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에너지 보고서 발표: 2028년까지 美 AI 전력 50GW 필요
앤트로픽이 미국의 AI 인프라 확충을 촉구하는 에너지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 2028년까지 모델 학습과 추론에 최소 50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며, 연방 토지 개방과 원전 및 송전망 인허가 신속화를 미 정부에 제안했다.
앤트로픽이 미국의 AI 인프라 확충을 촉구하는 에너지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 2028년까지 모델 학습과 추론에 최소 50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며, 연방 토지 개방과 원전 및 송전망 인허가 신속화를 미 정부에 제안했다.
메타와 AWS는 라마(Llama)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30곳을 지원하는 6개월 육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선발된 기업은 기술 멘토링과 AWS 크레딧 등 인프라 지원을 받는다. 설립 10년 미만의 투자 유치 스타트업 대상이며 접수는 8월 8일 마감된다.
영국 정부가 브리스톨에서 2억 2500만 파운드를 투입한 국가 AI 슈퍼컴퓨터 '이삼바드-AI'를 공식 가동했다. 엔비디아 슈퍼칩 5400개를 탑재해 전 세계 11위의 연산력을 갖췄으며, 공공 연구진에 컴퓨팅 파워를 개방해 피부암 진단 편향 개선 및 질병 예측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6월 중국 하이란윈(Hailanyun)이 상하이 해안에서 약 6마일 떨어진 해역에 해저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했다.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으로 육상 센터 대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하며, 전력의 97%는 해상 풍력으로 충당한다. AI 열풍에 따른 용수와 전력 부족을 해결할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OpenAI가 ChatGPT와 대형 언어 모델 구동에 필요한 GPU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를 공식 공급업체로 추가했다.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전적으로 의존했으나, 심각한 연산 자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파트너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앤트로픽은 카네기멜론 대학교에 200만 달러를 기부해 AI 기반 전력망 최적화 연구와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프론티어 AI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와 전력망 현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미어낼리시스에 따르면 메타는 오픈AI와 구글 등과의 AI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정식 시설이 완공되기도 전에 초경량 천막을 세워 임시 데이터센터를 긴급 가동 중이다. 예비 발전기조차 생략한 채 속도에만 올인한 구성이다. 저커버그 CEO는 이와 함께 5기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 건설 계획도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용 AI 칩 'H20'의 수출 허가를 미 정부에 신청하며 판매 재개에 나섰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중국과의 희토류 무역 협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수출 규제가 뒤집히며 중국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는 한편 미 의회에서는 안보 우려로 반발이 거세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신설된 초지능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가동될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최대 5기가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하이페리온 클러스터 등을 순차 구축해 압도적인 1인당 연산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외신에 따르면 립부 탄 인텔 신임 CEO는 사내 질의응답에서 인텔이 반도체 톱 10에서 밀려났으며 AI 훈련 분야 추격은 너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엔비디아와의 클라우드 훈련 경쟁을 사실상 포기하고 PC 기반 엣지 AI와 에이전틱 AI 육성으로 방향을 틀 예정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는 테슬라 전 소프트웨어 VP 데이비드 라우와 xAI에서 슈퍼컴퓨터 Colossus를 구축했던 우데이 루다라주 등 기술 인력 4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그렉 브록만이 이끄는 스케일링 팀에 합류해 스타게이트 등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
NVIDIA가 블랙웰 아키텍처에 맞춘 '헬릭스 병렬화(Helix Parallelism)' 기법을 발표했습니다. 어텐션과 FFN 단계의 병렬 전략을 분리해 메모리 대역폭 병목을 해소함으로써, 동일한 지연 시간 기준 동시 처리 사용자 수를 최대 32배까지 늘려줍니다.
일론 머스크가 xAI의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그록 4(Grok 4) 출시를 발표했다. 콜로서스 슈퍼컴퓨터로 훈련된 이 모델은 논리 추론과 코드 생성, 멀티모달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GPQA와 AIME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경쟁작을 제쳤다.
엔비디아가 Black Forest Labs의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FLUX.1 Kontext [dev]'를 위한 텐서RT 최적화를 발표했다. FP8 기준 12GB, FP4 기준 7GB로 양자화되어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추론을 지원하며, 로컬 RTX PC에서 복잡한 워크플로 없이 자연어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다.
OpenAI는 구글의 AI 칩 TPU를 대규모로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초기 테스트를 진행 중인 사실은 확인했으나 핵심 연산은 여전히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고 있다. 한편 OpenAI는 브로드컴, TSMC와 협력해 연내 테이프아웃을 목표로 자체 칩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OpenAI가 ChatGPT 등의 추론 작업에 구글의 TPU를 임대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엔비디아 GPU에 전적으로 의존해온 컴퓨팅 인프라를 다변화해 급증하는 추론 비용을 낮추고 단일 공급업체 리스크를 줄이려는 조치다.
Hugging Face는 초고속 AI 칩 개발사 Groq을 허브의 공식 추론 제공업체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자는 모델 페이지나 Python/JS SDK에서 Groq의 LPU를 통해 Llama 4 등 오픈소스를 즉시 구동할 수 있으며, HF 계정 결제나 자체 API 키 입력을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독일 최대 규모의 산업용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1단계로 1만 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배치해 유럽 제조 기업의 디지털 트윈과 NEURA Robotics의 인지 로봇 훈련을 지원하며, 주권 AI 인프라 확립에 나선다.
엔비디아가 스태빌리티 AI와 협력해 스테이블 디퓨전 3.5에 텐서RT 가속 및 FP8 양자화를 적용했다. SD3.5 라지 모델의 VRAM 요구량을 18GB 이상에서 11GB로 40% 줄였고 속도는 최대 2.3배 향상돼 일반 소비자용 RTX GPU에서도 원활히 구동된다.
Cisco Live 기간 동안 지투 파텔 신임 사장 주도로 복잡했던 제품군을 통합하고 엔비디아와의 AI 협력을 강화하면서 시스코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처럼 시스코가 영업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 중심 AI 기업으로 전환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