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 '프로젝트 디지츠' 공개... 3천 달러에 2천억 파라미터 구동
엔비디아가 CES 2025에서 데스크톱용 개인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디지츠'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과 128GB 메모리를 탑재해, 단일 기기로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고 두 대를 연결하면 4050억 개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3000달러이며 5월 출시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CES 2025에서 데스크톱용 개인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디지츠'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과 128GB 메모리를 탑재해, 단일 기기로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고 두 대를 연결하면 4050억 개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3000달러이며 5월 출시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도입된 FP4 양자화 덕분에 VRAM 점유율은 절반으로 줄고 생성형 AI 처리 속도는 2배 빨라져 FLUX.1 모델을 10GB 미만 VRAM에서 5초 만에 구동한다. 플래그십 RTX 5090은 1월 30일 출시된다.
AMD가 CES에서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라데온 RX 9070 시리즈를 공개했다. 핵심은 전용 AI 가속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FSR 4의 도입이다. 두 제품 모두 1분기 출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추후 공개된다.
Qualcomm이 보급형 노트북을 겨냥한 Snapdragon X 칩을 새로 공개하며 Copilot Plus PC 진입 가격을 약 600달러까지 낮췄습니다. 8코어 Oryon CPU와 45 TOPS NPU를 탑재해 저가형 기기에서도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인텔이 CES 2025에서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를 포함한 최신 프로세서 라인업을 발표했다. AI 기반 전력 관리와 강화된 NPU를 탑재했으며, 코어 울트라 285H는 라마 3 8B 실행 속도가 3.3배 향상됐다. 탑재 PC는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된다.
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xAI의 차세대 모델 'Grok 3'의 사전학습이 완료되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습에는 이전 모델인 Grok 2보다 10배 많은 연산 자원이 투입됐다. xAI가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론티어 AI 경쟁에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시리즈 C에서 60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45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엔비디아, AMD, 세콰이어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10만 개 규모의 GPU 클러스터 확장과 차세대 Grok 모델 개발에 투입됩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6세대 자체 AI 가속기인 '트릴리움(Trillium) TPU'를 정식 출시했다. 이전 세대(v5e) 대비 학습 성능은 4배 이상, 추론 처리량은 최대 3배 향상됐다. 최근 공개된 제미나이 2.0을 학습시킨 인프라로, 이제 일반 기업과 스타트업도 클라우드를 통해 대규모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IBM이 데이터센터 내 구리 배선을 빛으로 대체하는 차세대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최초로 공개된 폴리머 광도파로 프로토타입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 속도를 최대 5배 높이고 전력 소모를 5분의 1로 줄일 수 있으며, 제조 스트레스 테스트도 통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냉각수 증발이 전혀 없는 칩 레벨 밀폐형 액체 냉각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사이트당 연간 1억 2,500만 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2024년 8월부터 모든 신규 설계에 적용됐다. 2026년 시범 프로젝트를 거쳐 2027년 말 본격 가동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엔비디아 GB200 등 현재 하드웨어로는 AGI를 달성할 수 없으며, 2~5세대 칩 진화(약 5~10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AGI를 특이점이나 초지능과 혼동해 과장하기보다 인간에게 유용한 보조 도구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깅페이스는 인기 오픈소스 모델 83종이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했다고 발표했다.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 인프라로 관리되며, 베드록의 에이전트·지식 베이스·가드레일 API와 직접 연동된다. 비용은 세이지메이커 컴퓨팅과 베드록 API 요금만 발생한다.
Dec 09, 2024, AMD가 1단계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Nitro Diffusion’ 모델을 오픈소스로 발표했다. 스테이블 디퓨전 2.1 및 PixArt-Sigma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센터와 AI PC에서 빠른 생성을 지원하며, 모델 가중치와 코드는 허깅페이스와 깃허브에 공개됐다.
구글이 차세대 양자 칩 윌로우(Willow)를 발표했다. 큐비트를 늘릴수록 오류율이 줄어드는 '임계값 이하' 양자 오류 정정을 달성해 30년 숙원을 풀었으며, 최신 슈퍼컴퓨터가 10의 25제곱년 걸릴 연산을 5분 이내에 처리했다. 대규모 상용 양자 컴퓨터 구현의 결정적 이정표다.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프론티어(Frontier)가 약 9,000개의 AMD 노드를 동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단순 중력 외에 암흑물질과 가스 팽창까지 반영했으며, 기존 대비 약 300배 빠른 연산 속도를 보였다.
구글 딥마인드가 네이처 논문을 통해 기상 앙상블 AI 모델 'GenCast'를 발표하고 코드와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유럽중기예보센터 ENS 대비 97.2% 지표에서 더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단일 TPU로 8분 만에 15일 예측을 완료합니다.
애플은 AWS re:Invent에서 검색 등 서비스에 아마존 자체 칩인 Inferentia와 Graviton을 활용해 효율을 40%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최신 Trainium2 칩을 도입해 Apple Intelligence 등 자체 모델의 사전 학습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마존이 re:Invent 행사에서 앤스로픽과 함께 초대형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레이니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수십만 개의 자체 Trainium 2 칩을 투입해 엔비디아 구성 대비 비용을 30~40% 절감하며, 앤스로픽의 현 최강 클러스터보다 5배 큰 규모다.
앨런 AI 연구소와 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이 새로운 기후 모델 'Spherical DYffusion'을 공개했다. 구면 기하학 기반의 확산 모델을 적용해 10년 치 기후 시뮬레이션 시간을 기존 78시간에서 3시간 미만으로 25배 이상 단축했으나, 고고도와 극지방의 예측 오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TSMC에 차세대 M5 칩을 공식 발주하며 2025년 하반기 양산을 준비 중이다. 비용 문제로 2나노 대신 3나노 공정과 3D 적층 기술을 택했으며, 기기뿐 아니라 자체 AI 서버 인프라에도 투입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