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책임 있는 AI' 전담팀 해체… 생성형 AI 부서로 흡수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책임 있는 AI(RAI)' 팀을 해체하고 구성원 대다수를 생성형 AI 제품 및 인프라 부서로 분산 배치했습니다. 메타 측은 안전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생성형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독립된 윤리 조직이 실무 개발 라인에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책임 있는 AI(RAI)' 팀을 해체하고 구성원 대다수를 생성형 AI 제품 및 인프라 부서로 분산 배치했습니다. 메타 측은 안전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생성형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독립된 윤리 조직이 실무 개발 라인에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메타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Emu를 기반으로 한 신규 연구 Emu Edit와 Emu Video를 발표했다. Emu Edit는 텍스트 명령어로 필요한 부분만 정밀하게 수정하며, Emu Video는 확산 모델을 활용해 4초 분량의 영상을 만든다. 현재는 연구 단계다.
구글이 캘리포니아 법원에 자사 AI 'Bard'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기범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광고 등으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라고 속여 계정 탈취용 멀웨어를 설치하게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메타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음성과 효과음, 배경음을 생성·편집할 수 있는 오디오 모델 Audiobox를 발표했다. 음성 입력과 텍스트 설명을 결합해 특정 목소리의 억양과 주변 환경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선정된 연구진에게 연구용으로 제공되며 인터랙티브 데모도 함께 공개됐다.
메타가 허깅페이스, 유럽 클라우드 기업 스케일웨이와 함께 프랑스 STATION F에서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선정된 5개 스타트업에 FAIR 연구진의 기술 멘토링, 개발 도구 및 컴퓨팅 파워를 지원할 예정이다.
Brave가 데스크톱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자체 AI 비서 Leo를 무료로 출시했다. 웹페이지 요약과 번역 등을 지원하며, Meta의 Llama 2를 기본 탑재했다. 로그인 없이 쓸 수 있고 대화 기록을 모델 학습에 쓰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월 15달러의 유료 버전을 통해 Claude Instant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유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맞춤형 'AI 친구' 기능을 개발 중이다. 사용자는 챗봇의 성별과 나이, 성격 특성, 관심 분야를 직접 골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메타가 앞서 선보인 유명인 기반 AI 페르소나와 달리, 일상적인 대화와 교류에 초점을 맞춘 기능으로 풀이된다.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에서 프론티어 AI 위험 대응을 위한 '블레츨리 선언'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미국 상무부는 국립표준기술연구원(NIST) 산하에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각국과 규제 조율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타 AI 연구 책임자 조엘 피노는 기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는 AI 모델의 저작권과 책임 문제를 담아내지 못한다고 밝혔다. Llama 2의 사용 제한 탓에 '가짜 오픈소스'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 역시 한계를 인정하고 AI 전용 정의를 새로 마련 중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뷰에서 메타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주장을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현재 모델은 고양이 수준의 학습 능력도 없다고 선을 그으며, 섣부른 연구 규제는 오히려 빅테크의 독점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을 저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메타 연구진은 비침습 뇌자도(MEG) 신호를 분석해 사람이 보고 있는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복원하는 AI 시스템을 발표했다. 시각 모델 DINOv2를 활용해 뇌 신호와 이미지 특징을 정렬했다. 사물 종류 같은 큰 틀은 잘 포착하지만 세부 위치나 방향에서는 아직 오차가 발생한다.
메타 FAIR와 Inria가 오픈소스 생성형 AI 이미지를 추적하는 워터마크 기술 '스테이블 시그니처'의 논문과 코드를 공개했다. 생성 후 워터마크를 입히는 대신 모델 디코더에 직접 삽입해 이미지 크롭이나 압축, 미세조정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다. 오탐률을 극단적으로 낮춰 AI 생성 이미지의 유통 경로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도입한 Emu 기반 AI 스티커 생성 기능의 필터링에 허점이 드러났다. 노골적인 금지 단어는 차단되지만 표현을 조금만 바꾸면 총을 든 어린이나 폭력적인 풍자 이미지가 쉽게 생성되어 대규모 배포 과정의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메타는 광고 관리자(Ads Manager)를 통해 모든 광고주에게 생성형 AI 도구를 순차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배경 자동 생성과 여러 버전의 광고 문구 제작을 지원한다.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핵심 수익원인 광고 시스템에 AI를 전면 도입하며, 내년까지 배포를 마칠 계획이다.
AWS는 생성형 AI 완전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정식 출시했다. 기업은 단일 API로 Anthropic, Meta 등의 주요 파운데이션 모델을 호출할 수 있으며, RAG 구축을 돕는 Titan Embeddings 모델도 함께 정식 지원된다.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한 차세대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습니다. 스냅드래곤 AR1 Gen 1 칩과 12 MP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대화형 비서 메타 AI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단, 메타 AI 기능은 미국에서 베타로 우선 제공됩니다.
메타가 Connect 행사에서 고유한 개성을 가진 28개 AI 캐릭터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공개했다. 일부 캐릭터는 유명 공인의 외형을 모델로 삼았으며, 미국 베타 사용자는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메타는 커넥트 행사에서 왓츠앱, 인스타그램, 메신저 전반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기능들을 발표했다. 실시간 빙 검색이 연동된 '메타 AI' 비서와 함께 스눕독, 미스터비스트 등 유명인을 기반으로 한 28종의 AI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AI 스티커 및 이미지 편집 도구도 추가했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연례 커넥트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퀘스트 3 헤드셋과 함께 신규 AI 챗봇을 공개할 예정이다. 틱톡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개인화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수요일 개막하는 메타 커넥트에서 젊은 사용자를 겨냥한 생성형 AI 챗봇 'Gen AI 페르소나'를 발표할 계획이다. '건방진 로봇'을 포함한 수십 가지 성격을 시험 중이며, 유명인이 팬용 챗봇을 만드는 도구도 준비 중이다. 젊은 층의 체류 시간을 늘려 광고 수익을 확대하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