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10대 전용 'ChatGPT for Teens' 출시... 정답 대신 단계별 학습 유도
오픈AI가 13~17세 청소년을 위한 'ChatGPT for Teens'를 선보였다. 미성년자로 확인되면 자동 전환되며, 즉각적인 정답 대신 유도 질문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 '학습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 유해 콘텐츠 차단 및 부모 통제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AI를 단순 숙제 대행이 아닌 사고력 증진 튜터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오픈AI가 13~17세 청소년을 위한 'ChatGPT for Teens'를 선보였다. 미성년자로 확인되면 자동 전환되며, 즉각적인 정답 대신 유도 질문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 '학습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 유해 콘텐츠 차단 및 부모 통제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AI를 단순 숙제 대행이 아닌 사고력 증진 튜터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오픈AI가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대학생을 위한 ChatGPT Work 및 Codex 전용 교육 플러그인 3종을 공개했다. 기존 강의 자료와 캘린더를 연동해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 없이 맞춤형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ChatGPT Edu 도입 기관에 제공된다.
endless-frontier가 Hugging Face에 언어 모델 BigBang-v1을 공개했다. Qwen 3.6 35B-A3B 기반으로, 생성 및 비평 에이전트가 고난도 과학·기술 문제를 직접 설계해 사후 학습에 적용했다. 약 1만 건의 합성 데이터만으로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에 필적하는 과학 벤치마크 성능을 낸 점이 주목할 만하다.
OpenAI가 학술 연구 지원 프로그램 'ChatGPT for Academic Researchers'를 발표하고, 2027년까지 과학자와 공학자 10만 명에게 GPT-5.6 Sol Pro 등 첨단 모델을 무료 개방한다. 선정된 연구자는 소속 기관 동료 4명을 초대할 수 있으며 학습에 쓰이지 않는 보안 환경이 보장된다. 다만 1차 신청자가 몰려 현재는 대기 명단으로 접수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도서관에서 기기에 강제 탑재된 Apple Intelligence와 Gemini를 비활성화하는 'AI 피하기' 워크숍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치 않는 AI 요약과 이메일 작성 기능에 피로를 느낀 이용자들에게 기기 주도권을 되찾아주려는 취지다.
앤트로픽이 미국 내 인증된 K-12 교사를 위한 무료 AI 도구 'Claude for Teachers'를 선보였다. 50개 주 교육 표준에 맞춘 수업 계획 수립, 수준별 학습 자료 생성, 정기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학생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등록 시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앤트로픽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펠로우십 프로그램 '클로드 코어'를 발표했다. 1000명의 초기 경력자에게 연봉 8만 5000달러와 클로드 교육을 지원하며, 미국 전역 비영리단체에 1년간 파견해 실질적인 AI 활용을 돕는다.
구글 딥마인드는 시에라리온에서 진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제미나이 기반 학습을 8주간 진행한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1.2년에서 2.5년치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직접 답을 준 경우는 2%에 불과했고 76%는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사고를 유도했습니다. AI가 학생을 게으르게 만든다는 우려를 깼지만, 교사의 개입이 높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브릴리언트가 '그래픽 튜터'를 표방하는 AI 과외선생님 Koji를 공개했다.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학습자의 화면과 고민 지점을 인식해 그래프에 주석을 달고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풀도록 이끈다. 현재 대다수 수학 및 코딩 강좌에 적용됐다.
외신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애리조나대 졸업식에서 AI가 모든 직업과 교실을 뒤흔들 것이라고 말했다가 학생들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슈미트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두려움을 이해한다고 달랬으나, 이달 들어 졸업 축사에서 AI 언급으로 야유가 터져 나온 사례는 벌써 세 번째다.
OpenAI가 몰타 정부와 제휴를 맺고 전 몰타 시민에게 챗GPT 플러스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몰타 대학교가 개설한 무료 AI 소양 교육을 이수하면 무료 이용 혜택을 받는다. 이는 국가 단위 AI 보급을 지원하는 'OpenAI for Countries' 구상의 첫 대규모 사례다.
앤트로픽이 게이츠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4년간 지원금, 클로드 크레딧, 기술 지원 등 총 2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소아마비와 HPV 등 소외 질환의 치료제 및 백신 후보 스크리닝을 돕고, 미국과 인도 등에서 K-12 학생용 AI 교육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구글이 구글 번역 출시 20주년을 맞아 AI 기반의 '발음 연습' 기능을 선보였다. AI가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발음 교정을 돕는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기능이다. 현재 미국과 인도에서 영어, 스페인어, 힌디어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연구자들과 경제학자들은 안드레이 카파시가 제시한 '들쭉날쭉한 지능(jagged intelligence)' 개념으로 AI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 6개 중 5개를 풀면서도 단순한 현실 추론에 실패하는 불균형 때문에, 자동화는 직업 전체가 아닌 특정 업무 단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이 채팅창 내에서 대화형 시뮬레이션과 3D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기존 정적 다이어그램 대신 슬라이더로 중력과 초기 속도를 조절해 궤도를 실험하거나 분자를 회전시켜 볼 수 있다. 전 세계 제미나이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구글이 구글 코랩의 제미나이에 '학습 모드'와 '맞춤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학습 모드는 복사 붙여넣기용 코드를 던져주는 대신 개념을 짚어가며 단계별로 안내하며, 맞춤 설정은 노트북 단위로 저장되어 공유 시 함께 유지된다.
OpenAI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00달러 상당의 코덱스(Codex) 크레딧을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SheerID를 통해 재학 인증을 완료하면 지급되며, 12개월 동안 유효하다. 차세대 학생 개발자와 창업가를 자사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칭화대 연구진이 주제나 문서만 입력하면 대화형 수업을 자동 생성하는 'OpenMAIC'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교사와 AI 급우가 음성으로 강의하고 화이트보드에 수식을 그리며 실시간 토론과 퀴즈까지 이끈다. 일방향 동영상 강의를 넘어 AI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누구나 로컬에 구축할 수 있다.
OpenAI가 챗GPT에 대화형 동적 시각화 설명 기능을 선보였다. 피타고라스 정리,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등 70개 이상의 핵심 수학·과학 개념을 지원하며, 이용자가 변수를 직접 조작해 그래프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요금제의 로그인 사용자에게 전 세계 무료 개방된다.
OpenAI가 스탠퍼드대 및 에스토니아 타르투대와 함께 AI가 장기적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시험 점수뿐 아니라 메타인지와 과제 지속력을 평가하며, ChatGPT 학습 모드 사용 시 미시경제학 성적이 약 1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에스토니아 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