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1000억 달러 AI 인프라 구축…엔비디아 DSX 채택
브룩필드가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브룩필드 산하 AI 클라우드 라디언트(Radiant)는 엔비디아 DSX 청사진을 채택해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을 지원하는 AI 팩토리를 신속히 배치할 계획이다.
브룩필드가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브룩필드 산하 AI 클라우드 라디언트(Radiant)는 엔비디아 DSX 청사진을 채택해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을 지원하는 AI 팩토리를 신속히 배치할 계획이다.
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HUMAIN이 xAI와 제휴를 맺고 미국 외 첫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이번 주 발표했다. 500MW 이상 규모의 이 시설에는 엔비디아 GB300 GPU 약 1만 8천 장이 투입돼 Grok 모델 학습에 쓰이며, 사우디 전역의 정부 및 민간 부문에도 Grok이 전면 보급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클로드 소넷 4.5 등 최신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에 공개 프리뷰로 출시했다. 기존 애저 계약과 크레딧으로 즉시 배포할 수 있으며, 엑셀의 에이전트 모드 프리뷰에서도 클로드를 활용해 수식 생성과 데이터 분석을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SC25에서 산업 및 공학 시뮬레이션 가속을 위한 오픈 물리 AI 모델군 ‘아폴로(Apollo)’를 발표했다. 반도체, 유체역학, 기상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지멘스와 시놉시스 등 주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LinkedIn 기고를 통해 AI 플랫폼 전환기에서 제로섬 경쟁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빅테크에 고유 가치를 흡수당하지 않고 자체 AI 역량을 확보해야 하며, 진정한 성공은 테크 기업의 기업가치 경신이 아닌 제약·제조 등 실물 경제 전반의 도약에 달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AI 모델 학습 성능 벤치마크인 'MLPerf Training v5.1'의 7개 테스트 전 부문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블랙웰 울트라 기반 GB300 NVL72 시스템과 최초의 NVFP4 정밀도가 적용됐으며, 5천 개 이상의 GPU로 라마 3.1 405B 모델 학습을 단 10분 만에 끝마쳤다.
소프트뱅크가 10월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각해 58.3억 달러를 현금화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자금은 OpenAI에 대한 22.5억 달러 규모 투자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소프트뱅크 측은 이번 매각이 AI 밸류에이션 우려 때문이 아닌 자산 현금화 전략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공개된 규제 공시에 따르면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이끄는 헤ッジ펀드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의 풋옵션을 10억 달러 이상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버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AI 열풍을 닷컴 버블에 비유하며 경고했고, 팔란티어 CEO는 가장 돈을 잘 버는 두 회사를 공매도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며 반박했다.
엔비디아의 H100 GPU가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의 위성에 탑재되어 궤도 데이터센터 시험을 위해 우주로 발사되었다. 기존 우주 컴퓨터보다 100배 강력한 성능으로 구글 대규모 언어모델 실행 및 관측 데이터 처리를 맡는다. 지상의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 소모 문제를 우주의 무한한 태양광과 환경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 기반의 신규 컴퓨팅 클러스터 'OCI 제타스케일10'을 발표했다. 최대 16제타플롭스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스펙트럼-X 이더넷으로 수백만 개 GPU를 상호 연결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6ai 및 OCI 콘솔 전반에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NIM 마이크로서비스도 네이티브 통합된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소형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출하를 발표했다. 그레이스 블랙웰 GB10 기반으로 1페타플롭스 연산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2,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첫 기기를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에게 직접 전달했다.
엔비디아가 구글 딥마인드 및 디즈니 리서치와 공동 개발한 오픈소스 물리 엔진 '뉴턴'과 Isaac GR00T N1.6 로봇 모델을 발표했다. 자갈길 걷기나 물건 쥐기 등 복잡한 물리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모사해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훈련한 로봇의 실전 배치를 돕는다.
AI 개발 스타트업 팩토리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고 개발용 자율 에이전트 드로이드(Droids)를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 벤치에서 1위를 차지한 드로이드는 특정 IDE에 종속되지 않고 CLI와 슬랙 등 기존 환경에서 코드 리팩터링과 검토 작업을 자율 처리한다.
엔비디아가 음성 데이터로 실시간 3D 표정 및 립싱크를 생성하는 'Audio2Face' 모델과 SDK, 학습 프레임워크를 전격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음소와 억양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표정 데이터를 매핑하며, 게임 개발사와 크리에이터가 맞춤형 디지털 휴먼을 더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와 OpenAI가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전력망 배치에 맞춰 Open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1단계 1GW는 2026년 하반기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을 통해 가동된다.
엔비디아와 인텔이 데이터센터 및 PC용 차세대 프로세서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NVLink로 양사 설계를 연결해 인텔이 맞춤형 x86 CPU와 RTX GPU 칩렛을 탑재한 PC용 SoC를 제조하며, 엔비디아는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x86 생태계와 AI 가속 컴퓨팅을 직접 결합한다.
스트림랩스가 인월드 AI 및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텔리전트 스트리밍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3D 아바타 공동 진행자 역할은 물론 자동 장면 전환, 하이라이트 리플레이 생성, 음소거 알림 등 실시간 방송 연출을 지원한다. 현재 포트나이트를 지원하며 스트림랩스 데스크톱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MLPerf Inference v5.1에서 블랙웰 울트라 기반 GB300 NVL72 시스템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DeepSeek-R1 및 Llama 3.1 405B 등 신규 벤치마크 전반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이전 Hopper 대비 약 5배 높은 GPU당 처리량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대규모 AI 추론 작업을 겨냥한 신형 칩 시스템 '루빈 CPX'를 발표했다. 영상 인코딩·디코딩과 추론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비디오 생성 및 코딩 등 100만 토큰 이상 워크로드의 병목을 줄인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가 미국 브로드컴과 손잡고 자체 AI 칩을 개발해 내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브로드컴이 발표한 100억 달러 규모의 수주 고객이 오픈AI로 지목된다. 구글과 아마존처럼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