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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미드저니 알파 업데이트: 사이드바 스타일 미리보기 및 폴더별 기본값 지원

게시 확산 지수 37

미드저니가 알파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 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드바 스타일 미리보기를 도입했다. 폴더별 기본 파라미터 저장 기능과 여러 스타일 참조를 캡슐 UI로 묶는 개선도 추가됐다. 10만 장 이상 이미지를 보유한 계정의 충돌 문제와 편집 시 가로세로 비율 유지 기능도 함께 개선됐다.

미드저니를 자주 쓰는 이용자라면 생성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스타일 코드가 어떤 결과물을 낼지 몰라 크레딧을 낭비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미드저니는 알파 웹사이트의 신규 업데이트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지난주 선보인 핵심 기능들을 가다듬고 무거운 작업을 처리하는 이용자들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크레딧 쓰기 전에 스타일부터 미리본다

이번 패치는 지난주 도입된 사이드바 스타일 미리보기, Create 화면의 이미지 확대, 폴더별 기본 파라미터 설정을 기반으로 편의성을 보완했습니다.

이제 사이드바에서 스타일을 미리보고 프롬프트 창으로 보낼 때 기존에 맞춰둔 설정값이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프로필 스타일 미리보기도 적용되었으며 이미지 미리보기 역시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러 스타일 참조를 섞어 쓰는 이용자를 위한 정리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프롬프트에 들어간 여러 sref 코드가 썸네일이 포함된 단일 알약 모양 UI로 묶여 표시되며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 코드 목록이 나타납니다.

폴더 고급 설정에서는 `--exp` 파라미터를 기본값으로 고정할 수 있게 되었고 샘플 그리드 생성도 매주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10만 장 이상 보관한 헤비 유저 오류 해결

오랫동안 미드저니를 사용해 방대한 아카이브를 쌓아둔 창작자들을 위한 시스템 안정화도 진행되었습니다.

10만 장 이상의 이미지를 보유한 계정이 과거 생성 내역 깊은 곳을 열람할 때 사이트가 다운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라이트박스에서 마우스 스크롤이나 방향키로 이미지를 넘기는 조작도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편집 기능에서는 원본 이미지의 가로세로 비율이 강제로 유지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프롬프트에 실수로 들어간 `--ar` 파라미터 때문에 결과물이 찌그러지거나 늘어나는 문제가 사라진 셈입니다.

정리 모드에서는 빈 공간 어디서든 드래그 영역을 지정할 수 있어 의도치 않게 이미지가 끌려가는 실수를 막았습니다. 무드보드 페이지에는 PC에 있는 로컬 파일을 직접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미드저니가 디스코드 봇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웹 기반 전문 그래픽 스튜디오로 진화하고 있다고 봅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스타일 사전 프리뷰와 폴더별 파라미터 저장은 불필요한 크레딧 소모와 작업 시간을 즉각적으로 아껴주는 실질적인 개선입니다. 알 수 없는 스타일 번호를 맹목적으로 테스트하며 비용을 날리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미지 생성 AI 업계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동안 디스코드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보완해주던 서드파티 정리 툴이나 프롬프트 관리 도구들의 입지가 공식 알파 사이트의 완성도 향상으로 점차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협업 도구 출시가 예고되어 있으며 영구 편집 히스토리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개인의 실험용 도구에 머물던 미드저니가 여러 명이 함께 작업하는 실무 디자인 파이프라인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볼 시점입니다.

출처 (1)

  1. [1]
    updates.midjourney.com(새 탭에서 열림)원문updates.midjourn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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