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미지 모델 '나노 바나나 2.1' 출시…최대 14장 참조 이미지 합성 지원
구글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하고 제미나이와 플로우 등에 배포했다. 최대 14장의 참조 이미지를 활용한 합성, 피사체 일관성 유지, 부분 편집 기능이 개선됐으며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고 수준의 모델 대비 화질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지만, 플로우 플랫폼에서 매일 수십 회 무료 생성을 제공한다.
구글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하고 제미나이와 플로우 등에 배포했다. 최대 14장의 참조 이미지를 활용한 합성, 피사체 일관성 유지, 부분 편집 기능이 개선됐으며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고 수준의 모델 대비 화질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지만, 플로우 플랫폼에서 매일 수십 회 무료 생성을 제공한다.
미드저니가 알파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 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드바 스타일 미리보기를 도입했다. 폴더별 기본 파라미터 저장 기능과 여러 스타일 참조를 캡슐 UI로 묶는 개선도 추가됐다. 10만 장 이상 이미지를 보유한 계정의 충돌 문제와 편집 시 가로세로 비율 유지 기능도 함께 개선됐다.
수노(Suno)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음성 낭독과 오리지널 음악을 하나의 트랙으로 동시 생성하는 오디오 모델 ‘Speech’ 베타를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시나 이야기 글을 넣고 목소리와 음악 스타일을 묘사하면 완성된다. 음성 합성과 작곡 과정을 하나로 합쳤다.
블랙 포레스트 랩스가 이미지 모델 FLUX 3 Image를 공개했다. 캔버스에 바운딩 박스를 그려 요소 위치와 구도를 정밀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10장의 참조 이미지와 4K 출력을 지원한다. 다른 영역의 픽셀을 건드리지 않고 원하는 부분만 반복 수정할 수 있는 정밀 편집이 핵심이다. 현재 플레이그라운드와 API로 제공된다.
이번 주 AI 비디오 생성 모델의 일관성을 돕는 기억 시스템 '모자이크 청크(Mosaic Chunk)'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모든 프레임 대신 주요 특징만 선별 기억해 물체가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나타나도 원래 외형을 유지한다. MiniMax H3 및 Ling World Infinity 기반 모델 2종으로 로컬 구동이 가능하다.
아이디오그램이 이미지 편집 모델 '아이디오그램 4.5'를 출시했다. 반복 편집 시 발생하는 픽셀 왜곡과 아티팩트 누적을 억제하며, 최대 2420만 화소 고해상도 영역 편집과 무이음 합성을 지원한다. 공식 웹 앱, MCP 및 API를 통해 제공되며 장당 0.008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다.
NVIDIA가 영상 정제 모델 'SoL-Refiner'를 공개했다. 단 한 번의 디노이징 단계로 저해상도 영상을 최대 4K로 변환하며 MiniMax H3 등 다양한 생성기와 결합할 수 있다. H3 영상 생성을 최대 27배 가속하지만, 일부 세부 묘사가 원본과 달라질 수 있다.
일레븐랩스가 표현력을 높인 음성 합성 모델 'Eleven v4'와 'Eleven v4 Turbo'를 출시했다. 텍스트 내 태그로 감정과 효과음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10초 분량 오디오로 음성을 복제한다. 9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약 100ms의 추론 지연 시간으로 실시간 대화 에이전트에 최적화했다.
미드저니가 웹 알파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프롬프트에 맞춘 실시간 스타일 미리보기와 자주 쓰는 설정을 저장하는 기본 매개변수 기능이 추가됐다. 생성 피드가 전체 화면 그리드로 개편되고 에디터 기능이 개선됐으며, 한국어 지원도 전체 사용자에게 정식 적용됐다.
구글이 모든 일반 및 워크스페이스 계정 사용자에게 구글 비즈를 무료로 개방했다. 제미나 옴니 1.1 플래시 모델을 통해 1080p 고화질 영상 생성, 자연스러운 장면 확장, 정밀한 클립 재생 시간 설정을 지원한다. 모든 영상에는 신스ID 워터마크가 삽입되며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생성 기능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팟캐스트 영상을 대화형 미디어로 전환하는 연구 데모 'ACTx486'이 공개됐다. 시청자가 영상을 터치해 질문을 던지거나 언어를 바꾸면 출연진이 맥락에 맞춰 답변한 뒤 본래 영상으로 매끄럽게 복귀한다. 현재는 1회 상호작용 생성에 수분이 걸려 사전 렌더링된 상태이며, 향후 응답 시간을 6초 이내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Leonardo.Ai가 여러 장면에 걸쳐 캐릭터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해 주는 도구인 'Leonardo Agent'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인물, 실사 장면, 앨범 커버, 광고까지 일관된 비주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의 고질적 난제였던 일관성 유지를 돕는 기능으로, 현재 추가 비용 없이 기존 토큰으로 이용할 수 있다.
PixVerse는 생성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위한 실시간 세계 모델 'PixVerse R2'를 공개했다. 다중 모달 이해와 시청각 생성을 통합해, 사용자의 실시간 조작에 반응하면서도 일관된 세계 상태를 유지하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즉각적으로 변화시킨다.
Tavus가 실시간 인간 렌더링 모델 Phoenix-4.5를 발표했습니다. 얼굴만 오려 붙이던 기존 방식 대신 상반신 전체를 한 번에 생성해 음성-영상 지연을 134ms로 줄였으며, 단 한 장의 이미지로 1분 만에 제로샷 미리보기를 생성합니다.
런웨이가 영상 프레임 레이트를 변환해 주는 신규 모델 'Enhance Frame Rate'를 출시했다. 외부 영상 포함 최대 4K 해상도, 5분 길이의 클립을 최대 120fps로 변환하며, 경쟁 모델 대비 7배 빠르고 비용은 3배 저렴하다. 해상도에 상관없이 2초당 1크레딧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드저니는 alpha.midjourney.com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v8.2 에디터의 프롬프트 입력창을 개선하고 모바일 전체 화면 레이아웃과 업로드 삭제 기능을 추가했으며, 오류가 났던 Animate 기능도 복구했다.
비글 AI가 기존 영상의 카메라 각도와 재생 속도를 자유롭게 재구성하는 영상 모델 '메리디안(Meridian)'을 공개했다. 미니맥스 H3 기반으로 3D 기하 정보를 재구성해 카메라 회전이나 '불릿 타임' 같은 정지 샷을 새로 생성할 수 있다. LoRA 어댑터 형태로 배포되며 ComfyUI 워크플로도 지원한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일레븐랩스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는 팬들이 참여 아티스트의 음원을 합법적으로 리믹스하고 새로운 트랙으로 재창작할 수 있는 독립 AI 음악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아티스트에게 정당한 보상을 분배할 방침이다.
프라임 비디오가 인간 성우의 음성에 맞춰 배우의 입모양을 정밀하게 일치시키는 AI 립싱크 더빙 기술을 공개했다. 글로벌 히트작 '맥스턴 홀' 시즌 1·2의 영어 더빙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12월 9일 공개되는 시즌 3에도 지원된다. 향후 적용 작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가 워너뮤직, BMG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정식 음원 데이터로만 학습한 '수노 v6' 모델군을 발표했다. 저작권 소송에 대응해 구형 모델을 퇴출하고, 프롬프트 기반 부분 수정과 악기 분리 기능을 도입했다. 유료 사용자를 위한 v6와 v6-wild, 무료 사용자용 v6-mini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