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Dispatch 공개: 컴퓨터의 Claude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Anthropic이 Claude Cowork 연구 프리뷰 기능인 'Dispatch'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지속적인 Claude 대화를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지시를 보내고 나중에 완료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려면 Claude Desktop을 다운로드한 뒤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한다.
Anthropic이 Claude Cowork 연구 프리뷰 기능인 'Dispatch'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지속적인 Claude 대화를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지시를 보내고 나중에 완료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려면 Claude Desktop을 다운로드한 뒤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한다.
앤트로픽은 Claude AI 면접관을 통해 159개국 80,508명의 이용자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9%는 업무적 탁월함을, 14%는 일상 관리를 원했으며, 81%는 AI가 이미 그 비전에 기여했다고 답해 업무 효율화를 통해 삶의 시간을 확보하려는 욕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국 전 대선 후보 앤드루 양이 CNBC 방송에 출연해 노동자 과세를 중단하고 자동화 혜택을 받는 AI 기업에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6개월간의 AI 발전이 지난 10년을 넘어설 것이라며,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비한 조세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퍼스 4.6과 소넷 4.6의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정식 출시했다. 장문 할증 없이 표준 요금이 적용되며, 이미지와 PDF 입력 한도도 600개로 6배 늘어났다. 클로드 코드 유료 사용자에게도 자동 적용되어 작업 도중 컨텍스트 압축으로 인한 정보 손실을 줄여준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대화창 내에서 직접 인터랙티브 차트와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베타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 사이드바 아티팩트와 달리 대화 흐름에 맞춰 임시로 표시되며, 복리 계산 곡선 조작이나 주기율표 탐색 등을 지원한다. 모든 플랜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모델 소라(Sora)를 챗GPT에 직접 통합할 계획이다. 현재 독립 웹사이트와 앱으로만 제공되는 소라를 챗GPT에 내장해 클로드와의 경쟁 속에서 이탈한 사용자를 되찾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연산 비용 증가와 딥페이크 확산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alphaXiv가 Claude Code에서 사용할 수 있는 SKILL.md 설정을 배포했습니다. 복잡한 원본 PDF를 직접 파싱할 필요 없이 API를 통해 AI가 읽기 쉬운 구조화된 논문 개요를 가져옵니다. Claude Code 생태계에서 연구 및 논문 요약 작업을 크게 단축해 주는 유용한 서드파티 스킬입니다.
앤트로픽은 공동 창립자 잭 클라크가 이끄는 '앤트로픽 연구소'를 공식 출범했다. 기존의 레드팀, 사회적 영향, 경제 연구팀을 통합해 초강력 AI가 일자리, 경제, 법률 체계에 미칠 파장과 거버넌스를 연구한다. AI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술 내부의 관점을 토대로 선제적 거버넌스 가이드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신규 명령어 '/btw'가 추가됐다. 긴 작업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에도 프로세스를 멈추지 않고 AI와 별도의 사이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작업이 끝날 때까지 멍하니 기다릴 필요 없이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거나 추가 질문을 던질 수 있어 개발 작업의 연속성이 한층 개선된다.
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자, 구글 수석 과학자 제프 딘을 포함한 오픈AI와 구글 직원 40여 명이 법원에 지지 의견서를 냈다. 이들은 대규모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명확한 선을 그은 앤트로픽의 입장을 지지하며 안전장치 없는 배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앤트로픽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미국 국방부를 제소했다.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형 무기 배제를 고수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자사를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고 전 연방기관에 6개월 내 사용 중단을 명령하며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국방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연방정부 기관에서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전면 배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 재무부 등 일부 부처는 이미 서비스 중단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내 서명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이 팀 및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를 위한 멀티 에이전트 PR 검토 기능 'Code Review'의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PR이 열리면 에이전트 팀이 병렬로 버그를 탐색하고 오탐을 걸러내며, 평균 20분 소요에 15~25달러가 든다. 최종 승인 권한은 사람에게 남겨두면서도 심층 분석을 통해 버그 누락을 줄인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버전에 로컬 예약 작업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실행할 작업을 예약해 두면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 클라우드 없이 로컬 환경에서 자동 실행된다. 단순한 대화형 코딩 도구를 넘어 로컬 기반 자동화 개발 도구로 확장하는 조치다.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을 위한 '클로드 마켓플레이스' 제한적 프리뷰를 선보였다. 클로드 기반으로 제작된 AI 도구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해 기업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과 협력 파트너,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모질라와 협력해 클로드 오푸스 4.6으로 파이어폭스의 취약점 22건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중 14건은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대부분 파이어폭스 148.0에서 패치됐다. 현재 AI는 취약점 악용 코드 제작보다 탐지 및 수정에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음에도 M365와 깃허브 코파일럿 등에서 클로드 모델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법무팀 검토 결과 제재 대상은 전쟁부로 한정되며, 일반 기업 고객과 비국방 프로젝트에는 영향이 없다는 판단이다.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국가안보 공급망 위험 지정을 통보받았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전쟁부 직속 계약에만 좁게 적용되어 대다수 고객의 사용에는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출된 내부 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군에 대한 과도기 지원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Claude 실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한 일자리 노출도 분석 지표를 발표했다. 프로그래머 업무의 75%가 AI 영향권에 들어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인 실업률 증가는 아직 없으나 해당 직군의 청년층 신규 채용이 이미 둔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콘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연내 IPO 예정으로 투자 기회가 닫힌다며, Open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최근 투자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OpenAI 투자 약정액 축소와 앤트로픽의 정부 제재 등 복잡해진 전선 속에서 발을 빼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