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스튜디오, 프롬프트로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쇼러너' 공개
페이블 스튜디오가 'AI계의 넷플릭스'를 표방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쇼러너(Showrunner)를 발표했다. 몇 단어의 프롬프트만으로 애니메이션의 대본과 음성, 작화를 자동 생성하며 사용자가 대사와 앵글을 직접 손볼 수도 있다. 현재 대기자 명단을 접수 중이며, 실사 영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페이블 스튜디오가 'AI계의 넷플릭스'를 표방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쇼러너(Showrunner)를 발표했다. 몇 단어의 프롬프트만으로 애니메이션의 대본과 음성, 작화를 자동 생성하며 사용자가 대사와 앵글을 직접 손볼 수도 있다. 현재 대기자 명단을 접수 중이며, 실사 영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스타워즈의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은 칸 영화제 인터뷰에서 영화 제작에 AI가 쓰이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ILM에서 디지털 특수효과를 개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AI를 거부하는 것은 자동차 대신 말을 고집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할리우드의 각본 및 시각효과 부서 전반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하고 있으나, 대중의 거센 반발을 우려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일부 영화의 AI 그래픽 논란 이후 업계에서는 AI 도입이 기술적 한계보다 대중 홍보와 여론 관리의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구글이 I/O 행사에서 DeepMind의 최신 영상 모델 Veo 기반 실험 도구인 VideoFX를 발표했다. 씬 단위 기획과 음악 삽입이 가능한 스토리보드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ImageFX에는 부분 수정 브러시가 추가되고 Imagen 3 대기자 접수가 시작됐으며, MusicFX에는 DJ 모드가 도입됐다.
런웨이(Runway)의 제2회 AI 영화제 최종 후보작 10편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AI 생성 배경과 특수효과가 대거 쓰였으나, 화면 왜곡과 물리적 오류 등 한계도 뚜렷했다. 대상을 받은 'Get Me Out'처럼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핵심은 화려한 AI 그래픽이 아닌 탄탄한 각본과 연출, 촬영 등 인간의 손길이었다.
유튜브가 시청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하이라이트로 바로 건너뛰는 '점프 어헤드' 기능의 테스트를 확대했다. 더블 탭으로 탐색할 때 버튼이 뜨며 다른 시청자들이 건너뛴 지루한 구간을 바로 통과시켜 준다. 현재 미국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회원의 인기 영어 영상에만 적용된다.
뮤지션 워시드 아웃과 폴 트리요 감독이 오픈AI의 '소라'를 활용해 제작한 첫 공식 뮤직비디오 'The Hardest Part'를 공개했다. 감독은 6주 동안 소라가 생성한 약 700개 클립 중 55개를 골라 완성했으나, 시청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중국 성수과기와 칭화대가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모델 'Vidu'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U-ViT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원클릭으로 1080p 해상도의 16초 영상을 생성하며 멀티 카메라 시점 전환을 지원한다. OpenAI의 소라(Sora) 대비 사실감은 아직 부족하지만 영상의 시간적 일관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영상 생성 스타트업 신세시아가 표정과 감정 표현을 대폭 개선한 신규 디지털 휴먼 '익스프레시브 아바타'를 선보였다. 기존 비디오 조각을 이어 붙이는 방식 대신 멀티모달 딥러닝으로 실시간 생성해 부자연스러움을 줄였다. 다만 손동작 등 여전히 완벽하지 않은 영역이 남아 있다.
외신에 따르면, Adobe 연구진은 흐릿한 영상의 해상도를 최대 8배까지 끌어올리는 생성형 AI 모델 'VideoGigaGAN'을 공개했다. GAN 기반의 세밀한 묘사를 살리면서도 프레임 간 깜빡임과 왜곡을 최소화했다. 현재는 연구 프리뷰 단계로, Premiere Pro 등 상용 프로그램 도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TED가 아티스트 폴 트리요 및 오픈AI와 협업해 미출시 텍스트-비디오 모델 '소라(Sora)'로 제작한 독점 영상을 공개했다. 40년 뒤 TED 콘퍼런스의 모습을 구현한 영상으로, 창작자가 차세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각 연출 사례를 보여준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에 연내 추가될 생성형 AI 기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물체를 프롬프트로 추가·제거하고, 프레임을 생성해 짧은 클립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 오픈AI의 소라 등 타사 모델을 불러와 B-roll을 생성하는 기능도 시연했으나, 정식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다.
Blackmagic Design이 영상 편집 프로그램 'DaVinci Resolve 19' 공개 베타를 선보였다. 텍스트 스크립트로 클립을 편집하는 기능과 신경망 기반 IntelliTrack 모션 추적, AI 노이즈 제거, 대사 분리 FX 등 다양한 AI 도구가 추가됐다. 기본 버전은 무료이며 스튜디오 버전은 295달러다.
어도비가 텍스트 기반 비디오 생성 AI 학습을 위해 창작자들에게 분당 평균 2.62달러(최대 7.25달러)를 지급하며 일상 영상 데이터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픈AI의 소라에 맞서기 위한 행보로, 저작권 리스크 없는 안전한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스톡 미디어 플랫폼 스토리블록스가 AI 기반 검색 개선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BERT 프레임워크와 OpenAI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해 4시간마다 최신 콘텐츠를 재평가하고 AI가 최적의 썸네일을 선별합니다. 테스트 결과 다운로드율이 최대 60% 올랐습니다.
애플이 비전 프로용 '공간 페르소나(Spatial Persona)' 기능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visionOS 1.1 사용자는 최대 5명까지 기존 페이스타임 창틀에서 벗어나 공간 음향과 함께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영화를 보거나 협업할 수 있습니다.
OpenAI는 시각 예술가, 영화 감독 등과 협업해 제작한 Sora 초기 작품과 피드백을 공개했다. 창작자들은 물리적 제약 없이 초현실적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공개된 영상들은 후가공을 거쳤으며 아직 소수 테스터에게만 제공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OpenAI가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영화 제작사, 미디어 경영진, 에이전시들과 만나 동영상 생성 AI '소라(Sora)' 도입을 제안하고 있다. 브래드 라이트캡 COO가 데모 시연을 진행했으며, 일부 유명 감독과 배우에게는 이미 비공개 테스트 권한이 제공됐다.
Stability AI가 단일 이미지에서 다각도 회전 영상과 3D 메시를 생성하는 Stable Video 3D(SV3D)를 발표했다. 비디오 확산 모델을 기반으로 시점 일관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카메라 궤적 제어 지원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비상업용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서 공개됐다.
구글 연구진이 단 한 장의 인물 사진과 음성 클립만으로 표정과 손짓, 머리 움직임이 포함된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 VLOGGER를 공개했다. 특정 인물 대상 추가 학습 없이도 상체 전체를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길이가 짧고 배경이 고정되는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