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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357개

  1. 로봇확산 지수 49

    엔비디아, 로봇 전용 '젯슨 토르' 출시…AI 연산 성능 7.5배 강화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온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Jetson Thor)'를 공식 출시했다. 이전 세대 오린 대비 AI 연산 성능이 7.5배, 메모리가 2배 향상돼 복잡한 멀티모달 추론 모델을 기기 내에서 실시간 구동할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도입을 결정했으며, 개발자 키트는 3499달러부터 시작한다.

  2. 업계 동향확산 지수 66

    "美 정부, 中 밀반입 막으려 AI 칩 화물에 위치추적기 비밀 설치"…로이터 보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사법 당국이 중국 등으로의 불법 밀반입을 적발하기 위해 고위험 첨단 AI 칩과 서버 화물에 위치추적기를 비밀리에 설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버 공급망 관계자들은 델과 슈퍼마이크로의 서버 포장 및 내부에서 실제 추적 장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집행이 한층 더 은밀하고 집요해졌음을 보여준다.

  3. AI 도구확산 지수 35

    스태빌리티 AI와 엔비디아, SD3.5 NIM 출시… 속도 1.8배 향상

    스태빌리티 A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스테이블 디퓨전 3.5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출시했다. TensorRT 최적화를 통해 H100 GPU에서 파이토치 대비 1.8배 빠른 생성 속도를 지원하며, 대형 모델과 주요 컨트롤넷을 단일 컨테이너로 통합 제공한다.

  4. 업계 동향확산 지수 55

    엔비디아·AMD, 대중국 AI 칩 수출 매출 15% 美 정부에 납부

    엔비디아와 AMD가 대중국 AI 칩 수출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20%를 요구했으나 젠슨 황 CEO가 5%를 깎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H20 등의 수출 규제가 풀렸으며, 성능을 낮춘 블랙웰 칩의 대중국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5. 로봇확산 지수 59

    엔비디아, 물리 AI 모델 '코스모스 리즌' 공개…로봇의 두뇌 역할 수행

    엔비디아가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신규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코스모스(Cosmos) 세계 파운데이션 모델군을 발표했다.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코스모스 리즌'은 물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작업을 분해하고 계획하는 브레인 역할을 맡는다. 가상 시뮬레이션과 합성 데이터만으로 피지컬 AI의 학습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6. 업계 동향확산 지수 43

    OpenAI, 오라클과 맞손…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4.5GW 추가 확보

    OpenAI는 오라클과 협력해 미국 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용량 4.5GW를 추가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텍사스 아빌린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총 개발 용량은 5GW를 넘어서며 200만 개 이상의 칩을 가동한다. 아빌린 시설에는 이미 엔비디아 GB200 랙이 투입되어 초기 훈련을 시작했다.

  7. 업계 동향확산 지수 52

    영국, 2억 2500만 파운드 규모 AI 슈퍼컴퓨터 '이삼바드-AI' 가동

    영국 정부가 브리스톨에서 2억 2500만 파운드를 투입한 국가 AI 슈퍼컴퓨터 '이삼바드-AI'를 공식 가동했다. 엔비디아 슈퍼칩 5400개를 탑재해 전 세계 11위의 연산력을 갖췄으며, 공공 연구진에 컴퓨팅 파워를 개방해 피부암 진단 편향 개선 및 질병 예측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8. 업계 동향확산 지수 73

    엔비디아, 대중국 AI 칩 'H20' 판매 재개 추진…희토류 협상 일환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용 AI 칩 'H20'의 수출 허가를 미 정부에 신청하며 판매 재개에 나섰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중국과의 희토류 무역 협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수출 규제가 뒤집히며 중국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는 한편 미 의회에서는 안보 우려로 반발이 거세다.

  9. 업계 동향확산 지수 63

    메타, 수천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최대 5GW급 초대형 클러스터 구축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신설된 초지능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가동될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최대 5기가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하이페리온 클러스터 등을 순차 구축해 압도적인 1인당 연산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10. 업계 동향확산 지수 39

    OpenAI, 구글 TPU 테스트 인정했으나 대규모 도입엔 선 그어

    OpenAI는 구글의 AI 칩 TPU를 대규모로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초기 테스트를 진행 중인 사실은 확인했으나 핵심 연산은 여전히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고 있다. 한편 OpenAI는 브로드컴, TSMC와 협력해 연내 테이프아웃을 목표로 자체 칩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