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자체 AI 칩 로드맵 공개: 2년 내 차세대 MTIA 4종 투입
Meta가 자체 개발 AI 칩 MTIA의 로드맵을 공개하고 향후 2년 동안 4세대 신규 칩을 순차 투입한다고 밝혔다. 추천 모델 학습용인 MTIA 300은 이미 생산 중이며, 400·450·500 모델은 생성형 AI 추론에 집중 배치된다. 모듈형 설계를 바탕으로 6개월 주기의 빠른 개발과 기존 데이터센터 호환성을 앞세워 추론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Meta가 자체 개발 AI 칩 MTIA의 로드맵을 공개하고 향후 2년 동안 4세대 신규 칩을 순차 투입한다고 밝혔다. 추천 모델 학습용인 MTIA 300은 이미 생산 중이며, 400·450·500 모델은 생성형 AI 추론에 집중 배치된다. 모듈형 설계를 바탕으로 6개월 주기의 빠른 개발과 기존 데이터센터 호환성을 앞세워 추론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메타가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전반에 AI 사기 방지 도구를 도입했습니다. 왓츠앱은 의심스러운 기기 연결 시도에 경고를 띄우고, 페이스북은 수상한 친구 요청을 탐지해 알려주며, 메신저의 취업 사기 감지 기능도 확대됩니다. 아울러 다중 모달 AI를 통해 유명인 및 브랜드 사칭 행위를 적발합니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하고 창업팀을 초지능 연구소로 영입했다. 이번 인수로 AI가 사람을 대신해 신원을 인증하고 협업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메타는 과거 인간 중심의 관계망을 넘어 미래 AI 자율 거래를 위한 '에이전트 그래프'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계획이다.
튜링상 수상자 얀 르쿤이 메타를 떠나 공동 설립한 AMI 랩스가 35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10.3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언어 대신 현실 세계를 학습하는 JEPA 아키텍처 기반 '세계 모델'을 연구하며, 연구 코드 공개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Nabla와의 실증 협력도 추진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라클과 오픈AI는 자금 조달 협상 지연과 수요 변화로 텍사스 Stargate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철회했다. 취소된 600메가와트 규모의 부지는 메타가 임차를 검토 중이며, 엔비디아가 자사 칩 탑재를 위해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가 레이밴 AI 스마트 안경의 사생활 침해 문제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당했다. 조사에 따르면 해외 하청 직원이 사용자의 민감한 영상을 검토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고 측은 허위 마케팅을 지적했고, 메타는 사용자가 AI에 직접 공유한 콘텐츠만 서비스 개선 목적으로 검토한다고 해명했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7개 빅테크 기업이 백악관에서 '전기료 납부자 보호 서약'에 서명했다.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일반 가정의 전기료 폭등 우려에 대응해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기업이 전액 부담하고 미사용 전력 비용까지 책임지기로 했다. 다만 세부 실행 방안은 주 정부 및 전력 회사와의 개별 협상을 거쳐야 한다.
BBC에 따르면, 케냐의 메타 하청업체 직원들이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으로 촬영된 나체 및 성행위 등 극도로 민감한 영상을 직접 검토해 온 사실이 스웨덴 언론 취재로 드러났다. 이에 영국 정보위원회가 메타에 데이터 보호 규정 준수 여부를 묻는 서한을 보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스웨덴 언론 조사 결과 메타 레이벤 스마트 안경 데이터가 케냐 외주업체 사마로 전송돼 직원들이 나체와 사생활 영상 등을 수동 검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매장 설명과 달리 기기는 메타 서버와 상시 통신하며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인한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인상을 막기 위해 빅테크에 자체 전력 조달을 요구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주요 기업은 3월 4일 백악관에서 전력 자급 서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AMD와 메타가 메타의 AI 인프라에 최대 6GW 규모의 AMD 인스팅트 GPU를 구축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첫 1GW 물량은 2026년 하반기에 공급되며, MI450 기반 커스텀 칩과 6세대 EPYC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AMD는 출하량 목표와 연계해 메타에 최대 1억 6000만 주의 신주인수권을 발행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포석이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 안경에 공개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식별하는 안면 인식 기능 도입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져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시각 보조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지 않는 촬영 장치와 과거의 개인정보 유출 이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건강 추적과 AI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코드명 말리부 2)를 올해 말 출시할 계획이다. 2022년 개발 중단 이후 4년 만의 재도전으로, 레이밴 디스플레이 안경의 제스처 제어 밴드를 대체하며 애플·구글과 손목 위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오픈AI가 인스타그램에서 15년 넘게 유명 인사 제휴를 이끈 찰스 포치를 첫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VP로 영입했다. 비욘세와 교황을 플랫폼으로 끌어들였던 그의 노하우로 할리우드의 반발을 완화하고 소라의 인물 초상권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메타는 엔비디아와 다년간의 AI 인프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메타는 첨단 클러스터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과 스펙트럼-X 이더넷을 전면 도입하고, 왓츠앱에 기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다. 저커버그는 전 세계에 '개인형 초지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사망한 이용자의 SNS 활동을 모방하는 AI 특허를 취득했다. 과거 게시물과 채팅, 음성 데이터를 학습해 디지털 분신을 만들고 본인 대신 소통하는 방식이다. 메타는 아이디어 보호 차원일 뿐 실제 기능으로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니티의 매슈 브롬버그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오는 3월 GDC를 통해 코딩 없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캐주얼 게임 전체를 생성할 수 있는 신규 '유니티 AI'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AI와 메타의 모델을 결합해 비개발자도 손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메타가 지난달 인수한 마누스(Manus) AI를 Ads Manager에 전면 연동했다. 광고주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성과 보고서 작성과 타깃층 조사를 자동화할 수 있다.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가 커지자 본업인 광고에서 실질적 성과를 입증하려는 움직임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안경에 코드명 '네임택(Name Tag)'으로 불리는 얼굴인식 기능 추가를 추진 중입니다. 착용자의 지인이나 인스타그램 공개 정보를 AI로 확인하는 방식이며, 일반 행인을 무차별 식별하는 기능은 제한될 전망입니다.
메타가 스레드에 피드 추천 알고리즘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는 AI 기능 'Dear Algo'를 선보였다. 공개 게시물에 'Dear Algo'와 함께 더 보고 싶거나 덜 보고 싶은 주제를 적으면 3일 동안 피드가 맞춤형으로 조정된다. 다른 사용자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해 설정을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