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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오픈AI '소라'로 40년 뒤 모습 상상한 콘셉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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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가 아티스트 폴 트리요 및 오픈AI와 협업해 미출시 텍스트-비디오 모델 '소라(Sora)'로 제작한 독점 영상을 공개했다. 40년 뒤 TED 콘퍼런스의 모습을 구현한 영상으로, 창작자가 차세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각 연출 사례를 보여준다.

이미지: youtube.com

40년 뒤의 TED 강연은 어떤 모습일까요? TED가 직접 아티스트 및 OpenAI와 손잡고 그 미래를 영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TED는 'TED2024' 행사를 맞아 아티스트 폴 트릴로(Paul Trillo) 및 OpenAI와 협업해 제작한 독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OpenAI의 텍스트 기반 비디오 생성 모델 '소라(Sora)'가 사용되었습니다.

미출시 모델 소라로 구현한 40년 뒤의 미래

이 단편 영상은 앞으로 40년 동안 TED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상상한 컨셉트 작업입니다.

현재 소라는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은 상태이며, OpenAI는 소수의 저명한 예술가와 영화 제작자에게만 비공개 테스트 권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문화적 파급력이 큰 TED와 협력해 모델의 창의적 잠재력을 증명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이번 작업은 텍스트 투 비디오 모델이 콘셉트 아트와 스토리텔링에 어디까지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참고 사례입니다. 비록 일반 이용자가 지금 당장 써볼 수는 없지만, 전문 예술가들의 작업 파이프라인에 이미 생성형 AI가 깊숙이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보기에 OpenAI의 이러한 제한적 공개 전략은 영리합니다. 연산 비용과 안전성 검증 문제로 전면 공개가 어려운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창작자들과의 협업만을 선별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오남용 위험을 피하면서도 기술의 화제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출처 (1)

  1. [1]
    @TEDTalks(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