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말투·이모지 빈도 직접 조절하는 맞춤 설정 추가
OpenAI는 ChatGPT의 '개인화' 설정에 대화 성향을 세부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친근함(warmth), 열정(enthusiasm) 수준과 이모지 사용 빈도 같은 특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매번 프롬프트로 말투를 지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대화 스타일을 고정해 둘 수 있다.

ChatGPT의 과도한 이모지 사용이나 지나치게 격식 차린 말투를 바꾸기 위해 매번 맞춤 지침을 길게 적어두던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투와 성향을 직접 설정
OpenAI는 ChatGPT의 개인화(Personalization) 설정에서 모델의 구체적인 성향을 직접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사용자는 이제 따뜻함(warmth), 열정(enthusiasm), 이모지 사용 여부나 빈도 같은 특정 특성을 설정 메뉴에서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통해 매번 말투를 교정하지 않아도, 계정 설정 차원에서 원하는 대화 톤을 기본값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사용자들이 프롬프트 꼼수로 해결하던 페르소나 조정을 공식 기능으로 깔끔하게 제품화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개선이라고 봅니다.
매일 업무나 일상에서 챗봇을 쓰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과장이나 억지스러운 친절함은 피로 요인이 되기 쉽습니다. 이를 기본 설정으로 제어할 수 있다면 사용 경험이 훨씬 쾌적해집니다.
다만 대화가 길어지거나 복잡한 작업을 지시할 때도 이러한 성향 설정이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부분입니다.
출처 (1)
- @Open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