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오픈소스 AI 우주로 간다… '스페이스 라마' ISS 배치
메타는 부즈앨런과 협력해 미세조정된 라마 3.2 모델 '스페이스 라마'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HPE 우주 컴퓨터와 엔비디아 가속기를 활용해 인터넷 연결이 없는 극한 환경에서도 1초 안팎의 속도로 연구 문서를 검색하고 멀티모달 작업을 수행한다.
메타는 부즈앨런과 협력해 미세조정된 라마 3.2 모델 '스페이스 라마'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HPE 우주 컴퓨터와 엔비디아 가속기를 활용해 인터넷 연결이 없는 극한 환경에서도 1초 안팎의 속도로 연구 문서를 검색하고 멀티모달 작업을 수행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OpenAI는 초여름 출시 예정인 오픈소스 추론 모델에 로컬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질문을 클라우드 대형 모델로 넘기는 '핸드오프' 기능 도입을 논의 중이다. 처음부터 새로 훈련 중이며 딥시크 R1을 겨냥한 한편, 오픈소스 사용자를 자사 유료 생태계로 유입시키려는 구상이다.
메타가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을 전 판매 지역 사용자에게 전면 출시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언어 팩을 미리 내려받으면 네트워크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GeForce RTX PC용 AI 비서 'Project G-Assist'를 엔비디아 앱의 실험 기능으로 출시하고 플러그인 빌더를 공개했다.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을 활용해 작업 중 화면 전환 없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하드웨어 제어와 외부 API 연동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구글은 양자화 인식 훈련(QAT)을 적용한 Gemma 3 오픈 모델을 공개했다. 훈련 과정에 양자화를 시뮬레이션해 4비트(int4) 환경에서도 퍼플렉시티 손실을 54% 줄였다. 이를 통해 고가의 서버용 장비 없이도 지포스 RTX 3090 같은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 27B 모델을 로컬로 구동할 수 있다.
스태빌리티 AI는 AMD와 협력해 라데온 GPU 및 라이젠 AI APU에 최적화된 ONNX 버전 스테이블 디퓨전을 공개했다. SD 3.5와 SDXL 제품군 4종으로 구성되며 기존 파이토치 대비 최대 3.8배 빠른 추론 속도를 낸다.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등록되어 즉시 내려받거나 Amuse 3.0에서 구동할 수 있다.
구글은 조지아 공대 및 WDP와 협력해 개발 중인 '돌핀젬마'를 발표했다. 약 4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이 오디오 모델은 대형 언어 모델처럼 돌고래 소리 패턴을 예측하며 픽셀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된다. 구글은 2025년 여름에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연기되었던 신규 시리 기능을 올가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을 편집해 친구에게 바로 전송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며, 2026년으로 지연될 것이라던 기존 관측과 달리 iOS 19 첫 버전에 바로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윈도우 인사이더의 릴리스 프리뷰 채널에 Copilot Plus PC용 '리콜(Recall)' 기능의 정식 배포를 시작했다. 화면을 캡처해 과거 작업을 검색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보안 우려로 연기된 끝에 사전 동의 방식으로 개편되었으며, 이번 배포는 윈도우 11 전체 출시 직전 마지막 단계다.
아마존의 자율주행 부문 Zoox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맵핑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동 시험 주행을 시작했다. Zoox의 여섯 번째 진출 도시로, 올여름 본격적인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이미 유료 운행 중인 웨이모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다.
통합 오디오 모델 오디오X(AudioX) 코드가 공개됐다. 6GB 미만 크기로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 로컬 구동할 수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입력을 모두 지원해 영상 컷 전환에 맞춘 효과음 생성부터 오디오 복원 및 확장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아마존은 킨들에 읽던 위치까지 스포일러 없이 줄거리를 요약해 주는 'Story So Far'와 도서 질의응답 'Ask this Book'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책을 다시 펼쳐도 이전 줄거리와 인물 관계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독자를 대상으로 수천 권의 인기 영어 도서에 적용된다.
퀄컴이 월요일 베트남 스타트업 VinAI의 생성형 AI 부문을 비공개 금액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딥마인드 출신 연구자가 설립한 VinAI의 비전 및 언어 모델 인력을 흡수해, 스마트폰과 PC, 차량용 칩 등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통해 퀄컴 기기 전용이던 AI 기능을 인텔 및 AMD 탑재 Copilot Plus PC로 확대했다. 실시간 자막(Live Captions), 그림판 Cocreator, 사진 앱 AI 편집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Recall 기능의 공식 배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OpenAI는 GPT-2 이후 처음으로 오픈 언어 모델을 수개월 내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커뮤니티 피드백 접수를 시작했다. 샘 알트먼 CEO는 이 모델이 o3-mini 수준의 추론 능력을 갖추고 자체 하드웨어에서 구동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오픈소스 진영과의 경쟁 대응에 나섰다.
애플이 visionOS 2.4를 출시하며 비전 프로에 첫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제 공간 컴퓨팅 환경에서 글쓰기 도구, 이미지 놀이터, 젠모지 및 ChatGPT 연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기능군은 기기 및 Siri 언어가 미국 영어로 설정된 기기에서 지원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프로젝트 멀베리'라는 코드명으로 AI 의사 기능과 개편된 건강 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워치 데이터를 분석해 식단 조언과 운동 자세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르면 2026년 iOS 19.4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가 GPU에서 로컬로 구동되는 실험용 AI 챗봇 'G-Assist'를 선보였다. 엔비디아 앱 오버레이에서 음성이나 텍스트로 PC 상태 확인, 게임 최적화는 물론 그래픽카드 오버클럭까지 제어할 수 있다. 지원 게임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타사 하드웨어 연동도 지원한다.
웨이모가 202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무인 로보택시 '웨이모 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행법상 안전 운전자가 없는 무인 상용 주행은 금지되어 있어 규제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주당 20만 건의 주행을 운영 중이다.
애플이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25)를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도구가 공개된다. 개막일인 6월 9일에는 애플파크에서 오프라인 특별 행사도 열린다.