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5 칩 공개: GPU 코어마다 신경망 가속기 탑재해 AI 성능 4배 향상
애플이 AI 작업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M5 칩을 발표했다. 3세대 3nm 공정 기반 10코어 GPU의 각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를 탑재해 AI 피크 연산 성능을 M4 대비 4배 이상 높였고, 메모리 대역폭도 153GB/s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맥북 프로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모델 구동 속도가 대폭 향상된다.
애플이 AI 작업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M5 칩을 발표했다. 3세대 3nm 공정 기반 10코어 GPU의 각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를 탑재해 AI 피크 연산 성능을 M4 대비 4배 이상 높였고, 메모리 대역폭도 153GB/s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맥북 프로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모델 구동 속도가 대폭 향상된다.
구글 미트가 화상 회의용 AI 가상 메이크업 기능을 공개했다. 12가지 스타일을 제공하며, 컵으로 음료를 마셔도 필터가 컵으로 튀지 않고 얼굴에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기본값은 비활성화 상태이며 10월 8일부터 모바일과 웹에 순차 배포 중이다.
안두릴이 메타와 손잡고 혼합현실 전투 헬멧 시스템 '이글아이'를 선보였다. 헬멧 내부 디스플레이에 센서 정보와 위협 경보를 띄우고 내장 AI가 통신을 필터링한다. 음성과 손짓으로 드론을 직접 지휘할 수 있으며, 미 육군과 1억 5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소형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출하를 발표했다. 그레이스 블랙웰 GB10 기반으로 1페타플롭스 연산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2,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첫 기기를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에게 직접 전달했다.
퀄컴은 오픈소스 하드웨어 대표 기업 아두이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아두이노는 독립 브랜드와 오픈소스 정책을 유지하며, 퀄컴 드래곤윙 기반의 새 보드 'Arduino UNO Q'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인수로 3,300만 명이 넘는 아두이노 커뮤니티가 퀄컴의 엣지 AI 칩 기술을 직접 다룰 수 있게 된다.
IBM이 목요일 트랜스포머와 맘바-2 아키텍처를 결합한 언어 모델 시리즈 'Granite 4'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30억~320억 파라미터 크기의 4개 모델로 구성되며, 7B 모델은 이전 세대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로 줄여 추론 비용을 대폭 낮췄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던 보급형 비전 프로 개편 작업을 중단하고, 메타와 경쟁할 AI 스마트 안경 개발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화면 없는 모델 등 최소 두 종류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아마존이 차세대 AI 비서 Alexa+를 위해 설계된 Echo Dot Max와 Echo Studio 등 4종의 신규 기기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AZ3 및 AZ3 Pro 칩과 Omnisense 센서를 탑재해 호출어 감지 성능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스피커 2종은 바로 출시되며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11월 12일 발매된다.
오페라는 웹 작업을 직접 실행하는 AI 브라우저 '네온(Neon)'을 공개했다. '네온 두'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전송 없이 온디바이스에서 폼 작성과 데이터 비교 등을 대신 처리한다. 파워 유저를 겨냥한 구독형 모델로 화요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낫싱은 낫싱 폰 3 전용으로 '플레이그라운드'와 '에센셜 앱스'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앱과 위젯, 후면 디스플레이 그래픽을 생성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알파 단계이며, AI 중심 운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초기 시도다.
애플은 iOS 26과 함께 도입된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조명했다. 개발자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온디바이스 대형 언어 모델을 무료로 호출해 오프라인에서 안전하게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서버 구축 부담 없이 피트니스와 생산성 앱 등에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됐다.
Microsoft는 Windows 11 사진 앱에 AI 기반 자동 분류 기능을 Insider 채널을 통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Copilot+ PC 전용으로, 언어에 관계없이 시각 정보를 인식해 스크린샷, 영수증, 신분증, 메모 4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해 준다. 다만 현재는 이 4개 카테고리에 한해 지원된다.
퀄컴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정식 발표했다. 3세대 오라이온 CPU와 처리 속도가 37% 향상된 헥사곤 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개인화 AI 기능과 프레임 단위 AI 영상 처리를 지원하며, 곧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Microsoft가 온디바이스 AI 추론 런타임 'Windows ML'을 정식 출시했다. AMD, Intel, NVIDIA, Qualcomm의 CPU, GPU, NPU를 유연하게 활용하며, OS가 드라이버를 직접 관리해 앱 설치 용량을 수백 메가바이트 줄여준다. Windows 11 24H2 이상을 지원한다.
왓츠앱이 메시지 번역 기능을 점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시지를 길게 눌러 바로 번역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대화 전체 자동 번역도 지원한다. 번역 처리는 기기 내에서만 이루어져 보안을 유지하며 iOS는 19개 이상, 안드로이드는 6개 언어로 시작한다.
ZDNet은 iOS 26의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에어팟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신 에어팟 프로 3뿐 아니라 에어팟 프로 2와 ANC 지원 에어팟 4에서도 작동한다. 호환 아이폰과 에어팟을 착용하면 상대방의 말이 번역되어 귀로 바로 전달된다.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1 및 시리즈 9 이상 모델에 잠재적 고혈압 징후를 감지해 알리는 기능을 도입하며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별도 혈압 측정 장비 없이 기존 광학 심박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로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수치를 재지는 않지만 이상 징후를 감지해 정밀 검사를 권고합니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Gemini)를 대거 통합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여러 탭의 정보를 비교·요약하고 주소창에서 바로 AI 검색을 할 수 있으며, 향후 예약 등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도 추가된다. 현재 미국 영어 사용자부터 순차 적용된다.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추론 모델 Magistral Small 1.2와 Medium 1.2를 출시했다. 비전 인코더가 탑재되어 이미지 분석이 가능하며, 24B 크기의 Small 모델은 양자화를 거치면 32GB 램의 맥북이나 RTX 4090 환경에서 로컬로 구동할 수 있다.
독일 뮌헨공대 연구팀이 해양 쓰레기를 탐지하고 수거하는 자율 수중 AI 로봇을 공개했다. 초음파와 카메라로 쓰레기를 식별해 3D 모델로 변환한 뒤, 파손 방지 센서가 달린 4지 로봇손으로 최대 250kg의 잔해를 인양한다. 프랑스 마르세유 항구에서 실증 테스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