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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미드저니 알파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간 스타일 미리보기 및 기본 매개변수 저장 지원

게시 확산 지수 38

미드저니가 웹 알파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프롬프트에 맞춘 실시간 스타일 미리보기와 자주 쓰는 설정을 저장하는 기본 매개변수 기능이 추가됐다. 생성 피드가 전체 화면 그리드로 개편되고 에디터 기능이 개선됐으며, 한국어 지원도 전체 사용자에게 정식 적용됐다.

미드저니가 alpha.midjourney.com을 통해 웹 작업 환경 전반을 개선한 대규모 알파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타일 실시간 미리보기 도입입니다. 인터페이스 내에 고속 모델을 적용해, 스타일 사이드바에서 Live previews를 켜면 현재 입력한 프롬프트 그대로 다양한 스타일의 결과물을 미리 확인하며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클릭하면 해당 스타일이 즉시 프롬프트에 반영됩니다.

기본 파라미터 저장과 피드 개편

사용자들의 오랜 요청 사항이었던 기본 파라미터 고정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고급 설정 메뉴에서 등록하거나 프롬프트 창에서 Set current pills as default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설정된 파라미터가 기본값으로 저장됩니다. 슬라이더를 50%로 설정했을 때 비정상적인 수치로 튀던 문제도 이번에 바로잡혔습니다.

생성 결과물을 확인하는 Create 피드는 풀너비 메이슨리 형태로 개편되었습니다. 이미지 위에 고정되어 있던 프롬프트와 버튼을 마우스 오버 시에만 나타나도록 숨겨 화면을 한결 넓게 쓸 수 있으며, 영상 마우스 오버 재생도 복구되었습니다. 다른 페이지를 둘러보는 동안 작업이 끝나면 Images ready라는 플로팅 알림이 뜹니다.

검색이나 보관함에서 이미지를 상세 확인한 뒤 뒤로 가기를 눌러도 스크롤 위치와 검색 결과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미지 편집기는 방향키를 통한 작업 내역 탐색과 HD 캔버스를 지원하며, v8.1 및 v8.2 편집 유형까지 대응합니다. 지난주 알파에 적용되었던 한국어 지원은 이제 midjourney.com 전체 사용자에게 공식 제공됩니다.

왜 중요한가

미드저니가 디스코드 봇 시절의 유산을 완전히 지우고 독립적인 전문 크리에이티브 워크스테이션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창작자 입장에서 실시간 스타일 프리뷰와 기본값 저장은 생성 비용과 시간을 아껴주는 가장 실질적인 개선입니다. 이전에는 스타일을 하나 시험해 보려 해도 직접 생성 횟수를 소모해야 했지만, 이제는 프롬프트를 입력한 채 훑어보는 것만으로 적합한 화풍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이미지 모델 진영이 로컬 도구의 확장성을 무기로 작업자들을 끌어들이는 상황에서, 미드저니는 웹 기반의 유려한 사용자 경험으로 구독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개인 작업 편의성은 상당 수준 완성도를 갖췄으며, 미드저니가 예고한 다음 단계인 팀 협업 기능과 모바일 환경 개선이 향후 기업 및 프로 시장 안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1. [1]
    updates.midjourney.com(새 탭에서 열림)원문updates.midjourney.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