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 8가지 대화 스타일 추가: 괴짜부터 시니컬까지 말투 자유자재 변경
OpenAI가 ChatGPT의 맞춤 설정 탭에 8가지 고유 대화 스타일을 추가했습니다. 전문적인 톤부터 직설적인 스타일, 시니컬한 말투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번 프롬프트로 말투를 교정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AI의 페르소나를 지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hatGPT의 지나치게 공손하거나 장황한 말투가 답답해 매번 프롬프트로 어조를 교정해 왔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OpenAI는 X를 통해 ChatGPT 개인화 탭에 8가지 고유한 채팅 스타일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사용자가 원하는 어조와 분위기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입맛대로 고르는 대화 스타일
새로 제공되는 스타일은 Default, Professional, Candid, Quirky, Nerdy, Cynical 등입니다.
기존에 있던 일부 스타일의 명칭도 변경되었습니다. 예전의 Listener는 Friendly로, 딱딱해 보이던 Robot은 Efficient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말하자면 사용자들이 매번 맞춤 지침에 적어 넣던 말투 가이드를 간편한 기본 선택지로 제공하기 시작한 셈입니다.
왜 중요한가
매 대화마다 장황한 설명이나 아부를 빼달라고 주문하던 피로를 덜 수 있어, 일상적으로 ChatGPT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체감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Robot 대신 Efficient라는 직관적이고 긍정적인 이름을 붙인 점도 영리한 개선으로 보입니다. 다만 8가지 사전 설정만으로 복잡한 업무 맥락의 뉘앙스까지 완벽히 소화할 수 있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며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 @Open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