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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엔비디아 피카소 기반 8K 3D 배경 생성 기능 개발

게시 확산 지수 31

셔터스톡은 엔비디아 피카소를 활용해 3D 배경을 제작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로 8K 해상도의 360도 환경 맵을 생성해 조명과 배경에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정식 라이선스 데이터로만 학습됐다. 3D 아티스트가 배경 작업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핵심 에셋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셔터스톡, 엔비디아 피카소 기반 8K 3D 배경 생성 기능 개발
이미지: techtimes.com

3D 그래픽 작업에서 작업자를 가장 지치게 만드는 과정 중 하나는 주인공 모델링이 아니라 배경을 세우고 조명을 맞추는 일입니다. 원하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적절한 HDRI 환경 맵을 찾아 헤매거나 직접 조명을 세팅하는 데 수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셔터스톡이 이 번거로운 영역에 생성형 AI를 투입합니다. 엔비디아의 비주얼 디자인용 생성형 AI 모델 파운드리인 NVIDIA Picasso를 활용해 새로운 3D 장면 배경 생성 기능을 개발 중입니다.

프롬프트 입력으로 8K 360도 환경 맵 생성

이 기능의 핵심은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 맞춤형 360도 배경 맵을 즉시 생성해 내는 기술입니다.

결과물은 8K 고해상도로 지원됩니다. 3D 파이프라인에서 이러한 360도 맵은 단순한 배경 이미지 역할을 넘어, 씬 내부의 핵심 3D 오브젝트에 현실적인 환경광과 반사를 입히는 핵심 광원으로 쓰입니다.

이 기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SIGGRAPH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최신 Picasso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었습니다.

특히 셔터스톡은 이 모델이 전적으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권리가 보장된 데이터로만 학습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 침해 우려에 민감한 대형 게임사나 영화 제작사에게는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셔터스톡의 3D 혁신 부사장 데이드 오거론은 배경 맵 제작을 AI에 맡김으로써 아티스트들이 가장 중요한 핵심 3D 에셋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시장 수요가 있습니다. 영화, 게임, 광고 전반에서 몰입형 비주얼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3D 아티스트 커뮤니티는 지난 1년 동안에만 20% 성장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셔터스톡의 이번 접근이 매우 영리하다고 평가합니다. 아직 AI가 완벽하게 다루기 힘든 복잡한 3D 기하학적 메쉬 생성에 매달리는 대신, 현존하는 이미지 생성 기술로 가장 높은 완성도를 낼 수 있는 환경 맵 생성을 파고들었기 때문입니다.

3D 아티스트와 게임 스튜디오 입장에서 이 기능은 실무 효율을 즉각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입니다. 씬에 딱 맞는 고화질 HDRI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몇 줄의 프롬프트로 8K 조명 환경을 바로 생성할 수 있다면 룩 디벨롭먼트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집니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저작권 투명성입니다. 많은 상업 제작 스튜디오가 법적 리스크 때문에 미드저니 같은 도구의 실무 도입을 꺼리지만, 셔터스톡은 자사의 검증된 데이터셋으로 이를 해결했습니다.

스톡 콘텐츠 플랫폼의 생존 전략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단순히 정적인 이미지를 판매하는 비즈니스는 AI에 의해 위협받고 있지만, 자사 데이터를 엔비디아의 인프라와 결합해 특화된 전문 워크플로 도구로 변환하면 새로운 시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다이내믹 레인지의 디테일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해상도가 8K라 하더라도 전문 렌더링에서 정교한 그림자와 금속 반사를 만들어내려면 충분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정보가 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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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times.com(새 탭에서 열림)원문te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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