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화면 직접 제어하는 UI-TARS 에이전트 공개
ByteDance는 GUI 조작과 도구 활용 능력을 강화한 올인원 에이전트 모델 UI-TARS-2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비전 언어 모델과 강화학습 추론을 바탕으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화면의 좌표를 인식해 직접 클릭과 입력을 수행하며, OSWorld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ByteDance는 GUI 조작과 도구 활용 능력을 강화한 올인원 에이전트 모델 UI-TARS-2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비전 언어 모델과 강화학습 추론을 바탕으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화면의 좌표를 인식해 직접 클릭과 입력을 수행하며, OSWorld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가 중국 시장용 전기차에 딥시크와 바이트댄스 LLM을 결합한 신규 AI 음성 비서 ‘Hey Tesla’를 선보였다. 차량 제어는 바이트댄스 ‘도우바오’가, 일상 대화는 딥시크가 전담한다. 8월 출시된 6인승 모델 Y L에 우선 탑재돼 로컬 전기차 브랜드와의 스마트 캐빈 격차를 좁힌다.
바이트댄스 Seed 팀이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 'Seed-OSS-36B'를 공개했다. 360억 파라미터 규모에 512K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추론 비용을 조절할 수 있는 '생각 예산' 기능도 갖췄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기업 상용 서비스에도 무료로 적용할 수 있다.
틱톡이 보호자 제어 강화와 크라우드소싱 팩트체크 기능 'Footnotes' 시범 운영을 발표했다. 창작자를 위해 AI가 싫어하는 댓글 유형을 학습해 자동 필터링하는 'Creator Care Mode' 등 괴롭힘 방지 도구도 함께 선보였다.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용 AI 칩 'H20'의 수출 허가를 미 정부에 신청하며 판매 재개에 나섰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중국과의 희토류 무역 협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수출 규제가 뒤집히며 중국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는 한편 미 의회에서는 안보 우려로 반발이 거세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 기간 동안 알리바바의 퉁이첸원,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 Kimi, 딥시크 등 주요 AI 챗봇이 사진 인식 및 문제 풀이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챗봇들은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H20 칩 수출 규제로 55억 달러의 손실을 낸 뒤 새로운 대중국 규제 준수형 AI 칩 개발에 착수했다. 이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에 관련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어센드 910C의 공급 확대에 맞서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방어에 나선 셈이다.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틱톡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추천 알고리즘을 새로 구축해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AI 검색과 인용 기능도 결합할 계획이다. 다만 틱톡의 몸값이 수백억 달러에 달해 실현 가능성보다는 홍보용 쇼라는 시각도 크다.
바이트댄스가 해외 개발자를 겨냥한 AI 코드 에디터 'Trae'를 선보였다. 자연어 프롬프트로 프로젝트 단위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며, GPT-4o와 클로드 3.5 소넷 기반 기능을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macOS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윈도 버전도 준비 중이다.
퍼플렉시티 AI가 바이트댄스에 자사와 틱톡 미국 사업, 신규 투자자를 합병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기존 투자자의 지분을 유지하는 구조로 틱톡의 비디오 자산을 AI 검색에 결합하려는 구상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500억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트댄스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명장면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실감 나게 구현하는 AI 'X-Portrait 2'를 공개했다. 기존 점 추적 방식 대신 안면 근육의 유기적 움직임을 학습했다. 딥페이크 악용 우려로 인해 코드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트댄스가 지난주 선전에서 영상 생성 AI 모델 '픽셀댄스'와 '씨위드'를 공개했다. 픽셀댄스는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복잡한 카메라 워킹을 제어하며 여러 컷에 걸쳐 인물과 장면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씨위드는 최대 2분 길이 영상을 지원한다. 현재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 중이다.
바이트댄스가 TSMC와 협력해 훈련 및 추론용 자체 AI 칩 2종을 설계 중이며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고가의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행보지만, 아직 설계 단계로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
a16z가 발표한 제3차 소비자용 생성형 AI 앱 톱 100 랭킹에서 신규 진입 기업이 약 30%를 차지했다. 텍스트·이미지를 넘어 동영상과 음악 생성 도구가 급성장하며 Suno가 3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웹에서는 Perplexity와 Claude가 상위권에 안착했고, 바이트댄스는 총 6개 앱을 순위에 올렸다.
바이트댄스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는 '지멍 AI' iOS 버전을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데스크톱에 이은 배포다. 무료 이용자는 이미지 80장과 영상 26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추가 이용 시 월 69위안(약 9.70달러)의 구독료가 부과된다.
클라우드플레어가 웹사이트 데이터를 긁어가는 AI 봇과 스크레이퍼를 한 번에 막을 수 있는 차단 스위치를 공개했다.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robots.txt를 무시하거나 일반 브라우저로 위장한 크롤러도 머신러닝으로 탐지해 걸러낸다. 사이트 운영자가 AI 모델 학습용 무단 크롤링을 손쉽게 방어할 수 있게 됐다.
더버지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자체 거대언어모델 '프로젝트 시드' 개발과 평가에 오픈AI의 API를 비밀리에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경쟁 모델 개발을 금지한 서비스 약관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로, 오픈AI는 즉각 계정을 정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트댄스 측은 관련 데이터를 올해 중반 학습 데이터에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틱톡이 서드파티 편집 앱에서 플랫폼으로 영상을 바로 게시할 수 있는 '다이렉트 포스트' 기능을 출시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 익스프레스, 캡컷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편집 툴 안에서 캡션과 공개 설정을 마친 뒤 원클릭으로 올릴 수 있어 번거로운 내보내기 과정이 사라진다.
틱톡은 필리핀 등 일부 글로벌 시장에서 AI 챗봇 '타코(Tako)'를 소규모로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와 댓글 버튼 위에 위치해 영상에 대한 질문이나 추천 영상 검색을 자연어로 지원한다. 텍스트 검색창을 넘어 대화형 탐색 방식을 도입하려는 시도로, 미성년자 계정에는 노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