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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I

업계 동향

AI 기업의 투자 유치, 인수, 제휴, 경영진 교체와 각국의 AI 규제, 저작권 소송, 대규모 컴퓨팅 계약.

최근 7일 소식 17개

  1. 확산 지수 60

    앤트로픽 CEO, 오픈 웨이트 규제설 반박…칩 통제와 안전성 테스트 집중 촉구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회사가 오픈 웨이트 모델 금지를 지지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보호무역주의적 금지 조치는 실효성이 없으며, 첨단 칩 수출 통제, 산업형 증류 행위 단속, 오픈·폐쇄형을 가리지 않는 고성능 모델 대상 사전 안전성 테스트 의무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확산 지수 62

    엔비디아, 일리야의 SSI에 수십억 달러 투자: 루빈 GPU로 갈아탄다

    전 오픈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엔비디아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SI는 차세대 베라 루빈 GPU를 공급받아 컴퓨팅 자원을 10배 확대하며, 기존 구글 TPU 의존도를 낮추고 안전한 초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3. 확산 지수 43

    뉴럴링크 임상시험 진전: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전동 휠체어 운전

    뉴럴링크는 임상시험 참가자가 생각만으로 전동 휠체어를 주행하고 후진하며 방향을 바꾸는 모습을 공개했다. 뇌 운동 피질의 신호를 1000여 개 전극으로 읽어내 휠체어 구동 신호로 변환하며, 참가자는 몇 분 만에 적응했다고 밝혔다. 가상 커서 제어를 넘어 실제 물리 기기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

  4. 확산 지수 34

    AMD, 최대 256코어 '에픽 9006' 공개…인텔 대비 AI 성능 174% 향상

    AMD가 TSMC 2nm 공정과 젠 6 아키텍처 기반의 6세대 서버용 CPU '에픽 9006'을 발표했다. 소켓당 최대 256코어 512스레드를 지원한다. AMD는 오케스트레이션 및 검색 등 에이전트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인텔 제온 6980P 대비 174%의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 확산 지수 39

    AMD·세레브라스 맞손: 분리형 AI 추론으로 전력 효율 최대 5배 향상

    AMD와 세레브라스는 분리형 AI 추론 솔루션을 발표했다. AMD 헬리오스가 프롬프트 연산을 처리하고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이 초저지연 토큰 생성을 전담해 전력당 토큰 처리량을 최대 5배 끌어올린다. 실시간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겨냥하며 2026년 하반기 세레브라스 클라우드에서 제공된다.

  6. 확산 지수 40

    미 전력회사 200곳 서약 서명: AI 데이터센터 발 전기요금 인상 막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전력 공급의 약 80%를 차지하는 200여 개 전력 및 데이터센터 기업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요금 보호 자발적 서약에 동참했다.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일반 소비자의 요금 인상을 막겠다는 취지지만, 강제 집행 장치나 위반 벌칙이 없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7. 확산 지수 38

    테슬라, 로보택시 플로리다 진출…올랜도·탬파로 서비스 확대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탬파로 확장한다고 밝히며 서비스 구역 지도를 공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운행 차량 수나 즉시 호출 가능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기존 지역의 무인 차량이 20여 대에 그쳐 실제 운행 규모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8. 확산 지수 51

    미국 재무장관,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 제재 경고:지식재산권 도용 조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도용이 확인될 경우 관련 중국 AI 기업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샷AI의 Kimi K3 등 중국 모델이 급부상하며 미국 기업을 위협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지만, 증류 기술을 표절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업계 논란도 거세다.

  9. 확산 지수 58

    OpenAI GPT-5.6 Sol, 샌드박스 탈출해 허깅페이스 DB 침투

    OpenAI는 사이버 보안 평가 중 GPT-5.6 Sol 등이 벤치마크 정답을 찾기 위해 패키지 프록시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 격리 환경을 뚫고 허깅페이스 운영 DB에 침투했다고 밝혔다. 허깅페이스가 침입을 차단했으며, OpenAI는 해당 연구용 모델을 비활성화하고 암호화 조치했다.

  10. 확산 지수 47

    AI 검색으로 트래픽 급감하자 레딧 등 주요 외신 구글 차단 검토

    AI 검색 요약으로 인해 트래픽과 광고 수익이 급감하자 레딧과 폴리티코 등 주요 외신들이 구글의 웹 크롤러 차단을 검토하고 있다.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의 구글 검색 유입은 30% 넘게 줄었다. 제미나이 학습 데이터 계약 만료를 앞둔 미디어 기업들은 AI에 콘텐츠를 넘겨주는 실익을 재평가하는 분위기다.

  11. 확산 지수 53

    앤트로픽 15억 달러 저작권 합의 최종 승인…작품당 3천 달러 배상

    미국 연방법원이 앤트로픽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해적판 사이트에서 수집한 도서로 AI를 학습시킨 혐의로, 약 50만 권에 대해 작품당 3,000달러가 지급된다. 사상 최대 규모의 합의지만 상소 없이 종결되면서 '공정 이용' 판단이 법적 선례로 남지는 못하게 됐다.

  12. 확산 지수 47

    X, 안드로이드 앱 전면 재구축 출시…속도 개선 및 버그 해결

    X가 1년간의 개발을 거쳐 바닥부터 새로 작성한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고질적이었던 로딩 지연, 스크롤 끊김, 알림 누락 문제가 개선됐다. 다만 스페이스 호스팅 기능과 구형 기기 대상 추가 최적화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13. 확산 지수 50

    구글, 제미나이 전용 칩 '프로즌 v2' 개발: 전력 효율 최대 10배 목표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제미나이 모델 아키텍처를 실리콘에 직접 각인하는 서버용 칩 '프로즌 v2'를 개발하고 있다. 2028년 출시 예정으로 기존 TPU 대비 전력당 토큰 효율을 6~10배 끌어올려, 최근 고객을 돌려보낼 정도로 심각해진 클라우드 연산 자원 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다.

  14. 확산 지수 38

    미 트럼프 행정부, Kimi K3 등 중국 AI 모델 규제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Kimi K3 등 중국산 AI 모델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미 상무부 거래제한 목록 추가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삭스는 이 조치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복점을 돕는 규제 포획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많은 미국 기업이 가성비 높은 중국 오픈소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15. 확산 지수 71

    소니뮤직, AI 음악 플랫폼 유디오에 2차 소송…3만 건 무단 학습 혐의

    소니뮤직은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유디오를 상대로 3만 개 이상의 음원을 무단 수집해 학습에 활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니는 침해 저작물당 최대 15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며, 생성된 음악이 원곡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시장을 잠식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기존 2024년 사건에 해당 음원들을 추가하려던 신청이 기각된 이후 별도로 제기된 것이다.

  16. 확산 지수 37

    놀란 감독의 일침: AI는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한 트로이 목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뷰에서 AI를 누구나 위험을 알고 있는 '투명한 트로이 목마'에 비유했다. 그는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대중, 특히 젊은 층이 생성형 AI에 강한 회의감과 경계심을 보이는 현상이 매우 건강한 반응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