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챗GPT '초대형 검색엔진' 지정…2026년 말까지 강력 규제 적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공식 지정했다. EU 월간 활성 이용자 4,500만 명 기준을 넘기면서, 오픈AI는 2026년 12월 말까지 미성년자 보호와 불법 콘텐츠 억제 등 한층 강화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공식 지정했다. EU 월간 활성 이용자 4,500만 명 기준을 넘기면서, 오픈AI는 2026년 12월 말까지 미성년자 보호와 불법 콘텐츠 억제 등 한층 강화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레딧이 인프라와 커뮤니티 관리 도구의 전면 개편을 발표했다. 핵심은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의 오토모드를 대체할 LLM 기반 관리 툴 '룰스 허브(Rules Hub)'의 테스트 확대다. 언어모델이 규칙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위반 게시물을 조치하며, 신규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AI 검색 요약으로 인해 트래픽과 광고 수익이 급감하자 레딧과 폴리티코 등 주요 외신들이 구글의 웹 크롤러 차단을 검토하고 있다.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의 구글 검색 유입은 30% 넘게 줄었다. 제미나이 학습 데이터 계약 만료를 앞둔 미디어 기업들은 AI에 콘텐츠를 넘겨주는 실익을 재평가하는 분위기다.
구글이 AI Mode와 AI Overviews를 업데이트해 레딧 및 온라인 포럼의 실제 사용자 의견을 검색 요약에 직접 인용하기 시작했다. 작성자 핸들과 커뮤니티 링크가 함께 표시되어, 진짜 후기를 찾기 위해 검색어 끝에 'Reddit'을 덧붙이던 수고를 덜어준다.
레딧이 미국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쇼핑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이용자가 제품을 검색하면 하단에 상품 목록이 나타나며, 커뮤니티의 실제 대화를 요약한 AI 요약본과 원문 인용, 제품 가격 및 구매 링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레딧이 퍼플렉시티와 데이터 스크래핑 업체 3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보호 조치를 우회해 양질의 커뮤니티 데이터를 빼돌렸다는 혐의다. 레딧은 구글만 크롤링할 수 있는 미끼 글을 올리자 몇 시간 만에 퍼플렉시티에 노출됐다며 증거를 제시했다. 퍼플렉시티는 모델 학습을 하지 않는다며 맞서고 있다.
레딧과 야후, 미디엄 등 주요 웹사이트들이 AI 기업의 데이터 수집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RSL' 표준을 공식 지지했다. 기존 robots.txt를 확장해 크롤링 횟수나 모델 추론당 과금 조건을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 다만 실제 정착 여부는 AI 기업들의 준수에 달려 있다.
레딧은 인터넷 아카이브(웨이백 머신)의 사이트 크롤링을 대폭 제한한다고 밝혔다. 게시물 본문과 댓글, 프로필 접근을 차단하고 메인 페이지만 허용한다. 레딧은 AI 기업들이 플랫폼 규정을 우회해 아카이브를 통해 훈련 데이터를 긁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레딧이 칸 라이언즈에서 플랫폼 대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브랜드에 제공하는 '레딧 커뮤니티 인텔리전스'를 발표했다. 소셜 리스닝 도구인 레딧 인사이트와 광고 하단에 실제 이용자의 긍정적 대화 요약을 붙이는 광고 기능을 알파 버전으로 제공하며, 테스트 결과 클릭률이 19% 올랐다.
레딧이 수요일 앤트로픽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수집을 중단했다던 약속과 달리 2024년 7월 이후 10만 회 이상 무단 접근했다는 주장이다. 레딧은 20년간 쌓인 인간 대화가 Claude 학습에 무단 상용화됐다고 비판했으며, 앤트로픽은 혐의를 부인하며 적극 대응을 예고했다.
레딧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바탕으로 AI가 요약 답변을 제공하는 'Reddit Answers' 기능을 메인 검색창에 통합했다. 기존 전용 탭 대신 일반 검색창에서 바로 출처 링크와 팁이 포함된 답변을 볼 수 있다. 구글 검색어 끝에 'reddit'을 덧붙이던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조치다.
레딧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버텍스 AI 기반 제미나이를 적용한 신규 검색 기능 '레딧 앤서스'를 공개했다. 수많은 게시물을 직접 뒤지지 않아도 질문을 던지면 커뮤니티 내용을 요약해 주며, 출처 게시글과 추천 커뮤니티 확인 및 추가 질의응답도 지원한다.
레딧은 사이트 내 공개 게시글을 AI로 요약해 주는 대화형 검색 기능 '레딧 앤서스(Reddit Answers)'를 발표했다. 인공적인 단일 정답 대신 핵심 요점을 정리해 추천 수가 높은 원문 스레드로 바로 연결해 준다. 현재 미국 일부 웹 및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중이다.
런던의 레딧 사용자들이 관광객 유입을 막기 위해 가짜 식당 추천을 올리면서 구글 AI 오버뷰가 잘못된 요약을 제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커뮤니티 게시물을 스크래핑해 생성형 검색 답변을 만드는 AI 모델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보여준다.
레딧은 연내 AI 기반 검색 결과 페이지를 테스트한다고 발표했다. 검색 결과 상단에 AI 요약을 제공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오픈AI와 구글에 데이터를 라이선스해 온 레딧이 이제 자사 사용자들이 방대한 포럼 글을 더 쉽게 찾도록 AI를 직접 적용하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레딧이 유료 라이선스 계약을 맺지 않은 검색엔진의 최신 글 수집을 차단했다. 6,000만 달러 규모의 AI 학습 계약을 맺은 구글만 최신 레딧 검색 결과를 표시하며, 빙과 덕덕고는 제외됐다. 레딧은 AI 활용 약속을 거부한 기업과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레딧은 AI 모델 학습을 위해 사용자 게시물을 구글 등에 라이선스 판매한 계약과 관련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질의서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레딧은 IPO를 앞두고 2억 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했으나, 사용자 데이터 상업화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구글이 레딧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레딧 데이터 API 접근권을 얻어 검색 결과 표시뿐 아니라 AI 모델 훈련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레딧은 이에 맞춰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를 도입해 자체 검색 등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3월 50억 달러 규모 IPO를 앞둔 레딧이 미공개 대형 AI 기업과 6천만 달러 규모의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게시물과 댓글이 AI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나, 레딧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API 유료화로 반발했던 이용자들의 거센 항의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모달 비전 모델 ‘플로렌스(Florence)’를 애저 인지 서비스 Vision API의 프리뷰로 공개했다. 레딧은 시각장애인 접근성 지원과 검색 개선을 위해 이미지 대체 텍스트 생성에 이를 도입한다. 수십억 개 이미지·텍스트 쌍으로 학습됐으며 현재 기존 애저 고객에게만 프리뷰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