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엔비디아 H100 1만 개 탑재한 대형 슈퍼컴퓨터 가동
테슬라가 엔비디아 H100 GPU 1만 개를 탑재한 신규 AI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FP64 기준 340 PFLOPS 연산 성능을 발휘해 세계 4위 슈퍼컴퓨터 레오나르도를 앞선다. 자체 개발 중인 도조와 함께 완전자율주행 훈련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테슬라가 엔비디아 H100 GPU 1만 개를 탑재한 신규 AI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FP64 기준 340 PFLOPS 연산 성능을 발휘해 세계 4위 슈퍼컴퓨터 레오나르도를 앞선다. 자체 개발 중인 도조와 함께 완전자율주행 훈련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구글이 제미나이 개발을 가속화하며 사전학습 연산량이 연내 GPT-4의 5배, 내년에는 20배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또한 AI 업계를 'GPU 부자'와 'GPU 빈곤층'으로 분류하며, 자체 TPUv5를 갖춘 구글이 엔비디아의 독점을 깰 유일한 대항마라고 짚었다.
엔비디아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35억 달러, 순이익 61억 8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43% 증가)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칩 수요 폭증으로 데이터센터 매출만 103억 2000만 달러에 달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160억 달러로 제시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Stability A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TensorRT로 최적화된 SDXL의 ONNX 가중치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H100 GPU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1.47초 만에 생성하며 지연 시간을 41% 줄이고 처리량을 70% 끌어올렸다. 고성능 이미지 생성의 속도와 인프라 비용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엔비디아가 게임스컴에서 DLSS 3.5를 공개했다. 핵심인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수동 튜닝 디노이저 대신 슈퍼컴퓨터로 훈련된 AI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사와 조명 품질을 높인다. 모든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며 올가을 신작 타이틀부터 순차 적용된다.
엔비디아가 3D 생성 AI 및 재구성 파이프라인의 결과물을 개선하는 신기술 '플렉시큐브(FlexiCubes)'를 공개했다. 기존 마칭 큐브를 대체해 복잡한 형상의 세부 디테일을 정밀하게 살려내며, 별도 가공 없이 물리 시뮬레이션에 즉시 투입 가능한 메시를 생성한다.
셔터스톡은 엔비디아 피카소를 활용해 3D 배경을 제작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로 8K 해상도의 360도 환경 맵을 생성해 조명과 배경에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정식 라이선스 데이터로만 학습됐다. 3D 아티스트가 배경 작업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핵심 에셋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엔비디아가 SIGGRAPH에서 통합 개발 툴킷 'NVIDIA AI Workbench'를 발표했다. 개발자는 로컬 RTX PC나 워크스테이션에서 허깅페이스 등 오픈소스 모델을 클릭 몇 번으로 미세조정하고 클라우드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 기업용 플랫폼 4.0도 함께 공개됐다.
엔비디아가 SIGGRAPH에서 OpenUSD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API와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USD 관련 질문에 답하고 파이썬 코드를 생성하는 'ChatUSD'와 대규모 에셋을 의미 기반으로 검색하는 'DeepSearch' 등이 포함됐다. 젠슨 황은 OpenUSD를 3D 생태계의 HTML로 만들어 산업용 디지털 트윈 구축을 표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DGX 클라우드 슈퍼컴퓨팅을 허깅페이스 플랫폼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노드당 8개의 H100 또는 A100 GPU를 탑재한 '서비스형 훈련 클러스터'를 도입해 원클릭으로 기업 맞춤형 대형 언어모델 학습을 지원한다. 향후 수개월 내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H100 GPU 8장을 탑재한 '애저 ND H100 v5' 가상머신을 정식 출시했다. 동시에 애저 오픈AI 서비스 지원 지역을 일본 동부와 영국 남부 등 5개 리전으로 확장했다. FP8 연산 성능을 최대 6배 높인 인프라로 급증하는 기업 AI 수요를 본격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AI 스타트업이 250억 달러 이상을 유치했으나 거대한 버블 붕괴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독자 IP 없이 고가 GPU 확보에만 매달리는 가운데, 챗GPT 트래픽 감소와 API 기반 스타트업의 감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젠슨 황 CEO가 SIGGRAPH 무대에서 오프라인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신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애플, 픽사 등과 함께 출범한 OpenUSD 동맹의 향후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은 텍스트-이미지 개인화 기법 '퍼퓨전(Perfusion)'을 발표했다. 모델 크기가 100KB에 불과하고 학습 시간도 4분 수준이다. '키-라킹(Key-Locking)' 기술로 대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과적합을 방지해, 수 기가바이트에 달하던 기존 미세조정 방식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2023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팻 겔싱어 인텔 CEO는 향후 회사가 만드는 모든 플랫폼과 제품에 AI 기능을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첫 NPU 탑재 소비자용 칩 '메테오레이크'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그는 지연 시간과 비용 문제로 인해 모든 AI를 클라우드에 의존할 수는 없으며, 엣지와 클라이언트 중심의 온디바이스 AI 처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빌 게이츠 등이 참여한 라운드에서 13억 달러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플렉션 AI는 코어위브, 엔비디아와 협력해 2만 2000대의 H100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개인용 AI 비서 '파이(Pi)'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최신 MLPerf 훈련 벤치마크 8개 전 부문에서 H100 GPU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코어위브가 구축한 3,584개 H100 클러스터는 거대 GPT-3 훈련 테스트를 11분도 채 안 돼 마쳤다. 대규모 환경에서도 뛰어난 선형 확장을 입증하며 생성형 AI 칩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재확인했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생성형 AI로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 물질이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표적 발굴부터 분자 합성까지 자사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방식 대비 10분의 1의 비용과 3분의 1의 기간으로 개발을 마쳤으며, 미국과 중국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칸 라이언즈 행사에서 생성형 AI가 텍스트, 3D, 영상 전반에서 창작자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한한 콘텐츠 생성이 곧 무한한 창의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인간의 정교한 디렉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AMD는 데이터센터 및 AI 기술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차세대 서버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는 AI를 최우선 전략으로 내걸고, 엔비디아의 호퍼 아키텍처에 맞설 핵심 무기로 멀티 다이 가속기 'Instinct MI300'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