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영상 프레임 레이트 변환 모델 출시…최대 120fps 지원 및 7배 빠른 속도
런웨이가 영상 프레임 레이트를 변환해 주는 신규 모델 'Enhance Frame Rate'를 출시했다. 외부 영상 포함 최대 4K 해상도, 5분 길이의 클립을 최대 120fps로 변환하며, 경쟁 모델 대비 7배 빠르고 비용은 3배 저렴하다. 해상도에 상관없이 2초당 1크레딧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상 편집자들에게 규격에 맞지 않는 프레임 레이트를 가진 소스는 타임라인에 올리기 전부터 골치 아픈 변환 작업을 요구한다.
Runway는 어떤 영상이든 원하는 납품 프레임 레이트로 손쉽게 변환해 주는 신규 모델 'Enhance Frame Rate'를 출시했다.
제작 파이프라인에 맞춘 고속 프레임 보간 모델
이번 모델은 Runway에서 생성된 클립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불러온 일반 영상도 모두 지원한다. 25, 30, 48, 60, 120fps를 비롯해 NTSC 표준인 59.94fps와 영국 방송 표준인 25fps 등 까다로운 규격 변환이 가능하다.
최대 4K 해상도와 5분 길이의 영상을 지원하며, 원본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Runway 측은 기존 프레임 보간 모델 대비 최대 7배 빠르고 비용은 3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요금은 해상도나 목표 프레임 레이트에 상관없이 2초당 1크레딧으로 고정되어 있다.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 생성형 AI 비디오는 시각적 완성도에 비해 실제 방송이나 영화 후반 작업 파이프라인에 곧바로 투입하기에는 규격 호환성 문제가 컸다.
최근 선보인 SDR-HDR 변환 모델 'Runway Ruby'와 이번 프레임 변환 모델을 결합하면, 초안 생성부터 납품 규격 준수까지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생성 품질 경쟁을 넘어 실제 제작 현장의 병목을 해결하려는 Runway의 전략은 매우 실용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출처 (1)
- runway.com(새 탭에서 열림)원문runw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