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앤스로픽과 초대형 AI 슈퍼컴 구축: 자체 칩 수십만 개 투입
아마존이 re:Invent 행사에서 앤스로픽과 함께 초대형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레이니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수십만 개의 자체 Trainium 2 칩을 투입해 엔비디아 구성 대비 비용을 30~40% 절감하며, 앤스로픽의 현 최강 클러스터보다 5배 큰 규모다.
아마존이 re:Invent 행사에서 앤스로픽과 함께 초대형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레이니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수십만 개의 자체 Trainium 2 칩을 투입해 엔비디아 구성 대비 비용을 30~40% 절감하며, 앤스로픽의 현 최강 클러스터보다 5배 큰 규모다.
앤드류 응 팀이 오픈소스 파이썬 라이브러리 'aisuite'를 공개했다. OpenAI, 앤트로픽, 올라마 등 서로 다른 LLM API를 표준화해, 코드 내 모델 문자열 하나만 바꾸면 손쉽게 모델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mazon이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 'Olympus'를 개발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영상 속 특정 장면을 검색할 수 있는 모델로, 최근 Anthropic에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음에도 Claude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행보다. 이르면 다음 주 AWS re:Invent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맞춤형 응답 스타일 기능을 추가했다. 간결함, 설명형, 격식체 3가지 프리셋 외에도 사용자의 이메일이나 문서를 업로드해 고유의 글쓰기 말투를 학습시킬 수 있다. 설정한 스타일은 새 대화에서도 유지되어 매번 프롬프트로 톤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
앤트로픽이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 소스를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오픈 표준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공개했습니다. 클로드뿐 아니라 모든 모델이 깃허브, 슬랙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레플릿과 소스그래프 등이 지원에 나섰지만, 오픈AI 등 경쟁사들이 따를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마존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누적 투자액은 80억 달러에 달한다. 앤트로픽은 AWS의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엄과 인퍼런시아를 사용해 대형 모델을 학습·배포할 예정이며, AWS 고객에게는 클로드 파인튜닝 기능이 우선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의 대화창과 프로젝트에 구글 닥스 문서를 바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링크를 붙여넣거나 최근 문서 목록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바로 내용을 가져올 수 있어, 번거로운 복사·붙여넣기 과정 없이 문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자사 개발 콘솔에 프롬프트 최적화 도구와 예시 관리 기능을 도입했다. 클로드가 기존 프롬프트를 분석해 사고 연쇄 추론 기법 적용과 XML 형식 표준화 등을 1분 안에 처리한다. 테스트 결과 분류 작업 정확도가 30% 향상됐다.
외신에 따르면 OpenAI, 구글,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고품질 훈련 데이터 고갈과 저작권 분쟁이다. OpenAI의 '오리온'은 성능 향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앤트로픽도 '클로드 3.5 오푸스' 출시를 연기하며 기존 확장 모델이 한계에 부딪혔다.
렉스 프리드먼은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와의 5시간 분량 팟캐스트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모델 스케일링 법칙, AI 안전성 등급, AGI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연구원 아만다 아스켈과 크리스 올라가 합류해 클로드의 성향 훈련과 기계론적 해석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논의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앤트로픽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다. 다만 AI 학습에 아마존 자체 개발 칩을 사용하는 조건이 붙었다. 앤트로픽은 엔비디아 칩을 선호하지만, 올해 27억 달러 이상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 거절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앤트로픽과 팔란티어가 AWS와 손잡고 Claude 3 및 3.5 모델을 미국 정보와 국방 기관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DISA IL6 인증을 받은 보안 환경과 Palantir AIP를 통해 기밀 데이터를 분석하며, Claude가 정부 기밀 업무 환경에 도입되는 첫 사례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바이든 정부의 AI 행정명령이 전면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는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대규모 모델의 안전 보고 의무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캘리포니아 등 주 정부의 독자 입법과 대중 수출 통제가 새 변수로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바이든 행정부의 AI 행정명령이 폐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주요 AI 안전 테스트 보고 의무가 해제되며 연방 차원의 규제 완화가 예상되는 반면, 엄격한 반도체 수출 통제와 주 단위 독자 규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흄 AI가 자체 음성언어모델 EVI 2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3.5 하이쿠를 결합한 웹 기반 AI 음성 앱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회원가입 없이 마이크를 통해 다양한 성격의 AI 어시스턴트와 대화할 수 있다. 정보성 답변은 정확하지만, 스토리텔링 시 음성 변화나 반복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3.5 하이쿠를 정식 출시했다. 벤치마크상 이전 플래그십인 클로드 3 오퍼스를 넘어서는 성능을 보이지만, 가격이 전작 대비 4배 올랐고 출시 시점에는 이미지 분석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존 클로드 3 하이쿠는 저비용 및 이미지 작업용으로 계속 제공된다.
11월, 일론 머스크의 xAI가 API를 일반에 공개하고 연말까지 매달 25달러의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텍스트 및 함수 호출을 지원하는 grok-beta를 쓸 수 있으며, OpenAI와 Anthropic SDK와 호환된다. 토큰 가격은 GPT-4o보다 다소 높게 책정됐다.
Anthropic이 Claude 3.5 Sonnet에 PDF 시각 분석 공개 베타 기능을 도입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문서 내 차트, 표, 삽입 이미지를 한 번에 파악하며, 최대 100페이지와 32MB 용량을 지원한다. 현재 Claude Chat 프리뷰와 API를 통해 바로 써볼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Mac 및 Windows 전용 데스크톱 앱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동시에 모바일(iOS 및 Android) 앱에는 최대 10분 길이의 음성을 녹음해 텍스트로 변환하고 답변을 받는 받아쓰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실시간 대화 모드는 아니며 음성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앤트로픽이 AI 어시스턴트 클로드의 맥 및 윈도우용 공식 데스크톱 앱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무료와 유료 이용자 모두 쓸 수 있으며, 단축키로 빠르게 실행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는 최장 10분 길이의 음성 받아쓰기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