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에이전트 AI 위한 '네모트론' 모델 제품군 발표
엔비디아가 기업용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는 Llama Nemotron 및 Cosmos Nemotron 모델군을 공개했다. 메타 Llama를 기반으로 경량화와 정렬을 거쳐 나노, 슈퍼, 울트라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엣지 기기부터 클라우드까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가 기업용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는 Llama Nemotron 및 Cosmos Nemotron 모델군을 공개했다. 메타 Llama를 기반으로 경량화와 정렬을 거쳐 나노, 슈퍼, 울트라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엣지 기기부터 클라우드까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타 연구진이 생성형 검색을 활용해 사용자 의도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신규 연구 논문 2편을 공개했다. 기존 임베딩 검색 대신 시퀀스 예측 방식을 도입한 LIGER와 LLM으로 취향을 분석하는 Mender를 통해 대규모 추천 피드의 연산 비용을 줄이고 콜드 스타트 문제를 완화한다.
메타가 북미 얼리 액세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레이밴 메타' 펌웨어 v11을 배포했다. 카메라가 비추는 주변 환경을 보며 호출어 없이 연속 대화가 가능하고, 영어와 스페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 간 실시간 통역도 지원한다.
메타 CTO는 스마트 안경이 AI 네이티브 디바이스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밝혔습니다. 2025년에는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능동적으로 돕는 비서로 진화할 예정이며, 이번 달부터 안경용 Live AI 조기 접근 기능 배포가 시작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메타 퀘스트 3 및 퀘스트 3S에서 윈도 11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개 프리뷰를 발표했다. 로컬 PC나 윈도 365 클라우드 PC와 연동해 헤드셋 내에서 개인용 다중 가상 모니터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v7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배포된다.
메타가 텍스트 모델 '라마 3.3 70B'를 출시했다. 최신 사후 학습 기법을 통해 거대 405B 모델급 성능을 훨씬 저렴한 구동 비용으로 실현했으며, MMLU 등 벤치마크에서 GPT-4o를 앞섰다. 허깅페이스 등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포춘 보도에 따르면 메타의 사내 코딩 도구 메타메이트가 자체 모델 라마뿐 아니라 오픈AI의 GPT-4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 유형에 따라 두 모델을 오가며 답을 낸다. 저커버그의 자선 재단 역시 오픈AI 기술을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2024년 글로벌 주요 선거 기간 동안 자사 플랫폼에서 팩트체크된 허위 정보 중 AI 생성 콘텐츠가 1% 미만이었다고 발표했다. 대선 직전 한 달간 정치인 딥페이크 생성 요청 59만 건을 차단했으며, 생성형 AI가 선거에 미친 악영향은 우려보다 훨씬 적었다고 설명했다.
통신사 오렌지가 오픈AI, 메타와 협력해 서아프리카의 월로프어와 풀라어 등 토착 언어를 지원하는 AI 모델을 미세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위스퍼와 라마 3.1을 학습시켜 고객 지원에 적용하고, 의료·교육 등 비상업적 용도를 위해 모델을 무료 배포해 문맹 인구의 디지털 포용을 넓힐 계획이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총괄은 스레드가 미국 내 '지금 뜨는 트렌드' 영역에 AI 요약 기능을 시범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X가 그록을 통해 제공하는 트렌드 요약과 유사한 기능으로, 특정 날짜 검색 및 트렌드 주제 확대 기능도 함께 테스트 중이다.
메타가 메신저 통화에 다양한 신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영상통화 중 메타 AI로 생성한 맞춤형 배경을 적용할 수 있으며, HD 화질과 소음 억제, 통화 연결 실패 시 음성 및 영상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메타는 세일즈포스의 AI 부문 CEO였던 클라라 시를 영입해 신설 '비즈니스 AI' 그룹을 이끌도록 했습니다. 새 조직은 라마(Llama) 모델을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을 쓰는 수백만 기업 고객에게 AI 광고 및 콘텐츠 제작 도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독료 대신 광고주 생태계를 강화해 본업인 광고 수익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저커버그 메타 CEO는 메타버스 부진 이후 라마 2 오픈소스를 전격 결정하며 회사를 AI 중심으로 재건했다. 라마 다운로드는 6억 건을 넘어서며 생태계를 장악했으나, 연간 최대 4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인프라 비용 회수가 과제로 꼽힌다.
메타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에 음성 메타 AI 기능을 출시했다.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음성 질의를 지원하지만, 유럽 규제 준수 문제로 사물을 인식하는 멀티모달 비전 기능은 제외됐다.
블루스카이는 이용자 게시물을 생성형 AI 학습에 사용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X가 공개 게시물을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새 약관을 시행한 데 맞선 행보다. 블루스카이는 내부 콘텐츠 검수와 피드 추천에 AI를 쓰지만 생성형 AI 학습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배우 케이시 애플렉이 메타의 영상 AI 툴 'Movie Gen' 테스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형 스튜디오의 제작비 없이도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호평했다. 다만 기술 도입에 맞춰 업계 내 안전장치와 노동자 보호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 홍수로 차량 70여 대가 뒤엉킨 실제 재난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AI 가짜 이미지’로 치부되는 일이 발생했다. 생성형 AI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대중이 실제 현실 뉴스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현실 인식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메타의 증강현실 안경 '오리온' 개발을 총괄했던 케이틀린 칼리노우스키가 오픈AI에 합류해 로봇 및 소비자 하드웨어 부문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애플에서 맥북을 설계했던 하드웨어 베테랑의 영입으로, 오픈AI는 약 4년 만에 로봇 하드웨어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메타는 기존 군사적 이용 금지 정책에 예외를 두고, 미 국방 및 국가안보 기관과 관련 계약업체에 라마 AI 모델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록히드 마틴, 오라클 등과 협력해 전력화하며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기관에도 동일한 예외가 적용된다.
메타는 2025년 초 인스타그램에 자체 AI 도구인 '성인 분류기'를 도입해 나이를 속인 미성년자를 가려낼 계획이다. 프로필과 팔로워 목록, 친구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까지 분석해 18세 미만으로 추정되면 제한 모드인 청소년 계정으로 자동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