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코파일럿, 앤트로픽 클로드 3.5 소네트 지원 시작
앤트로픽은 깃허브 코파일럿에 최신 클로드 3.5 소네트를 퍼블릭 프리뷰로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VS Code와 웹에서 직접 모델을 선택해 코딩에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주간 모든 코파일럿 채팅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깃허브 코파일럿에 최신 클로드 3.5 소네트를 퍼블릭 프리뷰로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VS Code와 웹에서 직접 모델을 선택해 코딩에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주간 모든 코파일럿 채팅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된다.
오픈AI 공동 창업자 더크 킹마가 경쟁사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원격으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픈AI와 구글 브레인에서 핵심 생성 알고리즘을 개발했던 킹마의 이직으로, 앤트로픽은 얀 라이커와 존 슐만에 이어 또 한 명의 오픈AI 핵심 인력을 품게 됐다.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 주도의 '글로벌 AI 포용성 파트너십(PGIAI)'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개발도상국의 대학과 개발자에게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무료 AI 교육 및 GPU 크레딧을 지원한다. 오픈AI, 구글 등과 함께 신흥국의 AI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앤트로픽이 RAG 시스템의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Contextual Retrieval 기법을 공개했다. 텍스트 청크마다 배경 설명을 덧붙여 맥락 유실을 방지하며, BM25 및 리랭킹과 결합해 검색 실패율을 최대 67% 줄였다. 프롬프트 캐싱을 적용하면 100만 토큰당 1.02달러로 구축할 수 있다.
9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논란이 컸던 SB 1047 법안을 거부권 행사로 무산시켰지만, 18개 AI 규제 법안에는 최종 서명했다. 선거 개입 및 성착취 딥페이크 금지, 학습 데이터 출처 공개 의무화, 배우 동의 없는 AI 복제 제한 등 실질적인 권리 침해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이 올해 출시할 차세대 음성 비서 알렉사에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핵심 엔진으로 채택할 예정입니다. 자체 개발한 AI가 프롬프트 응답 등에서 부진을 겪자 성능이 더 뛰어난 클로드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알렉사는 10월 중순 공개될 전망이며 유료 구독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AI 안전 연구소는 목요일, 오픈AI 및 앤스로픽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요 신규 AI 모델을 출시 전후로 전달받아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위험을 평가하고 영국 기관과도 피드백을 공조할 계획이며, AI 규제 입법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앤트로픽이 클로드의 핵심 인터랙티브 기능인 '아티팩트(Artifacts)'를 무료 및 유료 전체 사용자와 iOS·안드로이드 앱에 공식 개방했다. 대화창 옆 전용 화면에서 코드, SVG 그래픽, 웹사이트 프로토타입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수정할 수 있으며, 외부 공유 및 리믹스 기능도 지원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3 및 3.5 모델에 적용된 시스템 프롬프트를 공식 공개했다. 지침에는 인물 사진 식별을 피해 안면인식장애처럼 행동할 것과 답변 시 'certainly' 같은 확정적 어휘를 쓰지 말라는 구체적 규칙이 담겼다. 주요 빅테크 기업이 프롬프트 원문을 투명하게 밝힌 드문 사례다.
a16z가 발표한 제3차 소비자용 생성형 AI 앱 톱 100 랭킹에서 신규 진입 기업이 약 30%를 차지했다. 텍스트·이미지를 넘어 동영상과 음악 생성 도구가 급성장하며 Suno가 3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웹에서는 Perplexity와 Claude가 상위권에 안착했고, 바이트댄스는 총 6개 앱을 순위에 올렸다.
앤트로픽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수정된 AI 안전 법안 'SB 1047'의 이익이 비용보다 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프론티어 AI 기업에 안전 프로토콜 수립 책임을 부과하면서도 소규모 개발자의 규제 부담은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미국 작가들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소스 데이터셋 '더 파일(The Pile)' 내 해적판 도서 모음인 'Books3'를 사용해 클로드(Claude)를 무단 학습시켰다는 혐의다. 원고 측은 손해배상과 저작물 사용 금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은 앞서 해당 데이터셋 사용을 인정한 바 있다.
Anthropic은 Claude에 스크린샷 캡처 버튼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는 화면의 특정 영역을 바로 캡처해 프롬프트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오류 화면이나 디자인을 따로 파일로 저장해 업로드하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논란이 된 AI 안전 법안 SB 1047의 규제를 완화했다. Anthropic 등의 제안을 수용해 사고 발생 전 사전 소송 권한과 위증죄 형사 책임을 삭제하고, 오픈소스 미세조정자에 대한 보호 조항을 추가했다. 법안은 이제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
Anthropic이 API에서 자주 사용하는 긴 컨텍스트를 저장해 재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캐싱' 기능을 출시했다. 긴 프롬프트 처리 시 비용은 최대 90%, 지연 시간은 최대 85%까지 줄어든다. 대용량 코드베이스 질의응답이나 문서 분석, 멀티턴 에이전트 작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앤트로픽은 해커원과 협력 중인 모델 보안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아직 미공개된 차세대 안전 방어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화생방핵(CBRN) 및 사이버 보안 등 고위험 영역의 가드레일을 무력화하는 '범용 탈옥'을 찾아내면 최대 1만 5,000달러를 지급한다.
챗GPT의 강화학습 훈련을 이끌었던 오픈AI 공동 창립자 존 슐만이 AI 정렬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경쟁사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고 밝혔다. 그렉 브록먼 사장도 연말까지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이번 이탈로 오픈AI의 창립 멤버 11명 중 회사에 남은 인원은 샘 올트먼을 포함해 단 3명뿐이다.
앤트로픽은 브라질 이용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클로드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웹과 모바일 앱, API를 통해 최신 클로드 3.5 소네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용 프로 플랜은 월 110헤알, 팀 플랜은 월 165헤알로 책정됐다.
수리 전문 사이트 iFixit의 CEO는 앤트로픽의 크롤러 '클로드봇'이 24시간 동안 사이트에 거의 100만 번 접근하며 AI 학습 금지 약관을 위반했다고 폭로했다. 앤트로픽은 robots.txt 설정만 준수한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태는 이용약관만으로는 무단 수집을 막지 못하고 robots.txt 차단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는 현실을 보여준다.
앤트로픽이 안드로이드용 클로드 공식 앱을 선보였다. 무료와 유료 사용자 모두 플래그십 모델인 Claude 3.5 Sonnet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이미지 분석과 다국어 번역, 웹 및 iOS와의 대화 동기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