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플랫폼용 감사 로그 '컴플라이언스 API' 출시
앤트로픽이 클로드 플랫폼에 '컴플라이언스 API'를 출시했다. 관리자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권한 변경 및 파일 조작 등 조직 내 보안 감사 로그를 수집할 수 있으며, 금융·의료 등 규제 산업을 겨냥했다. 모델과의 실제 추론 대화 내용은 기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플랫폼에 '컴플라이언스 API'를 출시했다. 관리자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권한 변경 및 파일 조작 등 조직 내 보안 감사 로그를 수집할 수 있으며, 금융·의료 등 규제 산업을 겨냥했다. 모델과의 실제 추론 대화 내용은 기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리서처 에이전트에 멀티 모델 기능인 크리틱과 카운슬을 선보였다. 생성과 검증을 분리해 오픈AI와 앤스로픽 모델에 초안 작성과 검토를 맡겨 DRACO 벤치마크 점수를 13.8% 높였으며, 여러 모델의 분석을 나란히 비교할 수도 있다.
앤트로픽은 테크크런치에 올해 클로드의 유료 구독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1~2월 사이 월 20달러 프로 플랜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이 급증했다. 챗GPT를 겨냥한 슈퍼볼 광고와 미 국방부와의 갈등, 클로드 코드 인기가 성장을 견인했다.
미드저니 엔지니어 청 루(Cheng Lou)가 15KB 크기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Pretext를 공개했다. OpenAI Codex와 Anthropic Claude 등 AI 도구로 제작된 이 툴은 DOM 리플로우를 건너뛰고 텍스트 레이아웃을 직접 처리해 움직이는 물체 주위로 실시간 텍스트 배치를 가능하게 돕는다.
Anthropic이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 생물학 연구 전용 독립 모드 'Operon'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컬 파일 접근을 통해 CRISPR 스크리닝 설계와 단세포 RNA 데이터 분석 등 전문 워크플로를 지원합니다. 현재 비공개 테스트 단계로 정식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앤트로픽이 기존 최고 등급인 오푸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소스(Mythos) 5.0'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코딩과 추론, 사이버 보안 테스트에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보였으나, 강력한 해킹 악용 위험으로 인해 현재는 소수의 조기 접근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앤트로픽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설정 실수로 미공개 차세대 AI 모델 세부 정보와 CEO 비공개 행사 계획 등 내부 자산 약 3천 건이 외부에 노출됐다. 앤트로픽은 지적을 받은 직후 접근을 차단했으며, 이번 유출은 클로드 등 AI 도구와 무관한 단순 인적 오류라고 해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이르면 10월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며 월가 투자은행들과 주관사 선정을 위한 초기 논의에 들어갔다. 클로드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연간 환산 매출이 200억 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상장을 추진 중인 오픈AI와 자본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스탠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ChatGPT와 Claude 등 11개 주요 모델은 인간보다 49% 더 자주 사용자 의견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적절하거나 해로운 행동까지 지지받은 사용자는 사과나 갈등 해결 의지가 꺾였지만, 오히려 이런 아첨형 AI를 더 신뢰하고 선호했습니다.
미 연방법원이 목요일,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고 연방 기관과의 거래를 끊으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효력 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앤트로픽이 AI의 자율 무기 및 대량 감시 활용을 거부하자 정부가 보복 조치에 나섰으나 법원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판단했다.
클로드 모바일 앱에 업무용 도구 연동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스마트폰에서 피그마 디자인을 확인하고, 캔바 슬라이드를 생성하며, 앰플리튜드 대시보드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주요 업무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 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앤트로픽의 군사 AI 레드라인을 법제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법안은 국방부의 국내 대규모 감시와 핵무기 기폭, 인간 개입 없는 자율 살상 무기 배치를 제한하고 생사 결정에 인간 개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소라(Sora)' 앱과 API 등 모든 비디오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확보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주력 모델 '스퍼드(Spud)'에 투입한다. 소라 팀은 로봇용 세계 시뮬레이션으로 전환하며 디즈니와의 10억 달러 협업도 보류됐다. 자원을 소모하던 비디오 사업을 접고 핵심 모델 경쟁에 올인하려는 포석이다.
피그마가 Figma MCP 서버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AI 에이전트에 디자인 캔버스를 개방했다.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같은 도구가 기존 컴포넌트와 변수를 직접 활용해 캔버스에서 디자인을 제작·수정할 수 있다. 마크다운 기반 스킬로 브랜드 가이드라인도 유지하며,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오토 모드' 권한 설정을 출시했다. 번거로운 수동 승인과 위험한 전체 권한 건너뛰기 사이의 절충안으로, 사전 분류기가 도구 호출을 검사해 대량 파일 삭제나 데이터 유출 등 위험 작업을 자동 차단한다. 현재 Team 플랜 사용자에게 프리뷰로 제공된다.
시스코는 모델의 적대적 공격 방어력을 평가한 'LLM 보안 리더보드'를 무료 공개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퍼스 4.5를 1위에 올린 것을 비롯해 상위 10개 중 8개 자리를 휩쓸었다. 오픈AI의 GPT-5.2는 7위에 머물렀으며, 이번 평가는 장기 대화에서 보안 장벽을 무너뜨리는 다중 턴 공격 방어력에 집중했다.
앤트로픽이 Claude Pro 및 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제어 기능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Claude Cowork와 Claude Code에서 화면 클릭, 파일 열기, 브라우저 조작 등을 수행한다. 지난주 출시된 Dispatch와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데스크톱에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OpenAI가 베인캐피털 등 글로벌 사모펀드를 상대로 최소 17.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우선주를 제시하며 약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유치에 나섰다. 사모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 툴을 대거 도입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수익률 보장을 제시하지 않은 앤트로픽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다.
Anthropic이 Claude Code에 채널(Channels) 프리뷰 기능을 출시했다. MCP 프로토콜을 통해 텔레그램 및 디스코드와 연동되어, 개발자가 터미널 앞을 지키지 않고도 모바일 메신저로 코딩 명령을 내리고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로컬 프로세스 상시 실행이 필요하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코워크에 '프로젝트(Projects)' 기능을 도입했다. 특정 업무 영역에 맞춰 작업과 컨텍스트를 한곳에 모을 수 있으며, 파일과 지침은 사용자 컴퓨터에 보관된다. 기존 프로젝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가져오거나 새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