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수컷 초파리 뇌 지도 완성: 16만 6천 개 뉴런 연결한 역대 최대 커넥톰
Google Research와 HHMI Janelia 등 연구팀이 수컷 초파리의 뇌와 중추신경계를 모두 연결한 완전한 배선도를 공개했다. AI 3D 재구성 기술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16만 6천 개 이상의 뉴런과 1억 2,500만 개의 시냅스를 매핑했다. 감각 입력부터 운동 제어까지의 신경망을 완전히 복원했으며 Neuroglancer에서 바로 살펴볼 수 있다.
Google Research와 HHMI Janelia 등 연구팀이 수컷 초파리의 뇌와 중추신경계를 모두 연결한 완전한 배선도를 공개했다. AI 3D 재구성 기술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16만 6천 개 이상의 뉴런과 1억 2,500만 개의 시냅스를 매핑했다. 감각 입력부터 운동 제어까지의 신경망을 완전히 복원했으며 Neuroglancer에서 바로 살펴볼 수 있다.
오픈AI가 의료 특화 서비스 'ChatGPT for Healthcare'에 에픽(Epic) 전자의무기록(EHR) 연동 기능과 공공 의료 데이터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검사 결과와 처방 이력을 AI로 확인하고 펍메드(PubMed) 등 9개 공식 출처를 조회할 수 있다. 전문의 평가에서 안전성 99.1%를 기록했다.
다이슨이 파리에서 신형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발표했다. 10만 화소 접사 카메라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해 초당 28회 스캔하며, 100밀리초 만에 치아 틈새를 찾아 구강청결제를 원뿔형으로 정밀 분사한다. 6년 연구 끝에 닿기 힘든 부위의 플라크 제거율을 최대 69% 높였다.
OpenAI와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는 10개 현지 헬스케어 및 교육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8주 액셀러레이터를 발표했다. 참가팀에게는 각 2,000달러 규모의 API 크레딧과 일대일 기술 멘토링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방콕 데모데이에서 성과를 공개한다.
앤트로픽이 연구자를 위한 클로드 팀 플랜을 공개하고 1만 개의 무료 및 할인 구독 계정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학술 및 비영리 기관 책임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젝트당 최대 5만 달러 규모의 연구용 크레딧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병원이 세계 최초로 실시간 AI의 보조를 받아 뇌종양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UCL 연구진과 구글 등이 개발한 이 AI는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숨겨진 혈관과 신경 위치를 짚어주며 집도의를 도왔다. 연구팀은 향후 대규모 임상을 준비 중이다.
앤트로픽이 AI가 사용자의 웰빙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독립 연구진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선정된 연구진은 자금과 모델 접근 권한을 지원받아 오픈소스 평가 벤치마크를 구축하게 된다. 신청 마감은 9월 21일까지다.
알리바바 다모아카데미가 간암 진단 AI 모델 'DAMO LiON'을 발표하고 네이처 메디슨에 연구를 게재했다. 영상 판독 시간을 27% 줄이고 악성 종양 검출 민감도를 11.5% 높였으며, 1만여 명 대상 임상에서 누락된 병변 51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초임 의사도 숙련된 전문의 수준의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다.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15개 단백질 표적 중 14개에 대해 결합체 설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결합 적중률은 최대 35.1%로 업계 평균(10~15%)의 두 배를 웃돌았다. 화학 데이터 분석도 25분 만에 실험실 수준으로 마쳤다. AI가 복잡한 신약 개발 초기 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비보다인은 배양된 인간 조직으로 약물을 평가하는 대규모 로봇 데이터센터를 가동했다. HIVE 랩에서 폐·간 등의 인체 조직을 자동 배양하고 AI가 연간 310만 건의 실험을 순환 설계·분석한다. 임상 전 단계에서 동물실험 의존을 줄이고 인간 유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Anthropic이 Claude Fable 5의 생물학 안전 분류기를 업데이트해 질문이 하위 모델 Opus 5로 강등되는 오탐을 약 85% 줄였다. 일상적인 검사 결과 해석이나 증상 문의는 정상 처리되지만, 바이러스학이나 분자 설계 등 위험 분야는 계속 차단되며 연구자 전용 인증 통로가 마련될 예정이다.
스탠퍼드대와 아크 연구소는 유전체 AI 모델 Evo를 활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16종의 작동 가능한 바이러스를 설계·합성했다고 밝혔다. 이 인공 바이러스는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나, 이중 용도 위험에 따른 생물학적 안전 규제 논의도 촉발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쓰론 사이언스가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변기 테두리에 부착하는 '쓰론 원'은 12개의 컴퓨터 비전 모델을 통해 배변과 소변 상태를 자동 분류한다. 스마트워치가 측정하지 못하는 소화기 건강 데이터를 일상에서 수집하도록 돕는다.
뉴럴링크는 임상시험 참가자가 생각만으로 전동 휠체어를 주행하고 후진하며 방향을 바꾸는 모습을 공개했다. 뇌 운동 피질의 신호를 1000여 개 전극으로 읽어내 휠체어 구동 신호로 변환하며, 참가자는 몇 분 만에 적응했다고 밝혔다. 가상 커서 제어를 넘어 실제 물리 기기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오픈AI가 미국 18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헬스(Health in ChatGPT)를 출시했다. 애플 헬스 및 병원 진료 기록을 연동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는 AI 학습이나 광고에 쓰이지 않는다. 유료 사용자는 GPT-5.6 Sol, 무료 사용자는 GPT-5.5 Instant가 적용된다.
유니트리가 전 모달 AI 모델 'UnifoLM-OminiA-0.3'을 시연했다. 이 시스템은 다중 모달 입력을 실시간으로 이해해 외란에 흔들리지 않고 전신 이동 조작을 자율 수행하며, 환자용 침대를 조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봇이 단순 대화를 넘어 실질적인 간병 현장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구글 딥마인드와 아이소모픽 랩스가 생물학적 위협의 예방, 탐지, 대응을 위한 공동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15개 이상의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신스ID 워터마킹을 DNA 서열 검별에 적용하고 알파폴드와 신약 설계 엔진으로 백신 및 대응책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OpenAI 가 계산생물학 분야에서 AI 의 복합적 판단력과 가설 검증 능력을 평가하는 'GeneBench-Pro'를 공개했다. 인과 구조를 통제한 합성 데이터 기반 129 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위 모델인 GPT-5.6 Sol 은 28.7%의 통과율을 기록했다. 전문 연구자의 20~40시간 분량 작업을 테스트하며, 대표 문제 10개가 Hugging Face 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
앤트로픽이 연구자를 위한 AI 워크벤치 '클로드 사이언스' 베타를 공개했다. macOS와 리눅스를 지원하며 유전체학 등 60개 이상의 전문 도구 연동과 인용 및 계산을 검증하는 리뷰어 에이전트를 내장했다.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메타는 수술 없이 뇌파를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비침습 BCI 모델 'Brain2Qwerty v2'를 발표하고 전체 학습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착용형 MEG 신호를 딥러닝과 LLM으로 직접 해독해 단어 정확도 61%(최고 78%)를 달성하며 침습형 수술 방식에 근접한 성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