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보행 및 자전거 내비게이션에 제미나이 도입
구글이 구글 지도 내 제미나이 내비게이션 지원 범위를 도보와 자전거 경로로 확대했다. 걷는 동안 주변 명소나 맛집을 음성으로 추천받을 수 있고, 자전거 주행 중에는 손을 떼지 않고도 도착 예정 시간 확인이나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iOS와 안드로이드 지원 지역에 순차 배포된다.
구글이 구글 지도 내 제미나이 내비게이션 지원 범위를 도보와 자전거 경로로 확대했다. 걷는 동안 주변 명소나 맛집을 음성으로 추천받을 수 있고, 자전거 주행 중에는 손을 떼지 않고도 도착 예정 시간 확인이나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iOS와 안드로이드 지원 지역에 순차 배포된다.
OpenAI가 2026년 2월 13일부터 ChatGPT에서 GPT-4o, GPT-4.1, GPT-4.1 mini, o4-mini 제공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API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용자 대부분이 최신 모델로 옮겨가면서 현재 매일 GPT-4o를 쓰는 사용자는 0.1%에 불과하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스킬(Skills) 구축을 위한 종합 가이드를 공개했다. 반복 업무를 스킬로 구조화하는 방법부터 MCP 연동, 테스트 및 배포 노하우를 다루며, 전용 도구를 활용하면 15~30분 만에 첫 스킬을 제작해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 3 기반의 신규 AI 기능을 대거 도입했다. 사이드 패널을 통해 여러 구글 앱 연동과 이미지 편집을 지원하며, 여행 일정 비교나 양식 작성 같은 다단계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오토 브라우즈' 기능을 미국 유료 구독자 대상으로 선보였다.
구글이 제미나이 3 플래시에 '에이전틱 비전'을 공개했다. 단 한 번 보고 추측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델이 파이썬 코드를 실행해 이미지를 직접 자르고 확대하고 주석을 달며 세부 근거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시각 벤치마크 성능을 5~10% 끌어올렸다.
구글은 개발자 프로그램(GDP) 프리미엄 혜택을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에 추가 비용 없이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프로 구독자에게는 매월 10달러, 울트라 구독자에게는 매월 100달러의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이 지급되며, 버텍스 AI와 클라우드 런 배포나 제미나이 API 호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검색 결과 상단의 AI 개요(AI Overviews)에서 맥락을 유지한 채 AI Mode 대화로 바로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아울러 전 세계 AI 개요의 기본 모델을 제미나이 3으로 교체했다. 단순 검색 결과 제공을 넘어 심층적인 대화형 AI 경험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
야후가 새로운 AI 기반 질의응답 엔진 '야후 스카우트(Yahoo Scout)'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주요 파운데이션 모델로 채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API를 결합해 링크 대신 직접적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미국 내 약 2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검색과 금융, 뉴스 전반에 적용된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는 정부 포털 GOV.UK의 전용 AI 비서 시범 구축을 위해 앤트로픽과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클로드 기반의 이 에이전트 시스템은 초기 단계에서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을 맡는다. 국가 공공 서비스에 첨단 AI를 안전하게 접목하는 첫 실증 사례다.
OpenAI가 과학 연구와 논문 작성을 위한 무료 작업 공간 '프리즘(Prism)'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반 LaTeX 환경에 GPT-5.2를 직접 통합해 실시간 협업과 수식 변환을 지원하며 개인 ChatGPT 계정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27년 1월 서비스 종료 안내가 함께 걸렸다.
Letta가 Claude Code용 오픈소스 플러그인 Claude Subconscious를 공개했습니다. 백그라운드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를 읽고 8개의 메모리 블록을 관리하며, 프롬프트 직전에 맥락을 비동기로 전달해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기억을 유지합니다.
Anthropic이 Claude에 대화형 커넥터 'MCP Apps'를 도입했다. 탭을 전환하지 않고 대화창 안에서 직접 Figma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Slack 메시지를 보내고 Asana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MCP 확장 표준 기반으로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기기에서 즉시 지원된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미국 직장에서 AI를 주 수회 이상 쓰는 고빈도 사용자 비율이 26%로 늘었다. 하지만 전체 사용자 기반은 정체되었으며, 응답자의 49%는 업무에서 AI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술직과 관리자 중심의 활용 심화와 비원격 직무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의 테스트 결과, 오픈AI의 GPT-5.2가 이란 및 홀로코스트 등 민감한 논쟁적 주제에 대한 답변 출처로 xAI의 AI 백과사전 '그로키피디아(Grokipedia)'를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키피디아는 앞서 네오나치 포럼 등 부적절한 출처를 인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오픈AI는 안전 필터를 적용해 공개 웹 정보를 폭넓게 검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황 레오 14세는 항상 곁에서 '지나치게 다정하게' 반응하는 AI 챗봇이 인간의 감정을 조작할 위험을 경고하며 각국 정부에 규제를 촉구했다. 아울러 AI 생성물 표시를 통한 언론인 저작권 보호와 소수 빅테크의 알고리즘 독점에 대한 우려도 함께 표명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인 엑셀(Claude in Excel)'을 프로(Pro) 구독자에게 정식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고, 기존 셀을 보존하며 장시간 작업 시 세션을 자동으로 압축해 지원한다.
앤트로픽이 AI의 가치관과 행동 원칙을 담은 새로운 ‘클로드 헌법’을 CC0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했다. Claude를 주 독자로 작성된 이 문서는 단순한 규제 목록 대신 안전과 윤리를 유용성보다 앞세우는 우선순위를 규정했다. 특히 AI의 의식 가능성을 탐구하고, 부당한 지시라면 자사의 명령조차 거부하도록 명시했다.
구글은 제미나이(Gemini)에 무료 풀버전 SAT 모의시험 기능을 선보였다. 프린스턴 리뷰 등이 검증한 문제를 활용해 즉시 채점과 오답 해설, 맞춤형 복습 계획을 제공한다. 고비용 입시 과외 문턱을 낮추는 변화로, 향후 지원 시험 종류도 확대될 예정이다.
OpenAI가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독립형 웹 번역 도구 'ChatGPT Translate'를 선보였다. 구글 번역과 유사한 화면 구성에 '학술적', '비즈니스 포멀' 등 번역 어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스타일 제어 기능을 갖췄다. 모바일 브라우저 음성 입력을 지원하지만 전용 앱과 이미지 번역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이 지메일, 구글 포토, 유튜브 데이터를 연동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제미나이 'Personal Intelligence' 베타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가 출처를 지정하지 않아도 텍스트와 사진을 넘나들며 세부 정보를 추론한다. 기본 설정은 꺼져 있으며, 현재 미국 내 유료 구독자 대상으로 우선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