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코드패스와 협력해 미국 대학생 2만 명에게 클로드 코딩 교육 제공
앤트로픽은 미국 컴퓨터 과학 교육 기관 코드패스(CodePat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와 주립대 등 2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를 커리큘럼에 도입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실무형 오픈소스 개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앤트로픽은 미국 컴퓨터 과학 교육 기관 코드패스(CodePat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와 주립대 등 2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를 커리큘럼에 도입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실무형 오픈소스 개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앤트로픽은 초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I 보조를 사용해 작업한 참가자는 직접 코딩한 참가자보다 직후 퀴즈 점수가 17% 낮았으며, 특히 디버깅 영역에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코드를 단순히 위임하면 학습이 방해받지만, 개념 설명을 요청하며 사용한 이들은 높은 이해도를 유지했습니다.
오픈AI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청소년 AI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총 50만 유로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현지 NGO와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건당 2만 5천~10만 유로를 지원해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과 AI 리터러시 연구 등을 추진한다.
오픈AI가 유럽 내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EU 경제 청사진 2.0'을 발표했다. 부킹닷컴과 협력해 프랑스·독일·영국 등 6개국 2만 개 중소기업에 AI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 안전 연구 지원금 50만 유로를 신설해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넓힐 방침이다.
영국 정부가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온라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분 이내로 문서 작성과 행정 업무 등 실무 AI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하며, 2030년까지 전체 노동력의 3분의 1 수준인 1,000만 명의 AI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구글은 제미나이(Gemini)에 무료 풀버전 SAT 모의시험 기능을 선보였다. 프린스턴 리뷰 등이 검증한 문제를 활용해 즉시 채점과 오답 해설, 맞춤형 복습 계획을 제공한다. 고비용 입시 과외 문턱을 낮추는 변화로, 향후 지원 시험 종류도 확대될 예정이다.
OpenAI가 물리, 화학, 생물학 분야의 전문가급 과학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FrontierScience'를 공개했다. 올림피아드형 문제와 박사급 연구 과제로 구성되며 160개 문항이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모델들이 정형화된 추론은 잘 해내지만, 개방형 연구 과제에서는 여전히 개선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주의 한 중학교에서 AI 무기 감지 시스템이 학생이 든 클라리넷을 총기로 잘못 식별해 긴급 봉쇄령이 내려졌다. 보안 업체 ZeroEyes의 시스템은 인간 모니터링 요원의 2차 검증을 거치게 되어 있으나 이번 오경보를 걸러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AI 감시 시스템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OpenAI가 첫 공식 인증 코스인 'AI Foundations'와 교사용 과정을 발표했다. 기초 과정은 ChatGPT 내에서 직접 학습과 실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OpenAI는 2030년까지 1000만 명을 인증하고, 향후 선보일 자체 구직 플랫폼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오픈AI가 교사용 작업 공간인 'ChatGPT for Teachers'를 선보이며, 인증을 거친 미국 교사들에게 2028년 6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입력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학습에 활용하지 않는 교육용 보안을 적용했으며, 수업 자료 연동과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교사가 먼저 안전하게 AI를 익혀 교실에 적용하도록 돕는 취지다.
구글이 생성형 AI로 복잡한 학술 연구 질문의 답을 찾아주는 '스콜라 랩스'를 공개했다. 연구 질문을 분석해 핵심 주제와 연관성을 도출한 뒤 논문을 검색하고, 각 논문이 질문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맥락을 짚어 설명해 준다. 현재 일부 로그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한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르완다 정부 및 아프리카 기술 교육 기관 ALX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로드 기반 AI 학습 도우미 '치디(Chidi)'를 수십만 명의 학습자에게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르완다는 교사 최대 2000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며, ALX는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유도하는 소크라테스식 멘토로 치디를 활용한다.
구글이 교사, 대학생, K12 고등학생을 위한 세 가지 제미나이(Gemini) 인증 시험을 전액 무료로 출시했다. 객관식 시험을 통과하면 디지털 인증서가 발급되며, 현재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다음 달에는 대학교원용 시험도 추가될 예정이다.
AWS는 직장인의 커뮤니케이션 및 면접 역량을 훈련하는 'Meeting Simulator'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가상 오피스 환경에서 실감 나는 AI 페르소나와 음성이나 텍스트로 롤플레잉을 진행하고, 반론 대처 능력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OpenAI가 아일랜드 정부 및 현지 육성 기관들과 협력해 ‘OpenAI for Ireland’를 발표했다. 2026년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AI 실무 교육을 시작하고, 청년 창업가를 위한 3년 파트너십을 맺는다. 유럽 본부가 있는 아일랜드 내 AI 생태계 저변을 넓히려는 행보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인 킴 카다시안이 배니티 페어 인터뷰에서 ChatGPT가 알려준 잘못된 법률 답을 적었다가 시험에서 낙제했다고 털어놓았다. 문제 사진을 찍어 물어봐도 엉터리 답변을 내놓아 화를 내기도 했다며 챗봇과의 '애증'을 고백했다. 전문 법률 분야에서 생성형 AI 환각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다.
킴 카다시안이 베니티 페어 영상에서 변호사 시험 준비 중 ChatGPT를 활용했지만, 계속 오답을 알려줘 모의시험에서 낙제했다고 털어놓았다. 화가 나 따지자 챗봇이 "자신의 직관을 믿으라는 가르침일 뿐, 넌 원래 답을 알고 있었다"고 변명했다고 전했다. LLM의 빈약한 추론 능력과 무조건적인 사용자 비위 맞추기 성향을 보여주는 일화다.
오픈AI가 일본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인 '일본 경제 청사진'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AI가 일본 GDP를 최대 16%(100조 엔 이상)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하며, 폭넓은 AI 접근성 보장, 인프라 전략 투자, 교육 및 대규모 재교육의 3대 축을 제안했다.
구글이 딥마인드와 클라우드 등 분산되어 있던 교육 과정을 한데 모은 '구글 스킬(Google Skills)'을 출시했다. 약 3,000개의 강좌와 실습 랩을 제공하며, 개발자에게는 매월 35개의 실습 크레딧이 무료 지원된다. 150개 이상 파트너사와의 취업 연계도 제공한다.
안드레이 카파시가 ChatGPT 복제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시키는 풀스택 파이프라인 'nanochat'을 공개했다. 약 8,000줄의 간결한 코드로 토크나이저 제작부터 사전학습, SFT, GRPO 강화학습, 추론 UI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8장의 H100 환경에서 약 100달러(4시간)면 대화 가능한 모델을 직접 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