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과 맞손…차세대 시리에 제미나이 AI 전격 탑재
애플이 구글과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시리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미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라이선스 비용은 약 10억 달러로 알려졌다. 자체 AI 개발에 고전하던 애플이 핵심 두뇌를 최대 경쟁사에 맡긴 셈이며, 기존 ChatGPT와의 협력도 유지된다.
애플이 구글과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시리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미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라이선스 비용은 약 10억 달러로 알려졌다. 자체 AI 개발에 고전하던 애플이 핵심 두뇌를 최대 경쟁사에 맡긴 셈이며, 기존 ChatGPT와의 협력도 유지된다.
CNBC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대한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을 전액 집행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마지막 트랜치인 220억~225억 달러를 송금하며 지분 약 11%를 확보했다. 조달된 자금은 오라클 등과 함께하는 AI 인프라 합작 사업 '스타게이트' 등에 투입된다.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최신 AI 역량의 남용 방지와 위험 관리를 총괄할 '준비 책임자(Head of Preparedness)' 채용을 발표했다. 모델이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직접 찾아내기 시작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 방어 및 자기 개선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OpenAI가 한 해 대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Your Year with ChatGPT'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주요 질문 테마와 성향 유형을 분석해 보여주며, 관심사를 담은 AI 이미지도 생성해 준다. 대화 기록과 메모리 참조 기능을 켠 미국, 영국 등 5개국 개인 계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OpenAI는 ChatGPT Atlas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강화학습 기반 자동 레드팀 시스템으로 복잡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선제 탐지하고, 적대적 훈련을 거친 모델을 전 사용자에게 배포해 에이전트 탈취 위험을 낮췄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대형 AI 개발사에 안전 프로토콜 공개와 사고 발생 후 72시간 내 보고를 의무화하는 'RAISE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3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캘리포니아에 이어 주 차원의 두 번째 주요 AI 안전법이 됩니다. OpenAI와 Anthropic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OpenAI는 ChatGPT의 '개인화' 설정에 대화 성향을 세부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친근함(warmth), 열정(enthusiasm) 수준과 이모지 사용 빈도 같은 특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매번 프롬프트로 말투를 지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대화 스타일을 고정해 둘 수 있다.
OpenAI가 'Model Spec'에 13~17세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U18 원칙을 추가했다. 자해나 로맨스 롤플레잉 등 위험 영역을 제한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연결을 유도하며, 연령이 불확실한 계정에는 청소년 보호 모드를 기본 적용하는 연령 예측 모델도 시범 도입한다.
OpenAI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방어적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에이전트 코딩 모델 'GPT-5.2-Codex'를 출시했다. 장기 맥락 압축을 통해 대규모 코드 리팩터링과 마이그레이션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현재 ChatGPT 유료 사용자의 Codex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용 서드파티 앱 제출 및 심사 접수를 시작했다. 챗GPT 내 도구 메뉴나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탐색할 수 있는 앱 디렉터리도 함께 선보였다. 사용자는 대화 중 @로 앱을 호출할 수 있으며, 승인된 앱은 새해부터 순차 출시된다.
화요일 CNBC에 따르면 오픈AI가 아마존과 100억 달러가 넘는 투자 유치 및 AI 칩 사용 협약을 논의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팅 독점 우선권이 해제된 이후 오픈AI는 연합 전선을 넓히고 있으며, 앤트로픽의 주요 투자자인 아마존 역시 생성형 AI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포석이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 뮤직이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이다. 이용자는 챗봇과의 대화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앱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스포티파이에 이어 앱 SDK 생태계를 넓히며, 챗GPT를 일상 서비스를 직접 제어하는 허브로 키우고 있다.
오픈AI가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델 'GPT 이미지 1.5'를 공개했다. 생성 속도가 이전 대비 최대 4배 빨라지고 API 비용은 20% 저렴해졌다. 자연어 기반의 정밀 부분 편집을 지원하며, 수정 중에도 얼굴과 로고의 일관성을 유지해 LMArena 1위에 올랐다.
OpenAI가 물리, 화학, 생물학 분야의 전문가급 과학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FrontierScience'를 공개했다. 올림피아드형 문제와 박사급 연구 과제로 구성되며 160개 문항이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모델들이 정형화된 추론은 잘 해내지만, 개방형 연구 과제에서는 여전히 개선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가 레드퀸 바이오와 협력해 GPT-5로 웻랩 분자 클로닝 프로토콜을 자율 최적화하고 효율을 79배 높였다고 발표했다. 모델은 연구원의 개입 없이 새로운 효소 메커니즘을 제안했고 인간은 실험 수행만 맡았다. 이론 물리를 넘어 실제 생물학 실험에서도 AI의 과학적 추론 가능성을 입증했다.
OpenAI가 새 이미지 모델 GPT Image 1.5와 함께 개편된 ChatGPT Images를 선보였다. 이미지 생성 속도가 최대 4배 빨라졌고, 조명과 인물 일관성을 유지한 채 원하는 부분만 수정할 수 있으며 API 가격은 20% 인하됐다. ChatGPT 사이드바에는 프롬프트 없이 프리셋으로 바로 생성할 수 있는 전용 탭도 추가됐다.
OpenAI가 챗GPT의 '대화 분기(Branched chats)' 기능을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 공식 적용했다. 원래 대화 흐름을 유지한 채 특정 답변에서 새 줄기를 뻗어 다른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웹 버전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
줌이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AI 컴패니언 3.0'을 발표했다. 전용 웹 인터페이스(ai.zoom.us)가 신설되어 회의 기록과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검색해 후속 업무와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유료 플랜 없이 월 10달러로 단독 구독할 수도 있다. 단순 화상회의 앱을 넘어 일상 업무 전반을 관리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이다.
글로벌 금융 그룹 BBVA는 OpenAI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 25개국 12만 명의 전 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이전 시범 운영에서 주당 약 3시간의 일상 업무 단축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고객이 챗GPT를 통해 은행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오픈AI 피지 시모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챗GPT의 ‘성인 모드’를 2026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현재 18세 미만 사용자를 식별해 안전 조치를 적용하고 성인 사용자의 오분류를 방지하기 위한 연령 예측 모델을 일부 국가에서 초기 테스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