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얼굴·목소리 도용한 AI 영상 탐지 및 삭제 요청 기능 도입
유튜브가 파트너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 초상 탐지 기술을 정식 출시했다. 크리에이터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무단 도용한 AI 생성 영상을 식별해 주며, 신원 인증을 거치면 즉시 삭제 요청이나 저작권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늘어나는 딥페이크 사칭에 맞설 실질적인 방어 도구가 생긴 셈이다.
유튜브가 파트너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 초상 탐지 기술을 정식 출시했다. 크리에이터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무단 도용한 AI 생성 영상을 식별해 주며, 신원 인증을 거치면 즉시 삭제 요청이나 저작권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늘어나는 딥페이크 사칭에 맞설 실질적인 방어 도구가 생긴 셈이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구글과 함께 선보인 새 앨범 프로모션 보물찾기에서 단서 영상들이 AI로 제작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팬들의 반발을 샀다. 구글의 Veo 3 모델을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지만 구글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정상급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가 SNS를 통해 AI 생성 영상이 수백만 크리에이터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지금을 「무서운 시기」라고 언급했다. OpenAI의 Sora 2 앱 출시 직후 나온 발언으로, 최정상 창작자마저 공개적으로 생존 위협을 우려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가 최신 AI 기능을 미리 써볼 수 있는 'YouTube Labs'를 선보였다. 첫 번째 실험은 유튜브 뮤직 앱에서 노래에 얽힌 뒷이야기와 팬 트리비아를 들려주는 'AI 음악 호스트'다. 현재 미국 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제출한 수정 소장에서 AI 음악 스타트업 수노(Suno)가 유튜브 보호 장치를 우회해 음원을 무단 추출하고 학습에 썼다고 주장했다. 음반사들은 데이터 취득의 불법성을 집중 공격해 수노의 '공정 이용' 주장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
YouTube가 'Made on YouTube' 행사에서 크리에이터용 신규 Studio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채널 분석과 콘텐츠 기획을 돕는 대화형 AI 'Ask Studio'를 비롯해, 최대 3개의 제목·썸네일 A/B 테스트, 20개 언어 지원 립싱크 더빙, 얼굴 도용 감지 기능이 추가됩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AI 제작 도구들을 공개했다.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해 쇼츠에서 소리가 포함된 480p 영상을 무료 생성할 수 있는 Veo 3 Fast를 도입했으며, 영상 초안을 자동 편집하는 Edit with AI와 대사를 음악으로 바꾸는 Speech to Song도 선보였다. 미국 등 일부 국가부터 순차 적용된다.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가 창작자 사전 동의 없이 일부 쇼츠 영상에 머신러닝 보정 기술을 적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얼굴 왜곡과 부자연스러운 선명화 처리를 감지한 유튜버들의 반발에 플랫폼 측은 실험 진행 사실을 인정했으나, 무단 편집에 대한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튜브가 8월 13일부터 미국에서 계정 활동과 생성 시기를 AI로 분석해 만 18세 미만 사용자를 자동 식별·제한한다고 발표했다. 미성년자로 분류되면 연령 제한 콘텐츠와 맞춤형 광고가 차단되며, 잘못 지정된 사용자는 신분증 제출이나 셀카를 통해 성인 인증을 마쳐야 한다.
유튜브는 시행 예정인 파트너 프로그램 수익 창출 가이드라인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창작자들의 우려와 달리 AI 영상 전체를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량 양산되거나 반복적인 AI 스팸 콘텐츠를 걸러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기존 독창성 기준을 충족하는 AI 활용 영상은 정상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튜브가 파트너 프로그램(YPP) 수익 창출 정책을 개정해 AI 등으로 대량 생산된 저품질 반복 영상의 수익화를 엄격히 제한한다. 기존 운영 정책을 구체화하는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급증하는 AI 스팸 콘텐츠를 걸러내고 수익 배분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CNBC에 따르면 구글이 영상 생성 AI인 Veo 3와 Gemini 학습에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서드파티 AI 학습은 차단할 수 있지만 구글 자체 학습은 제외할 방법이 없다. 창작자들은 사전 고지나 보상 없이 자신을 대체할지도 모를 도구를 학습시키는 데 동원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수요일 유튜브는 구글의 최첨단 AI 비디오 생성 도구인 'Veo 3'를 올여름 후반 유튜브 쇼츠에 전면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배경 생성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창작자가 직접 고성능 비디오 생성을 다룰 수 있게 된다. 하루 2000억 회 재생되는 쇼츠 생태계의 AI 확장을 노린다.
X 등의 보고에 따르면 Spotify, Google Cloud, AWS, Cloudflare, YouTube, Gmail 등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대규모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다. 핵심 클라우드 인프라와 주요 플랫폼이 동시에 타격을 입었다.
유튜브는 브랜드캐스트 2025 행사에서 제미나이 기반의 새 광고 솔루션 '피크 포인트'를 발표했다. 인기 영상 내에서 시청자 몰입도가 가장 높은 핵심 순간을 AI가 찾아내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거실 TV 환경을 겨냥한 쇼핑 연동형 광고 등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주 유튜브가 검색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영상 구간을 AI로 추출해 검색 결과에서 바로 재생하는 캐러셀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텍스트 요약 대신 핵심 영상 클립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현재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의 영어 검색에만 적용됐다. 영상 클릭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창작자 유입 감소 우려도 나온다.
구글이 음악 제작 도구 'Music AI Sandbox'의 신기능을 공개하고 미국 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확대했다. 최신 생성 모델인 'Lyria 2'와 실시간 인터랙티브 연주를 돕는 'Lyria RealTime'이 추가되어 텍스트 편집과 음원 확장을 지원하며, 모든 출력물에는 신스ID(SynthID) 워터마크가 삽입된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뮤직에서 프롬프트로 맞춤형 인스트루멘털 배경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순차 출시했습니다. 'Music Assistant' 탭에 악기나 분위기를 입력해 음악을 만들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영상에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지역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유튜브는 쇼츠의 '드림 스크린' 기능에 구글 딥마인드의 영상 생성 모델 '베오 2(Veo 2)'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배경뿐만 아니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쇼츠에 넣을 독립된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물리 법칙과 인체 움직임 구현이 개선됐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 우선 출시된다.
유튜브가 공개한 2025년 로드맵에 따르면, AI 자동 더빙 기능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의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확대된다. 쇼츠 배경 생성에는 구글의 Veo 2가 적용되며, 크리에이터 아이디어 보조 도구와 딥페이크 탐지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