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차세대 VR 프로토타입 공개: 180도 시야각과 망막급 해상도 구현
메타가 SIGGRAPH 2025를 앞두고 VR 연구용 프로토타입 ‘티라미수’와 ‘보바 3’을 공개했다. 티라미수는 90 PPD 해상도와 1,400니트 밝기로 시각적 튜링 테스트 통과를 노리며, 보바 3는 인간 시야에 근접한 180도 수평 시야각과 양안 4K 화면을 탑재했다. 상용화 계획 없는 연구 모델이지만 차세대 VR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메타가 SIGGRAPH 2025를 앞두고 VR 연구용 프로토타입 ‘티라미수’와 ‘보바 3’을 공개했다. 티라미수는 90 PPD 해상도와 1,400니트 밝기로 시각적 튜링 테스트 통과를 노리며, 보바 3는 인간 시야에 근접한 180도 수평 시야각과 양안 4K 화면을 탑재했다. 상용화 계획 없는 연구 모델이지만 차세대 VR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브릴리언트 랩스가 299달러의 차세대 스마트 글래스 '헤일로'를 발표했다. 0.2인치 microOLED 디스플레이와 골전도 스피커를 갖추고 무게는 40g에 불과하다. 멀티모달 AI '노아'와 내러티브 기억 시스템을 탑재해 만났던 사람의 이름과 대화 내용을 인식해 준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스마트 안경이 AI와 상호작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밝혔다. AI가 사용자와 같은 시야와 소리를 공유하므로, AI 안경이 없는 사람은 향후 심각한 인지적 불이익을 겪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메타는 향후 디스플레이 기능도 결합할 계획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개인용 초지능’ 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AI가 자체 개선 징후를 보이며 초지능 개발이 가시화되었다고 진단하며, 노동을 중앙집권적으로 자동화하기보다 모든 개인의 목표를 돕는 AI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안경이 핵심 기기가 될 전망이다.
메타는 AI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GPU 클러스터를 방우 텐트에 배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규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기간을 수년에서 수개월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메타가 구글 딥마인드에서 제미나이 모델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 3명을 영입했다고 보도됐다. 이번에 합류한 인물은 톈허 위, 코스모 두, 웨이웨 왕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 CEO가 직접 나서 파격적인 보상을 제시하며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메타와 AWS는 라마(Llama)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30곳을 지원하는 6개월 육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선발된 기업은 기술 멘토링과 AWS 크레딧 등 인프라 지원을 받는다. 설립 10년 미만의 투자 유치 스타트업 대상이며 접수는 8월 8일 마감된다.
스케일 AI는 정규직 200명(약 14%)을 감원하고 계약직 500명과의 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대규모 지분 인수와 CEO 이직 직후 오픈AI와 구글 등 핵심 고객사들이 데이터 유출 우려로 이탈하자, 비대해진 라벨링 조직을 축소하고 정부·기업 영업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조치다.
세미어낼리시스에 따르면 메타는 오픈AI와 구글 등과의 AI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정식 시설이 완공되기도 전에 초경량 천막을 세워 임시 데이터센터를 긴급 가동 중이다. 예비 발전기조차 생략한 채 속도에만 올인한 구성이다. 저커버그 CEO는 이와 함께 5기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 건설 계획도 발표했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신설된 초지능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가동될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최대 5기가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하이페리온 클러스터 등을 순차 구축해 압도적인 1인당 연산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의 신설 초지능 연구소 경영진이 차세대 오픈소스 모델 '베헤모스(Behemoth)'의 공개를 접고 폐쇄형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내부 테스트 성능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마크 저커버그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지만, 메타의 오랜 오픈소스 기조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가 자연스러운 음성 생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플레이AI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팀 전원이 메타에 합류한다. 이들의 음성 기술은 메타 AI와 웨어러블 기기, AI 캐릭터 전반에 통합되어 오디오 인터랙션을 강화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타가 레이밴의 제조사이자 글로벌 안경 기업인 에실로룩소티카 지분 약 3%를 35억 달러에 인수했다. 향후 지분율은 5%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양사는 오클리 브랜드 스마트 글래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향후 10년 내 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는 메타의 전략적 베팅이다.
블룸버그는 월요일 애플의 AI 기초 모델 총괄인 루오밍 팡이 메타의 슈퍼인텔리전스 조직으로 이직한다고 보도했다. 팡은 애플 인텔리전스와 온디바이스 AI를 뒷받침하는 핵심 모델 훈련을 지휘해 온 인물이다. 딥마인드와 오픈AI에 이어 인재를 흡수한 메타는 온디바이스 소형 모델 역량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오픈AI 전 공동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Safe Superintelligence(SSI)의 신임 CEO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대니얼 그로스 전 CEO는 6월 29일 퇴사했다. 메타가 320억 달러 가치의 SSI 인수를 추진했다는 보도에 대해 수츠케버는 충분한 컴퓨팅과 팀이 있다며 독자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선을 그었다.
메타가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에서 AI 챗봇이 사용자에게 먼저 말을 거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AI 스튜디오로 생성한 챗봇은 14일 이내에 최소 5개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이용자에게 선제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답장이 없으면 추가 발송은 중단되지만, 동반자형 AI의 안전성 논란도 뒤따른다.
영국 가디언지 칼럼니스트는 일반 작가가 책에 노랫말 한 줄 인용하는 데도 막대한 저작권료가 드는 반면, 빅테크의 AI는 무단 학습 후 모방 작사를 해도 '공정이용'으로 인정받는 모순을 지적했다. 현행법의 이중 잣대를 비판하며 창작자를 지킬 새 법안 마련을 요구했다.
메타는 왓츠앱 비즈니스 대규모 기업 고객을 위해 음성 통화 API를 출시했습니다. 고객과 기업 간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져 일레븐랩스 등과 연계한 AI 음성 상담원 도입이 수월해집니다. 메타는 이와 함께 AI 기반 상품 추천 기능도 함께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기초 모델과 FAIR, 프로덕트 팀을 통합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스케일 AI 전 CEO 알렉산드르 왕과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이 이끌며, 오픈AI와 딥마인드 출신 핵심 연구진을 대거 영입해 차세대 모델과 라마 4.1·4.2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스마트폰 속 미공개 사진을 클라우드로 올려 AI 콜라주와 스타일 변환을 제안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메타는 현재 AI 모델 학습에는 쓰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향후 활용 여부에 대해선 명확한 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