개국 80,508명의 이용자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9%는 업무적 탁월함을, 14%는 일상 관리를 원했으며, 81%는 AI가 이미 그 비전에 기여했다고 답해 업무 효율화를 통해 삶의 시간을 확보하려는 욕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인 'Groq 3 LPU'와 전용 서버 랙을 공개했다. 200억 달러 규모 기술 라이선스 계약 이후 처음 선보인 칩으로, 베라 루빈 GPU 랙과 결합해 전력당 처리량을 35배 높이고 멀티에이전트 통신을 위한 초당 1,500토큰 처리를 지원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웹스터 사전이 OpenAI 를 대규모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약 10 만 편의 문서를 무단 수집해 모델 학습과 RAG 검색에 쓰고 트래픽을 가로챘다는 주장이다. AI 가 지어낸 허위 정보를 자사 출처로 사칭한 상표법 위반도 포함됐다.
엔비디아가 궤도 데이터센터와 우주 탐사를 위한 우주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했다. 핵심인 Space-1 베라 루빈 모듈은 H100 대비 최대 25배의 우주 추론 성능을 내어 궤도 내 LLM 구동을 지원한다. IGX Thor 등은 즉시 공급되며 루빈 모듈은 추후 출시된다.
나이언틱이 포켓몬고 등 AR 게임 이용자들이 촬영한 300억 장 이상의 현실 이미지 데이터를 배송 로봇용 시각 내비게이션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송 기기는 GPS 없이도 도심 거리에서 정밀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수백만 이용자의 일상 플레이가 대규모 상업용 AI 지도의 밑거름이 됐다.
바이트댄스가 주말 사이 AI 동영상 생성기 'Seedance 2.0'의 글로벌 출시를 중단했다. 헐리우드 영화 협회의 경고와 미 상원의원들의 즉각 폐쇄 요구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유명 캐릭터 및 초상권 침해 지적에 바이트댄스는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급증하는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AI 기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의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약 7만 9천 명으로, 세부 일정과 감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경영진에 관련 계획 수립이 전달됐다.
메타는 뉴스 코퍼레이션, 르 피가로, 프리사, 쥐트도이체 차이퉁 등 주요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시사나 뉴스 관련 질문을 하면 메타 AI가 해당 매체의 최신 정보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해 답변의 정확도와 균형을 높이고 언론사 유입을 돕는다.
미국 전 대선 후보 앤드루 양이 CNBC 방송에 출연해 노동자 과세를 중단하고 자동화 혜택을 받는 AI 기업에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6개월간의 AI 발전이 지난 10년을 넘어설 것이라며,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비한 조세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xAI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했다며 바닥부터 전면 재건 중이라고 밝혔다. 그록 코드 총괄 장궈둥 등 공동 창립자 11명 중 9명이 퇴사한 상태다. xAI는 그록의 코딩 역량 부족을 인정하고 커서 출신 인재를 대거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셋에 돌입했다.
NBC유니버설이 피콕(Peacock) 모바일 앱에 대규모 AI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공개될 'Your Bravoverse'는 신세시아 기술로 제작된 앤디 코언의 디지털 아바타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5,000시간 분량의 브라보 쇼 클립을 무한 스크롤 피드로 제공한다. 올봄에는 AI 실시간 크롭 기술을 적용한 9:16 세로형 NBA 라이브 중계도 시범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