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가이드 러닝' 출시: 클래스룸 전면 도입 및 K-12용 제미나 제어 강화
구글이 전 세계 '구글 클래스룸'에 가이드 러닝을 도입하고 구글 검색에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K-12 학생 계정용 제미나 및 검색 제어 기능을 개편하고 교육자 대상 AI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구글이 전 세계 '구글 클래스룸'에 가이드 러닝을 도입하고 구글 검색에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K-12 학생 계정용 제미나 및 검색 제어 기능을 개편하고 교육자 대상 AI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안드로이드 TV와 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화면 관리 도구 StudyOnTV가 공개됐다. 아이가 문제를 풀어 통과해야 시청 시간을 얻는 구조로, 외부 계정 없이 기기 로컬에 저장되며 DeepSeek 등 AI API를 연동해 주관식 채점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연방정부가 AI 규제를 완전히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민들에게 AI 도입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통제권을 되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시는 이미 초·중학교 내 AI 사용을 금지하고 부동산 매물의 AI 이미지 표기를 의무화하는 등 자체적인 책임 규범을 추진 중입니다.
중국 초·중등 수학 교육과정을 체계화한 지식 그래프 프로젝트 'cn-math-taxonomy'가 공개됐다. 531개 지식 개념과 909개 선수 관계, 2,271개 진단 문항을 갖춰 AI가 학년을 넘나들며 학습 결손을 역추적할 수 있다. 개인 및 비상업적 용도는 무료이며 상용화에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일레븐랩스가 대학생 대상의 'ElevenLabs for Students'를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및 EU 27개국의 만 18세 이상 대학생에게 ElevenCreative, ElevenAgents, API 3개월 무료 이용권과 ElevenReader Ultra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을 돕기 위한 조치로, 향후 지원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OpenAI가 'OpenAI Academy'를 확대하고 개발자, 비즈니스 리더, 교육자,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가했다. 실제 업무 과제를 바탕으로 AI 및 에이전트 활용법을 실습하며, 평가를 통과하면 공식 배지가 수여된다. 기업 교육에도 즉시 도입할 수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 노트북'에 대규모 학습 도구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가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약 100개 언어로 실시간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강의 녹음 기능과 함께 인터랙티브 퀴즈, 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60초 요약 동영상 생성 기능도 제공된다.
공개된 OECD PISA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91개국 76만여 명의 학생 분석 결과 학습에 AI를 쓰는 학생의 성적이 쓰지 않는 학생보다 전반적으로 낮았다. 요약이나 작성을 AI에 맡긴 학생의 점수가 가장 낮았으나, AI 출력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훈련을 받은 학생은 오히려 성적이 향상됐다.
OpenAI는 저널리즘 생태계 지원을 확대하며 CUNY 뉴마크 저널리즘 대학원 및 노스웨스턴대 메딜 스쿨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2026-2027 학년도 동안 두 학교의 대학원생과 교수진에게 400개 이상의 ChatGPT Edu 구독을 제공합니다. 기존 뉴스룸 지원에서 나아가 미래 기자 양성 단계부터 AI 역량을 심어주겠다는 구상입니다.
OpenAI가 13~17세 청소년 발달에 생성형 AI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독립 연구를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과제당 최대 100만 달러가 지원되며, 정서적 웰빙과 사회적 관계 연구에 집중합니다. 접수는 10월 6일까지입니다.
뉴욕시는 2026-2027 학년도 동안 2-K부터 8학년까지 약 60만 명의 공립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전면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학년에서 대화형 반려 챗봇이 금지되며, 고등학교에서만 소규모 시범 프로그램과 AI 소양 교육이 허용됩니다.
앤트로픽이 미국 K-12 학교 및 학구를 대상으로 '교사용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관리자는 SSO와 중앙 계정 관리를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50개 주 교육 기준에 맞춘 수업 지원 도구가 포함된다. 2027년 6월 30일까지 신청 시 1년간 무료다.
OpenAI와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는 10개 현지 헬스케어 및 교육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8주 액셀러레이터를 발표했다. 참가팀에게는 각 2,000달러 규모의 API 크레딧과 일대일 기술 멘토링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방콕 데모데이에서 성과를 공개한다.
구글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불러오는 '전문가 지능' 기능을 선보였다. 펭귄랜덤하우스, 오라일리 등 10만 권 이상의 도서를 지원하며, 본문 기반 질의응답이나 오디오 요약, 퀴즈 생성이 가능하다. 노트북을 공유받은 사람도 책을 구매해야 내용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과 칸아카데미는 제미나이를 적용한 AI 튜터 '칸미고'의 신기능을 선보였다. 수학·과학 풀이 중 실시간 반응형 도형 및 도표를 생성하며, 학생이 꼭짓점을 움직이면 설명이 실시간 조정된다. 교사가 직접 검토·수정 가능한 문제 출제 도구도 함께 개편되어 도입 학구에 즉시 제공된다.
보코니대와 오픈AI 경제연구팀은 1000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조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챗GPT(GPT-4o)를 쓴 학생은 5점 만점 평가에서 점수가 1점 가까이 오르며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냈다. 반면 인과추론 훈련은 아이디어의 독창성을 크게 넓혔으며, 두 요소를 결합했을 때 학습 효과가 가장 높았다.
OpenAI는 ChatGPT가 개념 점검과 문제 풀이 등 매주 최대 7000만 건의 학습 대화를 지원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학기 중 과제 관련 메시지는 주당 4억 6000만 건을 넘어 일요일 저녁에 집중됐다. AI가 방과 후 상시 튜터이자 교사 보조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OpenAI는 '교사용 ChatGPT'를 미국 20개 주 55개 학구로 확대해 누적 30만 명 이상의 K-12 교직원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인증된 교사에게 2028년 6월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16개 주를 아우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협약을 마련해 도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구글은 델라웨어주 노동부 및 도서관과 협력해 전 주민에게 직업 자격증과 AI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프롬프트 작성과 바이브 코딩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딜로이트 등 150여 개 채용 기업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구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AI 유료 구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대학생에게는 월 19.99달러 상당의 '구글 AI 프로'를, 미국 외 대학생에게는 '구글 AI 플러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용 학생 허브, 인터랙티브 3D 시뮬레이션, 제미나이 라이브 기반 심층 연구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