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ility AI, 7600만 달러 투자 유치: 소니·유니버설·워너뮤직·EA 대거 참여
Stability AI가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워너 뮤직, EA 등이 참여한 7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선스 데이터로 학습한 오픈 가중치 음악 모델 'Stable Audio 3.0'도 함께 공개했다. 저작권 갈등을 빚던 엔터테인먼트 공룡들이 생성형 AI를 공식 창작 도구로 수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Stability AI가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워너 뮤직, EA 등이 참여한 7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선스 데이터로 학습한 오픈 가중치 음악 모델 'Stable Audio 3.0'도 함께 공개했다. 저작권 갈등을 빚던 엔터테인먼트 공룡들이 생성형 AI를 공식 창작 도구로 수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스태빌리티 AI가 '스테이블 오디오 3.0'의 DAW 플러그인과 개편된 웹 앱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macOS AU 및 VST3 규격으로 로직 프로와 에이블톤 라이브에서 프로젝트 BPM과 동기화해 최대 6분 길이의 오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며 저작권은 사용자에게 귀속된다.
스태빌리티 AI가 3D 에셋 생성을 정밀 제어하는 시스템 '아버(Arbor)'를 발표했다. 기본 모델을 재학습하지 않고도 가이드 메시를 통해 객체의 부피 범위, 비워둘 공간, 접촉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600MB 용량의 가벼운 모델로 코드와 가중치가 공개되었으며, Trellis와 연동해 게임 등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스태빌리티 AI가 정식 라이선스 데이터로 학습된 '스테이블 오디오 3.0' 모델군을 발표했다. 3개 모델 가중치가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전체 곡 작곡과 최장 6분 20초 생성을 지원한다. 연 매출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은 무료 상업 이용이 가능하다.
워너뮤직그룹(WMG)과 스태빌리티 AI가 합법적 라이선스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음악 제작 AI 도구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와 협력해 창작 과정에 생성형 오디오를 접목하며, 저작권을 보호하고 새로운 수익 경로를 열어줄 전문 툴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태빌리티 AI가 기업 맞춤형 오디오 생성 모델 '스테이블 오디오 2.5'를 공개했다. GPU에서 3분 길이 트랙을 2초 만에 생성하며, 오디오 인페인팅과 정교한 음악 구조를 지원한다. 상업적 안전을 위해 전면 라이선스된 데이터로 학습된 점이 핵심이다.
스태빌리티 A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스테이블 디퓨전 3.5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출시했다. TensorRT 최적화를 통해 H100 GPU에서 파이토치 대비 1.8배 빠른 생성 속도를 지원하며, 대형 모델과 주요 컨트롤넷을 단일 컨테이너로 통합 제공한다.
스태빌리티 AI는 기업 맞춤형 생성 AI 플랫폼 '스태빌리티 AI 솔루션'을 발표했다.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를 겨냥해 단일 제품 사진 합성, 브랜드 스타일 유지, 스케치 기반 콘셉트 도출, IP 디지털 트윈 생성 등을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API 배포를 제공하며 글로벌 광고 대행사 WPP 플랫폼에도 도입된다.
엔비디아가 스태빌리티 AI와 협력해 스테이블 디퓨전 3.5에 텐서RT 가속 및 FP8 양자화를 적용했다. SD3.5 라지 모델의 VRAM 요구량을 18GB 이상에서 11GB로 40% 줄였고 속도는 최대 2.3배 향상돼 일반 소비자용 RTX GPU에서도 원활히 구동된다.
게티이미지가 스태빌리티 AI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의 변론이 영국 고등법원에서 시작됐다. 게티는 스테이블 디퓨전 학습을 위한 대규모 무단 도용을 주장하며 대가 지불을 요구했고, 스태빌리티 측은 AI 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처사라고 반박했다.
스태빌리티 AI가 단일 동영상에서 동적 4D 에셋과 새로운 시점을 합성하는 'Stable Video 4D 2.0'을 공개했다. 다각도 참조 이미지 없이 3D 어텐션으로 일관성을 높였으며, 허깅페이스와 깃허브에서 상업적 이용 가능한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Stability AI와 Arm이 3억 4,100만 매개변수 규모의 'Stable Audio Open Small'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rm CPU에 최적화되어 스마트폰에서 11초 분량의 오디오를 8초 이내에 생성한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효과음 생성이 가능해졌다.
스태빌리티 AI는 AMD와 협력해 라데온 GPU 및 라이젠 AI APU에 최적화된 ONNX 버전 스테이블 디퓨전을 공개했다. SD 3.5와 SDXL 제품군 4종으로 구성되며 기존 파이토치 대비 최대 3.8배 빠른 추론 속도를 낸다.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등록되어 즉시 내려받거나 Amuse 3.0에서 구동할 수 있다.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팟캐스트를 통해 '듄'이나 '아바타' 같은 대규모 시각효과 영화를 계속 제작하려면 AI로 제작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 속도를 두 배로 높이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CG 비중이 높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지속을 위해 AI로 제작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력 감축이 아니라 컷당 작업 속도를 2배 높여야 한다는 구상이다. 저작권 논란 역시 학습 데이터 입력 규제보다 최종 출력물의 표절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시각효과를 이끈 로버트 레가토가 스태빌리티 AI의 최고 파이프라인 아키텍트로 합류했다. 그는 이사회 멤버인 제임스 카메론과 다시 손잡고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영상 제작 워크플로와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태빌리티 AI가 글로벌 광고 그룹 WPP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WPP는 스태빌리티 AI의 이미지, 영상, 3D 모델을 자체 플랫폼인 WPP Open에 직접 통합해 광고 기획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새 경영진 체제 이후 본격화된 기업용 시장 공략의 핵심 행보다.
Stability AI는 Arm과 협력해 오디오 생성 모델 Stable Audio Open을 스마트폰에서 완전 오프라인으로 구동한다고 밝혔다. Arm KleidiAI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11초 오디오 생성 시간을 240초에서 8초 미만으로 단축하며 30배 빨라졌다.
스태빌리티 AI와 엔비디아가 CES에서 3D 생성 모델 'SPAR3D'를 공개했습니다. 단일 이미지에서 0.7초 만에 3D 메시를 생성하며, 포인트 클라우드 편집 내용을 0.3초 만에 반영합니다. RTX AI PC 구동에 최적화되었으며 허깅페이스와 깃허브에 가중치가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도입된 FP4 양자화 덕분에 VRAM 점유율은 절반으로 줄고 생성형 AI 처리 속도는 2배 빨라져 FLUX.1 모델을 10GB 미만 VRAM에서 5초 만에 구동한다. 플래그십 RTX 5090은 1월 30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