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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I

업계 동향

AI 기업의 투자 유치, 인수, 제휴, 경영진 교체와 각국의 AI 규제, 저작권 소송, 대규모 컴퓨팅 계약.

최근 7일 소식 17개

  1. 확산 지수 42

    일레븐랩스, AI 에이전트 보험 도입: 오작동 위험도 보상

    일레븐랩스가 업계 최초로 AIUC-1 인증 기반의 AI 음성 에이전트 보험을 도입했다. 5,000회 이상의 적대적 시뮬레이션을 통과해, AI가 잘못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업무 실수를 저지를 때도 일반 직원처럼 보험 처리가 가능해졌다. 기업들의 보안 및 책임 우려를 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확산 지수 49

    앤트로픽, 데이터센터로 인한 주민 전기료 인상분 전액 부담 선언

    앤트로픽은 자사 AI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발생하는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인상분과 송전망 인프라 확충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연결 비용을 100% 지불하고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줄이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AI 전력난으로 인한 여론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다.

  3. 확산 지수 49

    머스크의 xAI, 공동 창업자 지미 바 사임…48시간 만에 2명 이탈

    화요일, xAI의 공동 창업자인 지미 바가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월요일 밤 사임한 토니 우에 이어 48시간 만에 공동 창업자 2명이 연달아 이탈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2023년 11명의 공동 창업자와 설립한 xAI는 이로써 절반인 6명이 회사를 떠나게 됐다.

  4. 확산 지수 42

    오픈AI와 조니 아이브의 AI 하드웨어, 출시 2027년으로 연기

    상표권 소송 문건에 따르면 오픈AI가 전 애플 디자인 총괄 조니 아이브와 개발 중인 첫 AI 하드웨어 출시가 2027년 2월 말로 연기됐다. 원래 목표였던 2026년 말에서 늦춰졌으며 'io'라는 이름도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화면 없이 주머니나 책상에 두는 '제3의 핵심 기기'를 표방하지만 실제 출시는 더 기다려야 한다.

  5. 확산 지수 56

    구글 크롬, AI가 웹 UI 건너뛰는 새 표준 'WebMCP' 프리뷰 공개

    구글 크롬 팀이 AI 에이전트와 웹의 직접 통신을 지원하는 WebMCP 초기 프리뷰를 공개했다. 웹사이트가 navigator.modelContext API로 기능을 노출하면 에이전트가 화면 클릭 없이 구조화된 명령을 직접 실행한다. 시각적 화면 모방에서 직접 로직 호출로 전환하는 시도로, 현재 카나리 버전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6. 확산 지수 35

    시스코, 102.4Tbps 스위치 칩 '실리콘 원 G300' 공개…AI 작업 시간 28% 단축

    시스코는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102.4Tbps 스위칭 칩 '실리콘 원 G300'과 관련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경로 기반 부하 분산으로 AI 작업 완료 시간을 28% 줄이고, 완전 수랭 설계를 통해 전력 효율을 70% 개선했다. 초거대 데이터센터급 네트워크 역량을 기업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는 행보다.

  7. 확산 지수 50

    아마존 링, 슈퍼볼서 AI 반려견 찾기 홍보… '민간 감시망' 논란

    아마존의 스마트 초인종 브랜드 링이 슈퍼볼 광고를 통해 AI로 동네의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는 '서치 파티' 기능을 공개했다. 훈훈한 캠페인을 내세웠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번호판 추적과 얼굴 인식으로 손쉽게 전환될 수 있는 AI 민간 감시망의 확장이라며 사생활 침해를 우려했다.

  8. 확산 지수 42

    오픈AI, 미 국방 GenAI.mil에 맞춤형 챗GPT 공급

    오픈AI가 미 국방 부문의 보안 AI 플랫폼 GenAI.mil에 맞춤형 챗GPT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군인 및 민간 인력 300만 명을 대상으로 비기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처리 데이터는 정부 전용 클라우드에 격리되어 오픈AI의 상용 모델 학습에 일절 쓰이지 않는다.

  9. 확산 지수 44

    오토데스크, 구글 제소…AI 영상 제작 툴 '플로우' 상표권 침해 주장

    오토데스크가 지난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냈다. 오토데스크는 2022년 9월부터 영상 제작 제품군에 써온 '플로우(Flow)' 상표를 구글이 AI 제작 툴에 무단 사용했으며, 상업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해외에서 몰래 상표를 출원했다고 주장했다.

  10. 확산 지수 34

    구글, 풋볼 빅게임 겨냥한 제미나이 신규 광고 공개

    구글은 풋볼 '빅게임'을 앞두고 제미나이를 조명한 신규 광고 'New Home'을 선보였다. 빈방 사진과 텍스트 프롬프트를 조합해 Nano Banana로 실시간 인테리어를 시각화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자동차 수리나 헤어스타일 변경 등 일상 문제 해결 도구로서의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11. 확산 지수 43

    구글 제미나이 월간 활성 사용자 7억 5000만 명 돌파

    구글이 AI 챗봇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7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 6억 5000만 명에서 빠르게 증가하며 약 8억 1000만 명 규모의 ChatGPT를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10억 명을 보유한 메타 AI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최신 Gemini 3 모델 출시가 사용자 확대를 이끌었다.

  12. 확산 지수 52

    샘 알트먼, 앤트로픽 광고 맹비난: "명백히 부정직하며 권위주의적"

    샘 알트먼은 X를 통해 앤트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허위 내용을 다뤄 "명백히 부정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픈AI가 대중을 위한 무료 보급에 집중하는 반면, 앤트로픽은 부유층을 상대하며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권위주의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3. 확산 지수 62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에 광고 전면 배제 선언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일절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폰서 링크나 협찬 답변을 배제해 신뢰받는 조력자 역할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광고 수익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용 계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14. 확산 지수 39

    인텔, 엔비디아 안방 노린다…차세대 GPU 제조 공식 발표

    화요일 인텔 립부 탄 CEO는 시스코 AI 서밋에서 AI 훈련과 게이밍을 위한 GPU 칩셋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고객 수요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있으며, 퀄컴 출신 에릭 데머스 등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엔비디아 독점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셈이다.

  15. 확산 지수 39

    마이크로소프트, AI용 콘텐츠 라이선스 장터 ‘PCM’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론사와 AI 개발사를 잇는 콘텐츠 거래 플랫폼 ‘PCM’을 발표했다. AI 기업은 신뢰도 높은 유료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확보해 답변 품질을 높이고, 미디어는 사용량에 따라 정당한 수익을 정산받는다. AP, 콘데나스트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