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美 국방·안보 기관에 라마 모델 사용 허용 예외 적용
메타는 기존 군사적 이용 금지 정책에 예외를 두고, 미 국방 및 국가안보 기관과 관련 계약업체에 라마 AI 모델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록히드 마틴, 오라클 등과 협력해 전력화하며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기관에도 동일한 예외가 적용된다.
메타는 기존 군사적 이용 금지 정책에 예외를 두고, 미 국방 및 국가안보 기관과 관련 계약업체에 라마 AI 모델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록히드 마틴, 오라클 등과 협력해 전력화하며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기관에도 동일한 예외가 적용된다.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가 오픈소스 AI 정의(OSAID) 1.0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완전한 학습 코드 제공과 훈련 데이터 출처 공개, 무제한 수정 및 사용 권리를 요구해,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선스 제한을 두는 메타의 라마 등은 공식 오픈소스 기준에서 제외된다.
메타가 구글 노트북LM의 팟캐스트 생성 기능을 재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노트북라마'를 공개했다. 자체 라마 모델로 문서를 대화형 대본으로 가공한 뒤 오픈소스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을 거쳐 생성한다. 아직 기계음과 환각 문제가 두드러지지만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오픈 대안을 제공한다.
메타가 로이터 통신과 다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비자용 챗봇 메타 AI가 로이터 기사를 인용해 시사 뉴스를 안내하며 원문 링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해당 기능은 미국에서 즉시 적용되었으며, 구체적 계약 금액과 라마 모델 학습 활용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메타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태평양 등에서 라마(Llama)를 활용해 교육과 의료 등 현지 문제를 해결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혁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정된 조직에는 최대 3만 5,000달러의 지원금과 광고 크레딧이 지급되며, 2개 국어 의료 상담과 백신 챗봇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메타가 9월 25일부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 2024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가형 헤드셋 퀘스트 3S와 오리온 AR 안경 공개가 기대되며, 왓츠앱 등 주요 앱에 적용될 최신 라마 모델과 메타 AI의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타는 라마 3.1 출시 이후의 성장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허깅페이스 누적 다운로드 수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3억 5,000만 건에 육박하며,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의 토큰 사용량도 5월부터 7월 사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8월에는 가장 큰 405B 모델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아 오픈소스 모델의 기업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와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가 공동 기고문을 통해 유럽의 파편화된 규제가 오픈소스 AI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메타는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차기 멀티모달 Llama 모델의 유럽 출시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 CEO는 규칙을 단순화하지 않으면 유럽이 AI 주도권을 완전히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더 마크업의 조사 보도에 따르면 구글과 메타 등이 내세우는 MMLU 등 주요 AI 벤치마크가 실질적인 모델 성능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 데이터나 저품질 크라우드소싱 문제로 구성되어 실제 추론 능력이나 환각 방지를 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메타는 향후 수개월 내 공개할 멀티모달 Llama 모델과 차기 멀티모달 제품군을 유럽연합(EU)에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픈 라이선스 배포에도 EU 내 기업은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텍스트 전용 Llama 3 대형 모델은 EU에도 정상 제공될 예정이다.
메타의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은 대형언어모델(LLM)이 인간 수준의 지능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텍스트에만 의존하는 현 LLM은 추론, 계획, 물리 세계 이해 능력이 결여된 막다른 길이라며, 센서와 영상으로 학습하는 '세계 모델'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요일, 미 연방지방법원은 코미디언 사라 실버먼 등이 메타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대부분의 주장을 기각했다. 판사는 LLaMA 모델 자체가 2차적 저작물 침해라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려우며 유사한 출력물을 입증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다만 학습을 위한 무단 복제 자체에 대한 핵심 혐의는 여전히 심리가 진행 중이다.
미 저작권청이 8월 30일부터 AI와 저작권 이슈에 관한 대중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 주요 쟁점은 저작권 데이터의 AI 학습 허용 여부, 인간 개입 없는 AI 생성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책임 소재 등 3가지다. 이번 수렴 결과는 향후 AI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핵심 지침이 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이르면 다음 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다양한 개성을 지닌 ‘AI 페르소나’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체 LLaMA 모델을 기반으로 링컨 스타일의 말투나 서퍼 느낌의 여행 추천 등을 제공한다. 틱톡과의 경쟁 속에서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광고 타깃팅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복안이다.
메타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산하 '인디아 A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의 라마 등 오픈소스 AI 모델을 현지 연구진과 스타트업에 제공하고, 인도 내 다양한 소수 언어 데이터셋 구축 및 AI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8500여 명의 작가들이 OpenAI와 Meta 등 주요 AI 기업을 상대로 저작물을 허락 없이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저작물 사용 허가와 공정한 보상을 요구하며, 무단 수집이 창작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Stability AI와 산하 연구소 CarperAI가 LLaMA 및 LLaMA 2 기반의 지시 미세조정 언어 모델 'Stable Beluga 1·2'를 공개했습니다. MS Orca 방식을 참고해 원본의 10% 수준인 60만 건의 합성 데이터만으로 훈련했음에도 Hugging Face 오픈 LLM 리더보드 1위에 올랐습니다. 비상업적 연구 라이선스로 가중치가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세라 실버먼 등 3명이 OpenAI와 메타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ChatGPT와 LLaMA가 해적판 사이트에서 유출된 서적 데이터를 무단으로 학습에 활용했다며 법정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메타의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 라마(LLaMA)가 안전 가드레일 없는 성인용 챗봇 제작에 악용되고 있다. 폭력적인 시나리오까지 무제한 생성되면서, 프론티어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이 과연 안전한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구글 연구원이 작성한 내부 문건이 공개되며 구글과 오픈AI 모두 AI 군비 경쟁에서 안전한 '해자'가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메타의 LLaMA 유출 이후 오픈소스 생태계가 LoRA 등 저비용 기술로 폐쇄형 모델을 턱밑까지 추격한 만큼, 폐쇄적 고비용 모델에서 벗어나 오픈소스와 협력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