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저작권 소송 책임 보장 및 메시지 API 베타 공개
앤트로픽이 상용 서비스 약관을 개정해 사용자의 생성물로 인한 저작권 침해 소송 방어와 배상금을 직접 부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프롬프트 오류를 줄이고 향후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지원의 기반이 될 메시지 API 베타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앤트로픽이 상용 서비스 약관을 개정해 사용자의 생성물로 인한 저작권 침해 소송 방어와 배상금을 직접 부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프롬프트 오류를 줄이고 향후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지원의 기반이 될 메시지 API 베타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앤트로픽이 구글 스프레드시트 셀에서 직접 Claude를 호출할 수 있는 ‘Claude for Sheets’ 확장을 공개했다. ‘=CLAUDE()’ 함수를 통해 대량 텍스트 생성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셀 단위로 자동화할 수 있다. 앤트로픽 API 키가 필요하며 입력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앤트로픽이 Claude 2.1을 공개했습니다. 약 500쪽 분량에 달하는 20만 토큰의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이전 버전 대비 환각 현상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API에는 시스템 프롬프트와 외부 툴을 연동하는 'Tool use' 베타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AI 검색 엔진 유닷컴(You.com)이 Llama 2 등 다양한 언어 모델에 실시간 웹 검색을 연결하는 API를 출시했다. 기존 검색 엔진과 달리 긴 본문 스니펫 인덱스를 제공하며, 일반 검색, 뉴스, RAG 등 3가지 형태로 월 100달러부터 시작한다.
Brave가 데스크톱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자체 AI 비서 Leo를 무료로 출시했다. 웹페이지 요약과 번역 등을 지원하며, Meta의 Llama 2를 기본 탑재했다. 로그인 없이 쓸 수 있고 대화 기록을 모델 학습에 쓰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월 15달러의 유료 버전을 통해 Claude Instant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구글이 오픈AI의 라이벌인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5억 달러의 현금을 즉시 투입하고, 이후 15억 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2를 개발한 곳으로, 빅테크 기업 간의 AI 거대 자본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국 AI 안전 정상회의를 앞두고 자사의 AI 안전 정책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 독립된 AI 레드팀을 강화해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등을 점검하고, AI 생성 이미지 자동 표시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보안 개발 수명 주기에 책임 있는 AI 기준을 통합하고 안전 연구 지원도 확대했다.
Thursday 영국 리시 수낵 총리는 모델 출시 전 편향과 극단적 위험을 평가하는 세계 최초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를 모델로 한 글로벌 전문가 패널 설립을 제안하며 중국을 포함한 주요 AI 강국의 참여를 촉구했다.
Anthropic, Google, Microsoft, OpenAI는 프론티어 모델 포럼의 초대 상임이사로 Chris Meserole을 선임하고 1천만 달러 이상의 AI 안전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펀드는 독립 연구자들의 레드팀 테스트 및 안전성 평가 도구 개발을 지원하며, 최첨단 AI 모델의 안전 기준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 음악 출판사들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AI 모델 Claude 2가 라이선스 없이 유명 팝송의 가사를 그대로 출력하고 학습에 무단 사용했다는 지적이다. 출판사 측은 적법한 라이선스 계약과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앤트로픽은 claude.ai 웹 서비스 접근 권한을 전 세계 9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지역 이용자라면 누구나 업무와 일상 작업에 클로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미국과 영국 중심의 제한된 공개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 셈이다.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최대 40억 달러를 투자하며 소수 지분을 확보한다고 발표했다. AWS는 앤트로픽의 주요 클라우드 공급자가 되어 트레이니엄 및 인퍼런시아 칩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은 아마존 베드록을 통해 클로드 2를 맞춤형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앤트로픽이 AI 챗봇 클로드 2를 위한 유료 구독 서비스 '클로드 프로'를 출시했다. 가격은 월 20달러로, 무료 대비 5배 늘어난 사용량 한도와 피크 시간대 우선 접속 권한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과 영국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된다.
Google이 Cloud Next 콘퍼런스에서 Vertex AI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PaLM 2의 컨텍스트 창을 32,000토큰으로 늘리고 Codey와 Imagen을 개선했으며, 클로드 2와 라마 2 등 타사 모델도 모델 가든에 추가했다. 확장 기능과 기업용 검색·대화 툴을 앞세워 AWS 베드록에 맞선다.
앤트로픽이 저비용 경량 모델의 최신 버전인 '클로드 인스턴트 1.2'를 API로 공개했다. 상위 모델인 클로드 2의 역량을 흡수해 1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코딩과 수학 벤치마크 성능을 높이고 환각 현상 감소 및 탈옥 방지 안전성을 개선했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국가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보호하기 위한 2개년 대회 'AIxCC'를 출범했다. DARPA 주도로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등이 기술을 지원하며, 총 2천만 달러에 가까운 상금을 걸고 AI를 활용한 취약점 자동 발견 및 패치 기술을 겨룬다.
복스(Vox)가 미국 정책 당국이 구상 중인 AI 규제안을 정리해 보도했다. 규범, 전담 기구, 자금, 인재의 4대 축을 중심으로 사전 감사, 면허제 도입, 반도체 연산량 추적 등이 논의되고 있다. 주요 모델 개발사에 대한 제도적 통제가 점차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아마존이 생성형 AI 플랫폼 베드록에 대화형 에이전트 기능을 프리뷰로 공개했다. 기업 데이터를 연동해 시스템 API를 자동 실행하는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앤트로픽의 Claude 2, 스태빌리티 AI의 Stable Diffusion XL 1.0, 코히어의 파운데이션 모델도 베드록에 함께 추가됐다.
Anthropic, Google, Microsoft, OpenAI가 '프론티어 모델 포럼'을 공동 발족했다. 첨단 AI 모델의 안전 연구를 촉진하고 벤치마크 및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규제 당국이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선도 기업들이 주도권을 쥐고 자체 가이드라인을 세우려는 움직임이다.
앤트로픽이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 '클로드 2(Claude 2)'를 발표하고 웹 베타 서비스 claude.ai를 열었다. 최대 10만 토큰 입력을 지원해 책 한 권 분량을 단번에 분석하며, 코딩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현재 미국과 영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